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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1) 한화건설

한화건설의 누적 수주액만 101억 달러에 달하는 신도시를 건설하는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바그다드 동남쪽 10km 지점에 여의도 6배 면적의 지역에 60만 명을 수용하는 주택 10만 호 및 모든 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단일 프로젝트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이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2018년 1월 기준 공정률은 32%인데 비스마야 신도시와 바그다드 중심부와 연결되는 고속도로 건설 등 추가공사 수주가 전망되고 있다. 기획·설계·시공의 일괄 수행을 통해 PC 플랜트 등 17개 건축자재 생산공장을 미리 완공해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공법으로 건설공사 추진하고 있다. IS로 인한 치안 위기상황에서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2) LG전자

2017년 이라크 북부 쿠르디스탄자치정부 수도 아르빌에 LG전자가 플래그십 상설매장을 오픈하는 등 현지 휴대폰, 에어컨 및 TV 가전 부문에서 고급시장을 중심으로 우리 기업이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여타 생활가전이나 생필품 분야에서는 2014년 이후 이라크의 가격 시장화가 진행되면서 중국산·이란산 저가 품목의 입지가 넓어졌고, 바이어들 역시 가격인하 요구가 강해지는 추세다.

이라크 부유층을 대상으로 어떻게 브랜드를 구축하고 마케팅할 것인가가 향후 핵심과제로 부상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런 차원에서 의료기기, 의료용품, 화장품과 같이 가격경쟁이 덜하고 품질과 브랜드의 비중이 높은 품목도 이라크에서 통할 가능성이 크다. 이라크 국민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호감도나 인지도 자체가 매우 높고 위성TV를 통한 한국 문화에 대한 접촉이 늘면서 한류가 서서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어 가격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닌 한국산 품질과 브랜드를 앞세워 이라크 시장에 진출한다면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HDGSK(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GS건설,SK건설)

국내 4개 대형 건설사가 JV를 구성하여   바그다드 남서쪽으로 120km 떨어진 카르발라 지역에 하루 14만 배럴의 석유정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정유공사를 60억 4000만 달러에 수주하였다. 이 공사는 단일 플랜트 공사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4개 건설사가 협력을 통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해외 공사수주를 위한 국내 업체간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였다. 특히 카르발라 프로젝트 수주는 해외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수익을 면밀히 분석하여 성공적인 수주가 이루어졌으며 안정적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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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18 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