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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 시 유의사항

  ㅇ 상거래 시 금융제한

미얀마는 통상 환경이 열악한 나라로 인식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수출 보험도 들기 어려운 실정이다. 미얀마에서 정상무역을 위한 외환취급 은행은 정부가 운영하는 단 두 개 은행에 불과한데, 이들은 MFTB(Myanmar Foreign Trade Bank)와 MICB (Myanmar Investment & Commercial Bank)이다. 이들 은행에서 L/C를 발급받기 전에 수입 대금의 100%를 예치하고 외환 잔고 증명을 상무부에 제시해야만 I/L(수입허가)를 받고 L/C를 개설할 수 있으며, 승인된 외화는 다른 용도로는 전용이 불가하므로 L/C 신뢰도는 매우 높다.


  ㅇ 거래 시 정부 정책에 대한 유의 필요

미얀마 수입업자와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더라도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미얀마 정부는 교역에 관해서 규정을 자주 변경하는 경향이 있으며, 해당 기관에서 공지한 공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미얀마에서 수출입을 하려면 먼저 미얀마 투자회사관리국(DICA)에서 관리한 MyCo에 미얀마 회사 등록을 해야 한다. 그다음에 미얀마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산하 무역국에 수출입 라이선스를 신청한 후 라이선스를 받으면 수출입이 가능하다.

미얀마 정부는 수입 시 L/C 거래만을 인정하고 있으며, L/C 개설에 필요한 대금 100%를 은행에 먼저 예치시켜야 하므로 결제 조건에 따른 특별한 유의사항은 없다. 다만 미얀마 L/C의 경우, 한국에서 선적 후 바로 협상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성공적인 거래 이후 아무리 연락을 해도 회신이 없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미얀마의 열악한 전기사정 및 통신사정 때문에 전화, 팩스, e-메일이 자주 고장 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내심을 갖고 지속해서 연락을 취할 필요가 있으며, 회신이 없다고 해서 바이어가 관심이 없는 것으로 서둘러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연락에도 회신이 없다면 이때는 포기해야 한다. 왜냐하면, 관심이 없더라도 ‘No’라고 말하는 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ㅇ 대금 결제 시 유의사항

정부와의 거래는 대부분 입찰을 통해 이루어지며 입찰을 따냈다 하더라도 정부가 돈이 없어서 실제 수입이 지연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계약 시 대금 결제 시기에 관한 확인을 받아두어야 하며 수시로 결제 문제를 거론하여 결제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아울러 정부 행정이 투명하지 못하고 정부 인사와의 인간적인 유대 관계를 통해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금 과장한다면 가격이나 품질 조건보다는 정부인사와의 유대 관계가 미얀마 정부 관련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 수도 있다.


ㅇ 코로나로 인해  비즈니스 상담 문화의 변경

미얀마는 2021년 1월까지 코로나19 확산이 심해지고 있다가, 2021년 2월에 군부의 정권 장악 이후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2월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시위대를 군경이 해산하는 과정에서 약 85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를 하였으며, 군경이 야간에 검문하거나 의심할 경우 체포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2월부터는 일부 회사들은 임시 휴업, 격일근무, 재택근무 등을 실시하였으나, 현재 5월에는 거의 정상화되고 있다.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검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으며, 5월 말 기준 하루 확진자가 40~100명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다시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심해지고 있다. 대부분 비즈니스 상담의 경우 회사로 방문 가능 여부에 대해 미리 문의하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회사의 경우 외부 사람 접촉을 금지되고 있으며, 화상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화상상담으로 진행될 경우 상담하고자 하는 회사에 화상상담 시간을 미리 요청하여, 준비해야 한다. 미얀마에 지역에 따라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을 때도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있으며, 화상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화상상담으로 진행될 경우 상담하고자 하는 회사에 화상상담 시간을 미리 요청하여, 준비해야 한다. 미얀마에 지역에 따라 인터넷 환경이 원활하지 않을 때도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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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및 문화적 유의사항

  ㅇ 면담 주선 시 유의사항

미얀마 기업은 특정 분야에 특화되지 못하고 가능성이 있는 어떤 분야의 제품이라도 취급하려는 경향이 있어 상담 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아는 범위 내에서 진솔하게 답변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오랫동안 인도차이나 반도의 패자였던 관계로 국가 또는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기 때문에 자존심을 건드리는 행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장기간에 걸친 식민지 및 군부 지배와 영향으로 싫은 것과 미안한 것에 대해 표현하는데 서툴기 때문에 바이어 상담 시 유의하여야 한다.

미얀마 정부 관리는 일반인에 비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상대방으로부터 존경 및 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 직위가 올라갈수록 정도가 심하므로 이들을 만날 때 옷차림, 대화법 등에서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ㅇ 상의하달식 의사결정

미얀마에서의 비즈니스를 할 때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미얀마의 전형적인 상의하달식(top-down) 의사결정 방식이다. 대부분 조직의 최고위층이 의사결정을 독점하고 있으며, 이에 신속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최고위층과 직접 대화하는 것이다. 특히 정부기관은 오랜 식민지 및 군부 통치의 영향으로 하급직원 또는 하급기관의 재량권이 거의 없다. 재량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책임회피를 위해 복잡한 절차를 거치게 하여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예를 들어 정부의 국장급 1명이 해외출장을 가려고 하면 해당 부처의 장관은 물론, 내각 및 국가 최고위층의 결재가 필요할 경우도 있다.


  ㅇ 거래 시 유의사항

성공적인 상담을 위해서는 첫인상과 함께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하다. 한류 드라마, 축구, 영화, 가수 등 한류를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을 권하며, 아웅산 수지 여사를 포함한 미얀마 국내 정치문제는 여전히 비즈니스 대화 주제로 적절치 않다. 바이어과 상담 및 거래 시 지속적인 연락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한국과 비교하면 양국 간 산업 발전 수준의 큰 격차로 상담 시 충분히 이해시키기 쉬운 참고자료 및 카탈로그, 샘플 등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격 협상 시 가격 인하 요구 및 할인을 위한 제품 사양 변경 요구 등이 자주 있다. 수입 의사결정에 조급하지 않으며, 최소 6개월~1년 이상 소요됨을 감안하여 이에 대응한 상담 전략 구사가 필요하다. 미얀마인들은 대체로 빠르고 조급한 일 처리에 부담감을 느끼며 싫은 기색을 표현하는 것에 서투른 편이기 때문에 딱히 “No”라고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회사 대표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직접 메일을 회신하는 경우가 너무 없으며, 부하 직원들이 메일을 확인 후 보고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바이어들은 상담 참석 확정 여부에 대한 답변을 확실히 주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미팅 확정 후 당일 미팅을 취소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잠정적으로 약속을 잡는 업체 수가 많은 편이다.


  ㅇ 불교는 생활의 일부분

미얀마는 135개 종족집단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로서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버마족(70%) 외 나머지 샨족, 몬족, 카렌족 등 미얀마 소수민족과 중국계, 인도계 등 기타 민족이 30%를 차지한다. 종족에 대해 잘 알면 미얀마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나, 지역별 특성에 대한 대화 주제 등은 자칫 실수하기 쉬우니 대화 시 조심하는 것이 좋다. 전체 인구의 90%가 불교 신자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슬람교, 기독교, 힌두교 및 민간신앙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모든 국민이 일생에 한 번쯤은 승려가 되기 때문에 불교와 관련된 비판적 발언은 피하는 것이 좋다. 미얀마에서는 자녀를 방학 기간이나 휴학 기간에 승려 수업을 듣게 하곤 한다. 다만, 불교는 그들의 일상생활에 뿌리 깊이 박혀있기 때문에 불교의식에 관한 순수한 질문은 환영받을 수 있다.


  ㅇ 악수는 오른손으로

미얀마에서 명함이나 선물을 주고받을 경우에는 반드시 오른손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있으나, 여전히 이들은 왼손을 좌욕 등 청결하지 못한 일을 처리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악수하거나 물건을 건네줄 때는 모두 오른손을 사용한다. 외국인과 함께 식사할 경우나 외부에서는 수저나 포크를 사용하지만, 집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오른손으로 식사한다.    


  ㅇ ‘딱’ 소리의 의미    

미얀마에서 혀를 말아 튕기며 내는 ‘딱(혹은 똑)’ 소리는 자신이 화가 났음을 나타내는 메시지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 주문한 음식이 아주 늦게 나오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내는 소리로 욕과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된다. 젊은 남자들의 경우, 이런 사소한 오해로 주먹다짐까지 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ㅇ 여성의 사회활동    

미얀마에서 여성의 사회활동은 다른 동남아 국가와 마찬가지로 활발한 편이지만 여성의 행동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시각이 압도적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는 여성을 찾아보기 어려우며,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더더욱 찾기 어렵다. 따라서 여성에게 술을 권하는 것도 이런 사회 분위기상 결례가 된다. 여성과 인사를 할 때도 여성이 먼저 악수를 청하지 않으면 목례를 하는 것이 좋다. 미얀마 여성부의 경우, 타 부처의 비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 외국인이라도 현행 체포가 가능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ㅇ 정치적 얘기는 금물    

미얀마는 과도기적 군사정부체제로서 민주화, 인권, 마약 문제 등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체제 유지를 위해 극도의 정보통제를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아주 친해지기 전까지 공개된 장소에서 딴쉐 장군이나 아웅산 수지 여사 등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금물이다. 2016년에 신정부가 들어선 이후 정치 관련 얘기가 예전보다 자유롭지만, 한국인이 아닌 이상 가능한 한 예상되는 대통령 후보 등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ㅇ 태국에 대한 인식    

이웃한 한국과 일본처럼 미얀마와 태국의 관계도 그리 우호적이지는 않다. 양국 간 긴밀한 경제적, 외교적 관계가 형성돼 있으나, 미얀마인들은 태국을 ‘요다야’라고 부르며 깔보는 경향이 있다. ‘요다야’는 중세 태국왕국 아유타야를 비꼰 말로 ‘함락시킬 수 있는’이라는 뜻이다. 태국은 1767년 아유타야 왕국을 공격해 불상이란 불상은 모조리 목을 날려버린 미얀마에 대해서 공포심과 적개심을 가진 반면, 1960년대 미얀마식 사회주의를 내걸고 제3세계 개발의 본보기로까지 불리다 장기 군사독재로 뒤틀려버린 미얀마는 정치, 경제적 발전을 통해 상황을 역전시킨 태국에 대해 불타는 질투심을 갖고 있다. 당연히 태국과의 자존심 상하는 비교는 금물이다.    
    

  ㅇ 남자도 치마를 입는 문화

미얀마인들의 공식 복장 및 평상시 복장은 남녀 모두 론지(미얀마 전통의상으로 발목까지 내려오는 치마의 일종)에 슬리퍼(엄지발가락을 따로 끼워 넣는 한국 개념의 신발 굽 없는 플립프롭스(Flip-flops)이며, 미얀마 남성이 한국 개념의 치마를 입는 것 역시 미얀마 고유문화로 이해해야 한다.
연중 무더운 곳이기 때문에 양복바지에 반팔 와이셔츠, 노타이 차림이 무난하다. 다만 공무원을 만날 경우 넥타이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양복과 넥타이의 경우, 특별히 호감을 주거나 불쾌감을 주는 색깔은 없다.
한편, 정부 관계자 중에는 현역 군인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으며, 이들은 사무실에서 늘 군복을 입고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대화 주제로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    


  ㅇ 미얀마에는 성(Family Name)이 없음

미얀마에 와서 미얀마인들을 만나고 서로 통성명을 하거나 누군가가 다른 미얀마 사람을 소개해줄 때의 특징은 바로 모든 남자의 이름은 마웅(Maung)이나 꼬(Ko) 또는 우(U)로 시작하고 여자들은 마(Ma) 또는 도(Daw)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몇 개의 특별한 Family Name만을 사용하는지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며, 미얀마인들은 원래 성을 사용하지 않는다. 기혼남성에게 우(U), 미혼남성에게 꼬(Ko), 기혼여성에게 도(Daw), 미혼여성에게 마(Ma)를 이름 앞에 붙인다. 예를 들어 기혼여성인 'Ms. Zin Zin Khaing(진진 카잉)'일 경우도 ‘마 진진카잉‘ 이라고 호칭하면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이 태어난 요일을 아주 중시해 요일에 따라 작명한다. 예를 들면 월요일에 태어난 사람의 첫 글자는 주로 Kay나 Khin로 시작하며, 토요일에 태어난 사람은 Tin, Nu 등을 사용한다고 한다.


  ㅇ 약속

미얀마 정부기관 공무원과 약속을 잡기 위해서는 최소한 2주 전에 방문 사유, 방문인사 내역 등을 포함한 공식레터로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기업과는 메일 또는 전화로 1주 전에 약속을 잡을 수 있다. 외국인과의 약속시간에 대해 시간 엄수를 당연시한다. 그러나 늘어나는 교통 혼잡 때문에 30분 이상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근무시간은 대개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며, 공무원의 경우 오후 4시면 퇴근하는 경우가 많다. 점심시간은 12~1시 사이이다. 경영층과의 약속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잡는 것이 좋다.


  ㅇ 식사

미얀마인을 식사에 초대할 경우, 메뉴 선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대부분의 미얀마인이 종교 및 관습의 영향으로 쇠고기를 먹지 않으며, 일부는 돼지고기 또한 먹지 않는다. 따라서 가장 무난한 메뉴는 닭고기와 생선으로 구성된 요리이다.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식당에서의 바이어 접대도 좋다. 돼지고기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쌈장, 상추, 돼지 불고기를 권할 만하다. 술은 맥주 또는 위스키가 일반적이며, 현지 맥주로는 미얀마 비어가 가장 유명하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술은 마시지 않는 편이다.


  ㅇ 선물

상담 성과 제고를 위해 바이어에게 전달할 선물을 사전에 준비해 가는 것이 좋지만, 고가의 선물 또는 기념품은 오히려 부담감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인삼 제품이 널리 알려져 있어 인삼 캡슐, 홍삼 절편 등의 선물이 좋으며 손목시계, 탁상용 소품, 위스키 등도 바람직하다.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음반 CD, 한국 영화 및 드라마 DVD 등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ㅇ 인사

남성은 악수를 교환하는 것이 일반적인 인사법이다. 악수는 손을 지긋이 잡고 가볍게 흔든다. 친해질 경우 가벼운 포옹도 가능하다. 여성과 인사할 때는 상대방이 먼저 악수를 청하지 않으면 목례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 현지 인사말로는 “복을 기원합니다”라는 뜻의 “밍글라바(Mingala bar)”라고 인사말을 건네면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끌 수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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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8-03 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