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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낮은 국민소득으로 인구(1억 7,000만 명)에 비해 수요가 적고 시장규모가 협소한 편이다. 손으로 직접 들여오거나 소액 거래가 많으며 높은 관세와 각종 수입규제로 밀수 또는 언더밸류도 성행한다. 그러나 상류계층의 소비 성향은 선진국 못지않아 대부분이 자녀를 해외에 유학시키고 달러 계좌를 보유한다. 고급 승용차(BMW, 벤츠 등)와 고급 핸드폰(삼성, 아이폰 등), 대형 TV, 고급 의류 소비가 증가세이다. 최근 들어 상류층을 겨냥한 건강관리 서비스(체중관리, 스킨·헤어케어 등), 해외 성형수술 등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시생활자는 소득의 30~40%를 주거비로 지출하고 나머지로 의식주를 해결한다. 구매 및 임대 주거비가 비싼 편이라 시골에서 올라온 직장인이 도시 내 주택을 구입하기 어렵다. 저소득층은 저축은 생각할 수도 없으며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는 데 그치고 있다. 실질적인 구매력을 가진 구매수요는 중산층을 포함 인구의 10% 정도이며 주로 월 400달러 이상 소득을 가진 도시 생활자이다. 시장에 판매되는 제품이 해외 취업한 방글라데시인이나 해외 여행자 등에 의해 유입돼 정식 수입절차를 밟지 않은 경우가 많다. 연간 50만 명 이상이 해외 근로자로 파견 중이며 해외 송금액은 연간 150억 달러에 달해 방글라데시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 한국의 백화점과 같은 매장이 없고 유통구조가 발달되지 않았지만, 다카에는 현대식 개념의 쇼핑센터(슈퍼마켓 체인 등)가 들어서고 있으며 주로 인도나 중국에서 수입된 저가 수입품 위주로 판매한다.   <자료원 : 현지 언론>

소비 성향

가격이 구매의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대표적인 저가 지향적 시장 특성을 보인다. 품질 및 가격이 낮은 구모델 제품, 중고, 밀수품 등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소수의 상류층은 고가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이들 중심으로 고가 수입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수요는 적은 편이다. 고가 수입품은 해외 여행을 통해 수입하고, 뇌물이나 권력 등을 이용해 세관을 쉽게 통관해서 현지에 유입된다. 마케팅 및 광고 등의 한계로 소비자에 대한 정확한 상품 안내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한정돼 구전을 통한 평판이 구매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초기 진입비용이 높은 편이지만 상류층은 고가품에 오히려 가격을 깍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낮아 우수한 A/S를 운영할 경우 경쟁력이 있다.

한국 상품 이미지

문화, 종교, 지리적으로 한국과는 거리가 멀지만, 방글라데시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인지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방글라데시 최대 산업인 의류산업이 한국 업체를 통해 시작됐고 현재 방글라데시는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으로 발전했다.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은 가장 빠르게 가난을 극복해 선진국으로 진입한 나라로 이해되고 있으며 매일 국제면에는 한국 관련 기사가 게재된다. 한국 제품은 일본산과 유사한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인식이 좋아 소비재의 수입도 증가 추세이나 수입업체들은 일본산보다는 10~20%의 할인된 가격을 요구한다. 자동차의 경우, 과거 영국 식민지로 오른쪽 핸들을 사용함에 따라 핸들 방향이 같은 일본산 중고자동차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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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2-19 10: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