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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제도 개요

2003년 10월 새로운 이라크 디나르 화폐를 발행해 대미 환율을 US$ 1=2,05이라크 디나르로 정했으며, 이후 이라크 디나르화는 지속 절상돼왔고, 2009년부터 이라크 중앙은행이 US$ 1=1,17이라크 디나르, 2014년은 US$ 1=1,165이라크 디나르라는 공식환율을 유지하면서 사실상 달러화에 자국통화가지를 고정시킨 고정환율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2018년 평균환율은 US$ 1=1,182이라크 디나르였으며 2019년 8월 공식환율은 US$ 1=1,2이라크 디나르이다.

이라크는 이중 환율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첫째는 중앙은행에서 발표하고 정부은행 등에서 적용하는 기준환율이다. 두 번째는 중앙은행이 옥션을 통해 달러를 시중은행에 배정하여 시중은행들이 시장에서 달러를 팔 때 적용하는 시장환율이다. 두 환율이 다 중앙은행에 의해서 발표되고 있는 공식환율이다. 2019년 7월 기준 공식환전소에서 거래되는 환율은 US$ 1=1,2이라크 디나르를 상회하고 있어 중앙은행 고시 기준환율보다 다소 높다. 시장환율은 2003년 8월 말 이라크 중앙은행이 업무를 재개한 이래 시중은행이 참가하는 외화 경매를 통해 정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경우, 물가 억제책의 일환으로 이라크 디나르화의 평가 절상을 지속 추진해왔으나 2014년 ISIS 반군 사태 이후 이라크 경제활동에 차질이 발생하고, 국제적 저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라크 디나르화는 달러화 대비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달러화 등 외환거래는 완전히 자유화돼 이라크 내 외환 소지 및 거래, 송금, 입금이 자유화돼 있다. 달러화 환전도 시중 환전소에서 쉽게 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미 달러가 이라크 화폐 못지않게 많이 유통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매장에서 달러로 지급 가능하다.

외환 규제

중앙은행 산하에 Foreign Exchange Control 부서가 존재하고 일부 외환 관련 규제가 존재하지만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라크 전 정부 경제전문가는 이 부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도 있다. 1만 달러 이상 또는 10만 이라크 디나르 이상을 휴대하고 출국 및 입국할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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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18 19: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