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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국교 수립 및 협정 현황 더보기

국교 수립일 : 1973년 11월 14일 (자료원 : 외교통상부)

협정 발효 현황

협정발효현황(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을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
항공협정 1978년 01월 20일 항공관련 내용
문화협정 1978년 01월 20일 문화관련 내용
투자보장협정 1980년 07월 15일 투자보장 관련 내용
무역협정 1984년 10월 08일 무역관련 내용
이중과세방지협정 및 무역협약 1986년 06월 20일 이중과세 및 무역관련 내용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1991년 02월 08일 경제협력기금관련 내용
과학기술협력협정 1994년 06월 24일 과학기술협력관련 내용

<자료원 : 외교통상부>

한국교민 수 : 1,000 명 (자료원 : 외교통상부)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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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스리랑카와는 1973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공식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 스리랑카의 위기 때마다(2004년 쓰나미 사태, 2009년 내전 난민 발생) 한국은 그 누구보다 먼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믿음직한 우방의 역할을 해왔다. 전 대통령 라자팍사는 국무총리 시절 한국을 2번 방문한 경험이 있고, 양 정부는 서로 존경하고 신뢰하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교 40주년을 맞이한 2017년에는 3월 15일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11월 6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리랑카를 방문하였으며 11월 28~30일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Maithripala Sirisena) 스리랑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2019년 11월 16일 대통령 선거 이후 출범한 고타바야 라자팍사 대통령은 전 스리랑카 대통령이자 자신의 친형인 마힌다 라자팍사를 수상으로 임명하며 사실상 형제가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 중앙집권 방식을 기반으로 국가안보와 경제 발전을 우선시하며 친화적이면서도 비동맹 외교 정책으로 국가의 자주권을 지키고자 한다. 현재는 한국과의 관계에  특별한 변화나 영향을 줄 사항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

한국은 1990년대 말까지 봉제산업 위주로, 스리랑카의 최대 투자국이었다. 그러나 스리랑카의 주요 수출국들이 의류 쿼터제를 시행하면서 스리랑카 의류 수출도 큰 타격을 받았음은 물론 우리 기업들도 수익성 악화에 따라 봉제분야 제조업체들이 많이 철수한 상태이다.

양국교역 현황은 한국은 완제품을, 스리랑카는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보완적 교역관계 형성하고 있고 (’19년 수출 2.35억 불, 수입 1억 불, 교역대상국 81위), 최근 3년간 스리랑카로의 수출은 중국산 제품 수입확대로 지속 감소하였으나 수입은 한국의 원부자재 수요 증가로 점진적인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스리랑카는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이 자유로운 반면, 외환통제, 경직적 노동법, 열악한 부품산업, 시장협소, 고관세 등이 걸림돌이며, 1980년부터 ~ 2019년 12월까지 한국 기업의 스리랑카 직접투자 누계 금액은 1.84억 달러 이고, 주요 투자분야는 사회기반시설(60%), 제조, 통신 분야이다.  

2019년 4월 부활절 테러와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현지 관광산업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2020년 3월 24일~5월 11일의 7주간의 24시간 전면 통행금지로 필수재를 제외한 공장 가동까지 중단하게 되어 의류업을 포함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경제가 침체되었다. ADB(아시아개발은행)은 2020년 스리랑카 경제 성장률을 -5.5%로 전망하였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2020년 4월 16일~7월 15일까지 필수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비필수재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4월 9일~7월 8일까지는 L/C거래 및 비즈니스 목적의 외화송금을 제한한다는 조치가 취해져 수입이 어려웠으며 이에 대한 조치의 목적은 정부가 외화가 부족하여 달러화에 대한 스리랑카 루피의 통화가치가 급격히 낮아질 수 있음에 대비하고 외화유출을 제한하고자 함이었다. T/T를 받지 않고 오직 L/C (평균 90~180일자로 개설)만 받게되면서 많은 수출 기업들에게 혼란을 주기도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주재국 정부는 수입 규제를 점차 완화하고 있지만, 이참에 수입의존도를 줄여 나가고 내수 생산을 늘리자는게 정부의 바람이다.

앞으로의 투자 유망 분야로는 제조업(의약품/ 기능성 의류/ 식품 공정), 인프라, IT, 교육, 물류, 농업의 현대화 산업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한국 기업의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팜 분야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

문화

2004년 6월 1일 고용허가제인 한국-스리랑카 양해각서가 체결됨으로써,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명의 스리랑카 국민이 한국에 입국했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고용허가제로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근로자는 3,400여 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스리랑카 국민은 한국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데, 이에 참여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한국어 시험(TOPIK)에 2015년에만 3만여 명이 응시할 정도로 수요가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한국 취업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에 따라 스리랑카 정부에서도 스리랑카인에 대한 채용 쿼터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처럼 스리랑카 국민이 한국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한국인과 동등한 일을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다른 중동국가 등에 비해 높은 급여를 받고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한국도 불교문화가 정착돼 있어 문화적 친근감을 많이 느낄 수 있다는 점 역시 한국 취업 선호의 또 다른 이유이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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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12-07 09: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