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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콜롬비아는 인구 5천만 명 이상으로 남미 국가 중 2위의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소비 가능 인구는 15~65세 사이로 전체 인구의 66.7%를 차지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강제 자가격리로 경제적 제약이 많아지면서 콜롬비아 내 빈곤층 인구가 2019년 35.7% 대비 6.8% 증가한 42.5%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자료원 : 콜롬비아 통계청(DANE, 2021.5)>

소비 성향

콜롬비아 소비자들은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이 높지 않고 가격 할인, 사은품, 증정품 등의 이유로 사용제품의 브랜드를 바꾸기도 한다. 주요 소비 시즌은 보통 국가의 큰 명절이나 휴일(어머니의 날, 크리스마스, 부활절 전후 및 연말)이다. 특히 크리스마스의 경우 온 가족들이 모여 선물을 나누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소비가 가장 많은 시즌이다.

또한 가격비교에 민감해 할인마트나 저가형 생활용품점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다양한 층의 고객에게 사랑을 받지만, 식료품이나 화장품, 애견용품의 경우 자연/무농약/유기농/웰빙 등 건강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큰 편이다.

한국 상품 이미지

한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긍정적이며, 질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한국 기업의 제품은 품질이 좋은 대신 가격이 높아 현지 가격경쟁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콜롬비아 내 시장가격은 중국산 수입가격에 맞춰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소비자들이 가격차이를 크게 느낀다.

또한 한류 편승 중국 생활용품점의 콜롬비아 시장 입점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일부 매장은 버젓이 한국말로 인사를 한다든가 한국 브랜드 복제제품이나 제품 전면에 태극기를 넣어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곳도 있으므로 차후 한국 상품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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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8-19 14: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