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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환율 : 1달러=1.38싱가포르 달러(2018년 11월 기준)

임금수준 정보(대졸-사무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고졸-생산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최저임금(시간당, 달러), 비고)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대졸-사무직 초임
(평균임금, 달러)
2,477 고졸-생산직 초임
(평균임금, 달러)
1,500 최저임금
(시간당, 달러)
0
비고 싱가포르는 최저임금 기준 및 법이 없어 개인의 경력과 능력, 비자 종료에 따라 급여 범위가 차이가 나며, 대졸 사무직 초임의 경우 3,000싱가포르달러선에서 시작한다.

<자료원 : 싱가포르 노동부(MOM), The Straits Times >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투자-노무(임금 수준)]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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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계약

싱가포르 고용법상 직원을 채용할 때 계약서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내용으로 직위 또는 일의 범위, 근로시간, 수습기간, 임금, 수당 등 복지(Employee’s benefits), 계약 종료일, 복무 지침에 관한 내용이 있다. 2016년 4월 부로 직원을 고용할 경우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반드시 ‘주요 고용 조건(Key Employment Terms, KETs)’을 첫 근무일로부터 14일 내에 제공해야 한다. 2016년 4월부로 급여 지급 시 급여 영수증(itemized pay slips) 제공도 의무화됐다. 급여 영수증에는 근로자, 기본급여, 월급일, 근로시작일, 초과근무 급여 등의 조항을 상세하게 기재해야 한다.

싱가포르에서 고용 절차에 특별한 법적 요건은 없으나 2008년 10월 1일부터 노동자를 고용할 경우에는 교육 훈련을 위한 기술개발기금(Skills Development Levy, SDL)에 매월 노동자 급여의 0.25% 또는 최소 2싱가포르 달러 중 더 큰 금액을 적립해야 한다. 고용법(Employment Act Cap. 91)과 산업관계법(Industrial Relations Act Cap. 136)에는 근로에 관한 최소한의 조건과 기준만이 규정돼 있으므로,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건과 기준은 고용 계약을 할 때 근로자(노조)와 사용자 사이에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 이 협의 내용은 산업중재원(Industrial Arbitration Court)의 승인을 받아야 유효하다.

기업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는 정부가 세금(Foreign Worker Levy)을 부과하거나 고용비자 발급 기준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외국 근로자의 고용비율에 제한을 두고 있다.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세금 및 고용비율 제한은 외국인 고용자의 급격한 증가를 방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경제현황 및 산업별 현황에 따라 세금액 및 인력수 할당량이 수시로 조정된다.

근로시간

1) 근로시간

고용계약 시 근로시간은 아래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

  ㅇ 주 5일 이하 근무하는 경우: 하루 최대 9시간 또는 일주일 최대 44시간
  ㅇ 주 6일 이상 근무하는 경우: 하루 최대 8시간 또는 일주일 최대 44시간
  ㅇ 격주 44시간 이하 근무하는 경우: 일주일 최대 48시간 및 2주 합 최대 88시간
  ㅇ 하루 최대 12시간 교대 근무하는 경우: 3주 평균 최대 44시간

근로자는 아래와 같은 특별 상황이 발생한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 12시간 이상 일할 수 없다.

    - 사고 혹은 사고 위험이 있는 경우
    - 지역 사회나 국가안보에 중요한 업무인 경우
    - 공장 또는 기계 관련 급히 처리되어야 하는 업무인 경우
    - 예기치 못한 업무 중단이 발생한 경우

2) 초과근무 수당

근로자는 한 달 최대 72시간 이상 초과 근무할 수 없으며 근로자가 초과 근무할 경우 고용주는 기본 시급의 최소 1.5배를 지급해야 한다. 이는 시급 최대 S$11.80 또는 월 최대 S$2,250로 제한한다. 싱가포르 노동부(MOM)은 2019년 노동법 개정을 통해 월 최대 초과근무 수당을 S$2,250에서 S$2,600으로 인상할 계획이며 약 10만명의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과 근무수당은 월급여 지급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돼야 한다.

3) 휴일 근무수당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일주일에 최소 하루의 휴일을 제공해야 하며 예외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근로자에게 휴일근무를 강요할 수 없다. 휴일근무를 하게 된 경우 다음과 같이 법적으로 보상이 지급돼야 한다. 휴일 근무수당은 피고용자의 자발적 또는 비자발적 근무 여부에 따라 아래와 같이 다르게 적용된다.  

  ㅇ 자발적 근무
    - 일반 근로시간의 반 이하 근무: 반일치 급여
    - 일반 근로시간의 반 이상 근무: 1일치 급여
    - 일반 근로시간 이상 근무: 1일치 급여 + 초과 근무수당

  ㅇ 비자발적 근무
    - 일반 근로시간의 반 이하 근무: 1일치 급여
    - 일반 근로시간의 반 이상 근무: 2일치 급여
    - 일반 근로시간 이상 근무: 2일치 급여 + 초과 근무수당    

휴가

기본적으로 싱가포르는 연간 11일이 국경일이다. 휴가법(Holiday Act)에 의해 법으로 정해진 국경일이 일요일일 경우 다음 근무일이 자동적으로 휴일로 대체되거나 근로자와 합의해 추가로 휴일을 보장해야 한다. 싱가포르 노동법에 의해 보호되는 계층에 한해 국경일이 계약서상 정의된 비근무일이 될 경우 추가로 휴일을 보장하거나 일일 임금으로 보상해야 한다. 근로자가 공휴일에 근무한 경우 고용주는 아래와 같이 그에 대한 보상을 제공해야 하며 반대로 근로자가 공휴일 전날 또는 다음날 이유 없이 결근한 경우 고용주는 하루치 급여를 삭감할 수 있다.

근로자는 근무기간에 따라 유급 휴가가 주어진다. 첫 해에는 최소 7일, 그 후 매년 1일씩 추가 되어 8년차부터는 14일의 연간 휴가를 쓸 수 있다. 연차 이외에 법으로 정해진 11일의 국경일에 대해서 추가로 휴일이 보장해 총 연차일은 고용계약에 따라 정해지나 일반적으로 법에 규정된 최소 휴가일수인 7일보다 많은 13~14일 정도의 휴가가 계약 시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고용주의 재량껏 반차를 인정해 줄 수 있으며 유급 연간 휴가를 다 사용한 경우 무급 휴가를 신청할 수 있으나 승인여부는 고용주에게 달려있다.

출산 전 최소 3개월 이상 근무한 여성 근로자는 자녀의 국적이 싱가포르일 경우 최대 16주까지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닌 경우 12주의 유급 출산 휴가가 주어진다. 고용주는 출산 휴가를 이유로 피고용자를 해고할 수 없다. 산모가 법적 혼인 상태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2017년 1월 1일부로 없어졌다. 2017년 1월 1일부터 남성 근로자 또한 자녀의 국적이 싱가포르일 경우 싱가포르 정부의 Government-Paid Parternity Leave(GPPL) 지원제도 하에서 2주일의 출산 휴가가 의무적으로 보장된다. GPPL 지원금은 CPF 기여금 포함 주 최대 S$2,500으로 제한된다. 출산휴가는 기본적으로 아이가 태어난 후 16주 이내에 연속적으로 사용돼야 하나 고용주와 합의하여 12개월 이내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도 있다. 남성 근로자는 부인의 16주 출산휴가를 부인의 동의 하에 공유받아 사용할 수 있는데, 공유 받을 수 있는 기간이 기존 1주일에서 2017년 7월 1일부로 4주로 늘어났다.

출산 휴가와는 별도로 아이가 7세 이하이며 현 직장에서 최소 3개월 이상 근무한 경우 육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가 싱가포르 시민권자인 경우 연 6일, 아닌 경우 연 2일이 주어진다. 2세 이하의 유아를 둔 부모는 추가로 6일의 무급휴가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육아휴가는 부모 양쪽에 주어지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아이가 7세가 될 때까지 7년간 최대 42일을 사용할 수 있다. 육아휴가는 이월 또는 현금 보상이 불가능하므로 매년 말까지 모두 소진해야 한다. 육아휴가는 유급으로 CPF 기여금 포함 하루 최대 S$500로 제한되며 첫 3일은 고용주가, 다음 3일은 정부에서 지원해준다.

해고

싱가포르의 경우 노동시장이 매우 유연해 채용과 해고 관련 고용주와 피고용자 간의 계약에 근거하고 정규직이라 하더라도 특정기간 사전 통보를 통해 해고가 쉽고 비정규직으로 채용했다더라도 일정 기간 후 정규직 전환의 의무는 없다. 사전 통보 기간은 고용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사전 통보기간은 근로자와 고용주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서면으로 합의한 내용이 없는 경우 구두 합의 내용을 따르고 이마저도 미리 이야기한 바가 없다면 싱가포르 노동부(MOM)에서 제시하는 기간을 따른다. 사전 통보 기간을 지키지 못할 경우 양자간 합의를 통해 변경하거나 해당 기간에 상응하는 금전적인 보상을 해야 한다. 사전 통보는 반드시 계약 종료 통지문(Letter of Termination) 또는 사직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는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  

  ㅇ 싱가포르 노동부(MOM)의 퇴사 및 해고 사전 통보 기간 가이드라인
    - 근무기간 26주 미만: 사전 통보 기간 1일
    - 근무기간 26주 이상 2년 미만: 사전 통보 기간 1주
    - 근무기간 2년 이상 5년 미만: 사전 통보 기간 2주
    - 근무기간 5년 이상: 사전 통보 기간 4주

근로자는 사전 통보 기간 중에 병가(sick leave) 사용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사전 통보 기간이 연장되거나 퇴사 예정일이 늦춰지진 않는다. 잔여 연차 사용도 가능하며 이를 무급으로 사용할 경우 퇴사 예정일을 앞당기고 새로운 직장에서의 근무를 빨리 시작할 수 있다. 반면 유급으로 사용할 경우 퇴사 예정일에 변동되는 사항이 없다. 퇴사 예정일까지 잔여 연차가 남아있는 경우 고용주는 이를 현금으로 보상해야 한다. 일명 통보 비용(notice pay)이라 불리는 사전통보 기간에 상응하는 급여를 지불할 경우 근로자 또는 고용주는 사전 통보 기간 없이 즉각적인 퇴사 또는 해고를 진행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근로 계약 조건을 어긴 경우에도 즉각적인 퇴사 또는 해고가 가능하며 위반한 측은 통보 비용(notice pay)을 지불할 법적 책임이 있다.

    - 고용주가 급여를 지급일로부터 7일 이상 지연하고 지급하지 않은 경우
    - 근로자가 사전 승인 또는 정당한 사유 없이 2일 이상 무단 결근한 경우
    - 근로자가 사전 통지 또는 통지하려는 시도 없이 2일 이상 무단 결근한 경우

부당하게 해고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근로자는 싱가포르 노동부(MOM)에 이를 신고할 수 있다. 해고 후 1달 이내에 서면으로 접수되어야 하며 싱가포르 정부(MOM)에서 해당 해고건이 부당했다고 판단 시 고용주에게 해당 근로자의 복직 또는 금전적인 보상을 지시할 수 있다. 싱가포르 노동부(MOM)는 2019년 노동법 개정을 통해 부당해고에 관련 업무를 기존 TADM(Triparitite Alliance for Dispute Management)에서 ECT(Employment Claims Tribunals)로 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퇴직금

싱가포르 노동법은 퇴직급여 산정에 관련된 규정이 없으므로 고용인과의 최초 계약서에 의거 지급이 결정된다. 단, 인원감축 또는 조직개편을 할 경우 고용주는 인원감축 보상금(Retrenchment Benefit Payment)을 최소 2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지급한다.

싱가포르 정부는 고령인구의 재취업 및 노동시장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2012년 1월부터 퇴직 및 재고용법(Retirement and Re-employment Act; RRA)을 시행하고 있다. 업무수행능력이 있는 직원이 정년에 도달해 은퇴하게 됐을 때 고용주가 해당 직원 재고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고용주는 일정금액의 지원금(Employment Assistance Payment, EAP)을 은퇴한 직원에게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싱가포르 노동부는 2017년 7월부로 재고용 가능 연령 제한을 65세에서 67세로 상향 조정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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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고용주는 Work Permit 비자를 가진 피고용인에게 연간 최소 15,000달러 지원이 가능한 건강 보험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 그 외 취업비자를 가진 대부분의 피고용인들은 회사 내규에 따라 사보험의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 국민이나 영주권자에게는 Medishield라 불리는 저렴한 건강보험이 자동으로 제공된다.

고용보험

싱가포르는 별도의 고용보험이 없다. (실직자 개인에게 지급하는 것이 아닌 고용주에게 임금을 보조해주는 정책)

산재보험

고용주는 제조업(Manual work)을 담당하는 피고용인에게는 연봉에 관계없이, 제조업이 아닌 경우에는 월급여 1,600SGD 이하의 피고용인에게 산재보험(Work Injury Compensation)을 제공해야 한다.

국민연금

싱가포르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사회복지제도의 일환으로 중앙보장기금(Central Provident Fund. CPF)이라는 개인 의무 저축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데 고용주와 종업원이 각각 일정 비율을 분담하는 것으로 법제화됐다. 분담비율은 급여수준, 고용자 연령에 따라 결정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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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1-29 02:2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