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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1) 테크로스

전기분해 수처리 분야 전문기업인 테크로스는 세계 최초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에 대한 국제해사기구 기본승인을 획득했으며 수많은 업계 최초의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대표 조선기자재업체이다. 선박평형수가 해양생태계파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새로운 환경규제가 도입됐는데 이에 맞춰 테크로스는 친환경적인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Electro-Clean System를 개발하고 제조하기 시작했다.

테크로스는 약 2년 동안 싱가포르 내 다양한 선사들을 방문하여 수주 프로젝트를 논의했으며 2018년 초에는 싱가포르 지점 설립, 5월 경에 KOTRA Business Incubation(BI)에 입주해 안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7월 초에는 약 조선기자재 고객 120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와 US Coast Guard(USCG) 인증 현황을 발표하는 고객행사(Techcross Night)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7월 12일 KOTRA와 한국무역협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한-싱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글로벌 선주회사인 앵글로 이스턴 쉽 매니지먼트와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는 말라카 해협을 지나가는 해상물류 중심지로 글로벌 선주사가 밀집해 향후 친환경 선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크로스는 앞으로도 직접 개발한 전기분해 방식의 선박평형수 처리 장치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 곡성멜론

곡성멜론은 2010년부터 한국산 멜론의 해외 시장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아시아의 한류 열기에 힘입어 한국산 과일이 서서히 해외에 진출했지만 현지 대형 유통망에 상품을 런칭하지 못해 정작 할인매장이나 수퍼마켓에서 찾기 쉽지 않았다. 곡성멜론은 현지 진출한 국내 유통기업 식품 구매책임자를 통해 해외 주요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됐다.

싱가포르에 진출한 국내 유통기업인 C사는 현지의 점유율 1위 유통망인 NTUC FairPrice과 계약을 맺고 한국 제품의 독점벤더로 활동하고 싶었으나 자체 생산품목만으로는 납품할 수 있는 상품수가 충분치 않아 현지에서의 영향력은 크지 않은 상태였다. C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확보해 자사의 부족한 상품군을 보완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곡성멜론을 포함한 한국 업체의 상품이 C사를 통해 NTUC의 유통망에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중소기업들도 싱가포르의 대형 유통업체를 직접 대면해 상담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만큼 C사를 통한 동반진출은 매력적인 조건이었다. C사가 NTUC 구매책임자와 동행해 곡성멜론 산지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NTUC가 확신을 갖고 구매계약에 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NTUC는 350여 개 중 일부 매장에 소량씩 곡성멜론을 시범 공급했다. 포장 박스에는 곡성멜론의 브랜드가 새겨져 있었다.
첫 런칭에서 곡성의 멜론은 진열되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모두 판매됐고, 멜론 맛을 본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도 타 멜론에 비해 당도가 높고 맛도 좋다고 평가해 성공적인 진출 성과를 이루어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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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1-29 04: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