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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기업소득세(법인세)는 비용, 거래상 손실 및 자선단체에 대한 기부금 등을 공제한 후의 기업 소득(이윤)에 부과되며, 세율은 17%다. 기업 소득세는 거주 법인, 비 거주법인 또는 외국 회사의 지점을 막론하고 동일한 세율이 적용된다.

싱가포르 정부는 2020년 예산안 발표에서 법인세 환급혜택을 강화 및 연장하였으며, 법인의 최초 20만 싱가포르달러 소득에 대해 부분적인 세금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최대 한도 1만 5000싱가포르달러의 환급률 25%를 적용)

개인소득세

개인소득세는 소득금액에 따라서 세율이 달라지는 누진세인데, 세율은 최저 0%에서 최고 22%까지 적용된다. 싱가포르에 거주(영주)하는 사람은 싱가포르에서 발생하는 소득과 해외에서 송금돼 싱가포르에서 받는 소득에 대해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과세대상 소득에는 고용주가 제공하는 복리후생비도 포함된다. 그러나 싱가포르 조세는 국지적 과세이므로 싱가포르내 원천소득과 싱가포르로 송금된 국외 원천소득만 과세되고, 송금되지 않은 국외소득은 과세되지 않는다.

부가가치세

싱가포르에서 구입·이용하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는 부가가치세인 상품서비스세(GST: Goods and Services Tax)가 부과된다. 1994년 4월부터 도입된 GST는 싱가포르로 수입되는 상품에도 부과되며 수입 시점에 세관에 납부해야 한다. 단, 제품을 수출하거나 GST법에서 정하는 국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GST는 영세율이 적용된다. 상품서비스세는 7%다.

싱가포르 정부는 2018년 예산안에서 2021년에서 2025년 사이에 GST를 2% 인상해 현 7%에서 9%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근래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2021년에는 7%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ㅇ 수입디지털서비스세 도입
    - 기존 해외 디지털서비스공급자와는 달리 국내 디지털서비스공급자에게는 GST의 부과 의무가 있었다. 이에 싱가포르 정부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0년 1월 1일 부로 수입디지털서비스세를 도입 해외 디지털 서비스 공급자에게도 7%의 GST를 부과한다.

특별소비세

자료없음

재산세 및 인지세

재산세는 건물 등 부동산에 부과되는데 토지, 상업 및 산업용인 비거주용 부동산에 한해서는 일괄적으로 10%의 세율이 부과된다.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소유주가 실제 거주하는 경우에는 연간 가치에 대해 0~16%, 소유자가 실제 거주하지 않는 경우에는 10~20%의 세율이 적용된다.

구매자 인지세(Buyer's Stamp Duty, BSD)는 부동산의 매입 및 임대계약 시 구매자가 부과하는 세금이다. 거주용 부동산의 경우 실제 임대료와 시장임대료 중 높은 금액의 1~4%, 비거주용 부동산의 경우 1~3%의 구매자 인지세율(BSD rate)이 부과된다.

매도자 인지세(Seller's Stamp Duty, SSD)는 4년 이내의 보유기간 중 부동산을 판매할 경우 매도자가 부과하는 세금이다. 2017년 3월 11일 이후로 거래되는 거주용 부동산의 경우 보유기간에 따라 1년 이내(12%), 2년 이내(8%), 3년 이내(4%)와 같이 차등 과세된다. 2013년 1월 12일 이후로 거래되는 산업용 부동산의 경우 1년 이내(15%), 2년 이내(10%), 3년 이내(5%)의 매도자 인지세율이 부과된다.

외국인의 꾸준한 유입으로 싱가포르 내 부동산 값이 상승하자, 이에 대한 방편으로 2011년 12월부터 추가 구매자 인지세(Additional Buyer’s Stamp Duty, ABSD)를 매입자의 신분(내국인, 영주권자, 외국인), 보유 주택 수 등에 따라 차등 도입했다. 2018년 7월 6일부로 추가 인지세율(ABSD rate) 또한 기존 7~15%에서 12~25%로 인상되어 부동산 매입 부담이 대폭 늘어났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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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6-15 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