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상거래 유의사항 더보기

상거래 시 유의사항

  ㅇ 우수한 품질 홍보 및 각인  
    - 일반적으로 현지 바이어들은 아시아산 제품이면 중국산을 많이 연상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한국산이 중국산에 비해 품질 등에서 우월하다는 부분을 강조 및 입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가 선호 경향이 강해 중국산과의 단순 비교 시, 비싸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므로 제품의 사양, 성능, AS 등 중국산과의 우월한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ㅇ 바이어 신용도 확인
    - 바이어의 신용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으나, 무역관을 통해 업체의 등기소 등록 여부, 최근 수입 이력 등을 확인해 간략한 사전 신용도 조사를 선행할 것을 권한다. 무역보험공사의 보험 상품에 가입해 혹시 모를 바이어의 수출대금 미수 사고에 대비하는 것도 좋다.

  ㅇ 상담 시 유의사항
    - 파나마 시장은 중계무역의 특성상 품질보다는 가격을 위주로 하는 재수출용 수입시장인 만큼 가격 위주의 상담 진행이 효과적이다. 가격을 보이기 전에 그들의 수입가격을 먼저 물어보면 수입가격을 이야기해주는 바이어가 많으며, 심지어 경쟁수출업체의 오퍼까지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 품질상 장단점을 솔직히 비교 분석해주면서 그 가격에 근접하게 또는 경쟁력 있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 상담은 서두르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끈기 있게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ㅇ 바이어 독점권 요구
    - 일부 바이어의 경우 수입 시 판매 독점권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의료기기의 경우 동일 제품이라 할지라도 성분별로 독점 계약을 다르게 체결하는 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독점계약 시 바이어측에서 먼저 제안을 하는 경우가 많음으로, 다른 바이어의 조건도 들어보고 시장에 대해 파악한 뒤 신중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파나마 국내시장을 상대할 경우에는 시장 자체가 협소하므로 꼭 소량 다품종 수주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이를 잘만 활용하면 중국, 동남아 국가에 가격경쟁이 밀리는 품목이라도 고정거래처를 확보할 수도 있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참고정보-비즈니스 에티켓(상거래 유의사항)]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상담 유의사항 더보기

상담 및 문화적 유의사항

  ㅇ 비즈니스 에티켓
    - 상담을 위해 사전 약속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이며 상담 시 복장은 정장을 입는 것이 좋다. 중남미 타 국가들보다 기업인들의 영어회화 실력은 수준급이며 영어 구사력을 엘리트층의 필수조건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어설픈 스페인어보다는 영어를 유창하게 쓰는 것이 무시당하지 않는 길이다. 간단한 인사말 정도 스페인어로 한다면 높은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동양인이 어눌한 스페인어를 쓰면 중국 상인이라고 비하하는 경향이 있다. 문화적 특성상 이메일 등 서신에 대한 답신이 늦기 십상인데, 이때 지나치게 재촉하는 인상을 줘서는 안 된다. 이 경우 이메일로만 연락을 취할 것이 아니라 직접 전화하여 안부를 묻고 사정설명과 함께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다.

  ㅇ 코로나19 관련 비즈니스 에티켓
    -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과 실내 입장 시 체온 측정, 소독젤 사용이 의무화되어 이를 지켜야 한다. 또한, 가능한 접촉을 줄이고자 대면미팅 대신 ZOOM 미팅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ㅇ 약속
    - 중남미에서도 유독 느린 생활 패턴을 보유한 국민성으로 인해 약속 시간을 못 지키는 일이 다반사이고  늦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다 할지라도 우리 측에서 시간 안에 도착을 못할 경우 미리 전화해서 사정을 설명해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대로 상대편이 늦는 경우 수시로 전화해서 따지듯 묻는 것은 실례이고, 약속 시간 30분 정도까지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이 좋다. 이는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서면 연락에도 적용되는 특징으로, 이메일 답신 등에 대해 다른 지역 거래대상보다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ㅇ 미국 제품에 대한 향수, 중국 제품 선호
    - 과거 파나마 운하가 미국에 의해 관리되었고, 미국이 지리적으로도 가깝게 때문에 미국식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미국 문화, 제품, 규격에 대한 선호가 강하다. 웬만큼 경제력이 있는 사람이면 대부분 미국에서 공부하거나 미국을 자주 오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산업제품, 일반 생활용품 등의 면에서 미국적인 디자인, 산업규격의 비중이 상당히 크다.
    - 생활용품, 소비재 등에서는 중국산 저가 제품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고가의 산업설비나 의료기기 등은 가격 경쟁력보다는 품질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례로, 가격만을 우선시하여 변전소에서 쓰이는 변압기를 저가품으로 도입했다가 폭발하는 사고가 왕왕 발생했으며, 특히 생명과 직결된 의료기자재는 중국산 제품 납품으로 곤경에 처했던 경험이 많아지면서 대체재로 한국산을 찾는 경우가 빈번하다.

  ㅇ 문화적으로 다양한 특수성 고려
    - 파나마 내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문화적 금기사항은 없는 편이나 스페인 식민역사, 철도 건설, 파나마 운하 건설 등 역사적인 배경에 따라 다인종으로 구성된 문화이며, 최근 베네수엘라 경제위기 등에 따라 인근 국가 이민도 늘어나 문화적으로 다양성이 강한 국가라는 특성을 인식해야 한다.
    - 콜론 자유무역지대 등 주요 유통업은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고 전자제품시장은 인도계, 직물시장은 아랍계, 기타 중소 슈퍼는 중국인계의 점유율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인종, 종교문제 등 민족문제에 민감할 수 있는 사안은 거론하지 말아야 한다.
    - 파나마 내국인에게 있어서 대미 관계는 비교적 우호적인 편이나 미군 주둔 시 파나마 대학생이 미군 관할 구역 내 파나마 국기 게양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고 노리에가 집권 시 미군침공 사태 등이 있어 반미감정이 높은 파나마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파나마 주권과 관련된 지나친 친미적 언사나 정치·외교적 견해는 삼가는 것이 좋다.
   - 파나마의 경우 인근 국가의 이민자들이 많은 편임으로,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주변 국가와의 비교 및 정치 이슈 등은 거론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참고정보-비즈니스 에티켓(상담 유의사항)]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21-02-18 11:5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