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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수출) A사는 L/C 개설에만 1년 이상 지연되는 등 오랜 노력끝에 수출장벽을 극복하며 신시장을 개척하였다. 케냐에 첫 진출한 것을 계기로 에티오피아 시장을 주시하다 아프리카 건설기계 시장개척단에 참여하였으며 적격 바이어와 1:1 상담 및 개별 오피스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거래 협의를 시작했다. 이후 방한 초청을 통해 제조 시설 소개하고, 대표도 2회 이상 아디스아바바 출장을 통해 바이어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지원 부문을 확인하였다. 이 외에도 워크숍, 재고 운영 방식등을 논의하면서 현지 파트너와 꾸준히 신뢰를 구축하였다.

에티오피아 내 외환 부족이 만성화되면서 건설기계 품목은 외활 할당에만 약 1년이 추가 소요 되자 KOTRA 무역관은 A사, 바이어와 함께 3각 체제로 즉각 대응하였다. 조속한 L/C 개설을 위해 에티오피아 상업은행에 무역관(대사관 상무관실) 명의의 공문을 최소 5차례 송부했고, 협조를 위한 면담을 3번 이상 가졌다. 동시에 매주 바이어, 은행 관계자와 미팅을 통해 진행상황을 파악했다. 한편 중앙은행에서 수입업체가 거래은행에 제출할 수 있는 견적서를 2개로 제한하는 규제 지침을 갑작스럽게 발표해 L/C 개설이 더욱 장기화될 전망이었다. 이에 따라 바이어와 디아스포라 계좌 및 지부티 지점 계좌 이용 방법, 현지화 예치금 등 조속히 개설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논의하였다. 우선 견적서를 2개로 나누어 1개는 기존 은행에, 나머지 1개는 5개의 타 은행에 제출하는 한편, 1000번째 이상의 대기 순서를 상쇄하기 위해 각 은행 담당부터와 미팅하며 견적서 금액보다 1.5배 이상 각 은행에 예치금을 두면서 외환 활당 시기를 확인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약 1년만에 외환이 최종 배정되었음에도 처음 제출한 1개의 견적서 가격에도 못미치는 액수가 할당되었다. 그러함에도 어려운 현지 여건속에서 바이어와 오랜 기간 함께 거둔 성과이기 때문에 양사간 꾸준히 신뢰가 쌓였고 추가 오더 및 국내 입찰이 진행 중에 있다.

(투자) 현지의 외화 부족 심화로 인하여 투자 분야에서는 이렇다 할 성공 사례가 부족한게 현실이다. 굳이 꼽자면, 한국의 B사는 에티오피아의 공공, 민간 건설시장의 꾸준한 활황으로 인해 철강, 철근 수입에 외환이 낭비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에티오피아 산업부와 협력하여 철근 제조공장을 설립하였다. 물론 공장 건설과정에서 당초 에티오피아 정부가 약속한 전력, 용수, 부지확보 등의 지원이 다소 지연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공장 가동 이후에는 여전히 철근 생산을 위한 원자재(빌렛) 수입 외환 확보도 쉽지 않아, 매우 저조한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나, 현재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근 공장이자, 우수 제품 생산처로서 제품은 생산되는 대로 수요처를 찾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투자 분야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지 생산되는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여 해외로 수출하여 외화를 획득하는 비즈니스 모델이어야 할 것이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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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7-23 09: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