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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싱가포르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총 인구는 563만 87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2만 6400명(0.5%) 증가했다. 특히 싱가포르는 20세 이상~64세 이하 소비인구가 50%에 달하여 안정적인 소비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2017년 싱가포르 여행 및 관광업 수입이 194억 미국달러이고 2018년 싱가포르 방문객이 싱가포르 인구수의 약 3배인 185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관광객의 소비 또한 무시 할 수 없다.
싱가포르의 1인당 명목GDP는 2018년 기준 6만 4041미국달러로 이는 세계금융기구(IMF)에서 발표한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자료에 따르면 세계 8위의 수치이다. (2018년 기준)
  <자료원 : 싱가포르 통계청(2019년 기준 자료)>

소비 성향

ㅇ 소비자 성향 및 관습

경기침체와 고용시장의 부진으로 인해 내수소비가 주춤한 반면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속 성장 중이다.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제품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다.

싱가포르인들은 제품가격에 대단히 민감하다. 이는 싱가포르가 전통적으로 중계 무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소비행태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민자 및 외국인 파견근로자 역시 싱가포르의 내수 소비시장의 성장에 일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얼리어댑터가 많고 첨단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아 모바일기기, 스마트기기의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보급률을 자랑하고 있다.

ㅇ소비자 구매 선호도

싱가포르인들은 브랜드 제품을 선호한다. 싱가포르는 일찍부터 자유무역정책을 채택해 유명 브랜드의 시장진입이 쉽고 국민들이 외국 브랜드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다. 일류 브랜드는 비싼 가격을 주고도 기꺼이 사지만 인지도가 없는 제품은 저렴하게 구매하길 원한다.

싱가포르는 매년 백만장자의 비율이 꾸준히 전 세계 3위 안에 들고 있는 만큼 럭셔리 브랜드의 소비층이 높이 형성된 곳이기도 하다. 루이비통 경영자는 싱가포르가 국가 경영력 및 지역적 위치, 도시 계획 능력 등을 종합해 평가할 때, 싱가포르가 다른 잠재시장보다도 럭셔리 브랜드의 최고의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최상급 브랜드들의 컬렉션 제품 행사를 싱가포르에서 많이 개최하고 있기도 하다.

2014년 상반기에 발표된 유로모니터의 보고서는 싱가포르의 소비층은 다수의 저렴한 브랜드보다는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제품 구매를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기원 및 역사를 구매요소로 중요하게 여기며 로고를 강조한 상품보다 로고가 덜 강조되면서 특수한 소재를 이용하거나 디자인이 특별한 제품을 선호한다.

한국 상품 이미지

한국 상품의 인지도는 매우 높은 편이며,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이다. 화장품의 경우, 한국의 중저가 브랜드들도 싱가포르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미샤, 더 페이스샵, 스킨푸드, 에뛰드하우스, 라네즈 등 화장품 업계는 한류스타들을 모델로 활용, 팬 사인회를 여는 등 좋은 홍보 효과를 보고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도 높다.

Korea Fashion이라는 별도 섹션으로 한국에서 들여온 의류,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쇼핑몰도 볼 수 있으나 브랜드가 없는 제품들을 수입해 판매하는 경우이며 아직까지 한국 패션업체의 진출은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

유가네, 두끼떡볶이, 네네치킨, 본가 등 한국 음식 프랜차이즈점들이 활발하게 진출해 있으며 2012년 싱가포르에 첫 진출한 파리바게트도 2019년 4월 오픈한 쥬얼 점을 포함해 16개 매장을 운영한다. 한국 식품 또한 싱가포르 주요 유통 매장인 FairPrice, Cold Storage, Giant 등이나 Cheers, 세븐일레븐 등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한국식료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상점도 곳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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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0-08 15: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