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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싱가포르 통계청에 따르면, 총 인구는 5,889,117명(2018년 잠정)으로 전년 대비 113,491명(1.96%) 증가했다. 특히 싱가포르는 15세 이상~64세 이하 소비인구가 77%에 달하여 안정적인 소비시장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 싱가포르에 한해 방문하는 여행객이 싱가포르 인구수의 3배인 1,600만 명에 이르기 때문에 소비인구는 약 2,000만 명이라고 볼 수 있다.
관광과 소비의 도시국가인 싱가포르의 1인당 GDP는 57,714.30 달러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다.   <자료원 : 싱가포르 통계청>

소비 성향

  ㅇ 소비자 성향 및 관습

싱가포르인들은 제품가격에 대단히 민감하다. 이는 싱가포르가 전통적으로 중계 무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소비행태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민자 및 해외 파견근로자 역시 싱가포르의 내수 소비시장의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얼리어답터가 많고 첨단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아 모바일기기, 스마트기기의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보급률을 자랑하고 있다.

  ㅇ 소비자 구매 선호도

싱가포르인들은 브랜드 제품을 선호한다. 싱가포르는 일찍부터 자유무역정책을 채택해 유명 브랜드의 시장진입이 쉽고 국민들이 외국 브랜드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다. 일류 브랜드는 비싼 가격을 주고도 기꺼이 사지만 브랜드가 없는 제품은 저렴하게 구매하길 원한다.

싱가포르는 매년 백만장자의 비율이 꾸준히 전 세계 3위 안에 들고 있는 만큼 럭셔리 브랜드의 소비층이 높이 형성된 곳이기도 하다. 루이비통 경영자는 싱가포르가 국가 경영력 및 지역적 위치, 도시 계획 능력 등을 종합해 평가할 때, 싱가포르가 다른 잠재시장보다도 럭셔리 브랜드의 최고의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최상급 브랜드들의 컬렉션 제품 행사를 싱가포르에서 많이 개최하고 있기도 하다.

2014년 상반기에 발표된 유로모니터의 보고서는 싱가포르의 소비층은 다수의 저렴한 브랜드보다는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제품 구매를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기원 및 역사를 구매요소로 중요하게 여기며 로고를 강조한 상품보다 로고가 덜 강조되면서 특수한 소재를 이용하거나 디자인이 특별한 제품을 선호한다.

한국 상품 이미지

한국 상품의 인지도는 매우 높은 편이며,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이다. 화장품의 경우, 한국의 중저가 브랜드들도 싱가포르에서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미샤,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에뛰드하우스, 라네즈 등 화장품 업계는 한류스타들을 모델로 활용, 팬 사인회를 여는 등 좋은 홍보 효과를 보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도 높다.

Korea Fashion이라는 별도 섹션으로 한국에서 들여온 의류,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쇼핑몰도 볼 수 있으나 브랜드가 없는 제품들을 수입해 판매하는 경우이며 아직까지 한국 패션업체의 진출은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

안동찜닭, 네네치킨 등 한국 음식 프랜차이즈점들이 시내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2012년 싱가포르에 첫 진출한 파리바게트도 창이공항점을 포함해 9호점까지 오픈한 상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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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1-29 02: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