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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5 2016 2017 2018 2019
경제성장률 (%) 10.4 9.4 9.5 6.8 7.2
명목GDP (십억$) 63.1 72.2 76.8 80.3 85.9
1인당 GDP (PPP, $) 1,658 1,880 2,021 2,152 2,290
1인당 명목 GDP ($) 625.9 696.9 721.8 735.3 766.2
정부부채 (% of GDP) 46 44.9 54 50.4 60.4
물가상승률 (%) 10.1 7.3 10.9 13.8 15.8
실업률 (%) 16.8 16.9 - 19.1 -
수출액 (백만$) 2,920 2,811 3,030 2,705 2,776
수입액 (백만$) 14,977 14,728 14,236 13,726 14,267
무역수지 (백만$) -12,057 -11,917 -11,206 -11,021 -11,491
외환 보유고 (백만$) 3,835 3,031 3,046 3,987 2,993
이자율 (%) 5.38 5.38 5.38 8 8
환율 (자국통화) 20.58 21.73 23.87 27.43 29.07

<자료원 : EIU, 중앙은행, 통계청, GDP 관련 데이터는 회기 기준>

경제 동향

ㅇ 2020년 초에는 아직 잠재적 위협 요인이었던 COVID-19나 정정불안과 같은 요인이 최근에는 에티오피아 실물 경제에 매우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며, 현실화되고 있다. 6월 30일 발발해 다수의 사상자를 초래한 대규모 소요 사태는 정정불안으로 인해 국가비상사태를 초래한 2016~2018년과 같은 갈등과 혼란의 시기로부터 에티오피아가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줬다.

ㅇ COVID-19는 7월 15일 기준 확진자수 8475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해당 수치 마저 보건당국의 방역이나 검역 능력에 대한 불신으로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아직 확진자 수가 정점에 도달하려면 멀었기 때문에 향후 확진자가 얼마까지 증가할 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러한 불확실성과 리스크, 코로나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 하에서의 경제 활동에 대한 제약, 운송·조업·영업 등 Value 체인의 붕괴로 각종 경제 활동이 본격적으로 위축되기 시작했다. 다음에서는 주요 경제 부문 별로 코로나의 영향 및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

ㅇ (수출) 2020년 상반기 에티오피아의 수출액은 15억 5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11% 증가세를 기록하며, COVID-19 와중에 호조를 보인 몇 개 안되는 경제 지표 중의 하나이다. 특히 10대 수출국 중 중국과 인도는 각각 26.7%, 65.48% 대폭 감소를 기록했으나 네덜란드(66.14%), 독일(41.34%), 사우디아라비아(24.27%) 등 기타 상위 수출 국가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 에티오피아 통상산업부 고위 인사에 따르면 이는 화훼 수출 장려를 위해 최저가격제를 폐지한 점, 5월 이후 국영항공사인 에티오피아항공을 통해 화물 수송에 주력한 점 등의 영향이 크다. 특히 화훼류는 COVID-19로 인한 사망자 증가에 따라 장례식용 화훼류의 수출이 크게 늘며 예상외로 선전했고 실내 생활 시간의 증대에 따라 주력 수출 상품인 커피류의 수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향후 수출은 강보합 혹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ㅇ (수입) 2020년 상반기 에티오피아의 수입액은 61억 7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의 영향 및 저유가에도 불구하고 에티오피아 제 1수입품인 기름류(HS code 27)의 2020년 상반기 수입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11억 달러를 기록하며, 0.9% 오히려 증가했다. 산유국 중에서도 쿠웨이트는 전년대비 수입이 45.82% 감소한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의 수입은 120%나 증가하며, 대조를 보였다.
  - 특히 에티오피아는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품목별 외화우선할당제를 시행해온 지 오래이나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코로나 관련된 방역 구호 용품 위주로 외화를 우선 할당하고 있어 산업용 원부자재나 일반 소비재의 수입은 크게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며, 종합적으로 향후 수입은 약보합 혹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ㅇ (외환 보유고) NBE는 불과 2~3개월 수입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수준의 외환 보유고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들어 3월 까지 지속 감소하던 외환보유고는 오히려 코로나가 본격화 되기 시작한 4월 말 에 전월 말 대비 21%나 늘어났는데, 이는 IMF, WB, 기타 기관으로 부터의 원조자금 공여와 차관 대여, 부채 상환 유예, 수출 호조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하여, 외환보유고의 또다른 축을 담당하고 있는 FDI의 급감이나, 디아스포라 및 해외노동자로 부터의 대내송금액의 감소는 외환보유고 증가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실제로 해외에서 집단거주하는 에티오피아 노동자들이 코로나에 대한 취약성으로 인해, 파견국가로부터 쫓겨나는 일이 늘고 있다. 당분간은 NBE가 기존의 외화할당제 외에도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외환보유고를 더욱 타이트 하게 관리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ㅇ (환율) 절대적으로 부족한 외환보유고는 지속적인 ETB 평가 절하의 원인이 되고 있으나 NBE는 환율 관리를 통해 ETB 가치를 인위적으로 떠받치며, 점진적인 평가 절하를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NBE가 인정하는 공식 환율과 다른 시장 환율(소위 암시장 환율)이 발호하고 있으며, 그 스프레드는 25%~30%에 이르고 있는 현실로 이러한 정책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020년 7월 9일 시점 기준 환율은 USD 1 = 35.24 ETB에 달하며, IMF의 환율 현실화 요구에 따라 평가 절하 속도가 점차 가팔라지거나 향후 어느 시점에서 급격히 평가절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ㅇ (FDI) 에티오피아는 투자법 개정, 에티오 텔레콤이나 에티오피아 항공과 같은 기존 독점 공룡 공기업의 민영화 추진,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외국인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비단 투자심리위축과 리스크 회피를 초래하는 COVID-19의 창궐 외에도 산업단지 임대료의 대폭 인상, 개선될 여지가 없어 보이는 관료주의, 과도한 간접비용, 외화 부족으로 인한 원부자재의 수입, 내륙 국가로 인한 물류 비용의 과도함, 전기 및 수도와 같은 기본 인프라의 부족, 열악한 외국인 생활 환경, 정정 불안 등 나열하자면 끝이 없다.
  - 실제로 2017년 이후 FDI는 급감하고 있으며, 2020.6.2. 기준 2020년 FDI 누계는 100만 달러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과 리스크 증대에 더해 6월 30일 발발한 대규모 소요사태의 발생과 이에 인터넷 차단으로 대응한 정부의 미숙함은 외국인투자가의 투자심리 위축에 쐐기를 박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진정성 있는 정부 차원의 외국인투자가를 위한 정책이 실효성 있게 집행되고 극적으로 투자 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한 당분간 이와 같은 FDI 감소세를 돌이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ㅇ (물가상승률) 전 세계적인 기름값 저하로 연료 관련 가격은 물가의 하방 요인이기는 하나 이보다는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의 훼손, 외화 부족에 따른 수입 소비재의 부족, 생산량 감소로 인한 식품가격 상승, 현지 화폐 평가 절하 등이 강력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NBE는지속적으로 현지 화폐 평가절하 속도의 조절과 재정 긴축을 통해 인플레이션 조절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나 COVID-19 체제하에서 쓸 수 있는 카드는 별로 많아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향후에도 물가는 두자리수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ㅇ 코로나의 주요 산업별 영향

  - (서비스업) 관광, 운송, 식당 등은 COVID-19으로 인해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업종이다. 에티오피아는 코로나로 인해 4월 8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 각종 일상 규제를 강화했고 80여 개 국제 항공 노선의 잠정 중단 등으로 동아프리카의 허브로서의 지위도 크게 타격을 받은 상태이다. 아디스아바바호텔협회(Addis Ababa Hotels Association)에 따르면 격리 지정 호텔을 제외하고는 상당수의 호텔이 저조한 숙박률로 인해 전면 혹은 부분 폐쇄를 결정한 바 있다. 일자리창출위원회의 3월 말 시점 추정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가 9월 말까지 6개월간 지속될 경우 급여소득자 중 47만 6000개의 일자리가 위협을 받고 도시지역의 190만 자영업자가 총 5억4300만 달러의 소득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가 연말 혹은 내년까지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실제 피해는 이보다도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제조업) 제조업 분야 역시 COVID-19의 타격을 피해가지 못 했다. 의류 제조업의 경우 일상복의 경우 타격이 크지는 않으나 수영복과 같은 특수복 제조업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수요처의 오더 감소를 겪고 있고 노동자의 레이오프나 조업 중단 등을 감행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레이오프 관련해서는 임시직이나 비숙련 노동자들이 주로 해당된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현을 위한 노동생산성 감소, 각종 비상조치 규제 하의 Compliance 비용 증가 등의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수출 기업 외에 내수 위주의 기업은 수요 감소가 더 심각한 상황이다. 일부 제조기업 중에는 기존 제품 대신 마스크나 기타 COVID-19 특수 제품으로 생산 전환해서 대처하고 있다.

  - (건설업) 많은 저숙련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건설업도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공공 부문이나 민간 부문을 불문하고 건설자재의 수입이 코로나 이전보다 한 층 더 어려워졌으며, 그 결과 자재 비용의 상승과 공기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자리위원회는 9월말 까지 코로나가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제조업과 건설부문을 합쳐서 총 176만 개의 일자리가 코로나로 인해 위협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 (농업)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업 부문에서도 수입 및 유통 등 부문에서의 피해로 인해 비료 부족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농작물 생산량에 차질이 예상된다. 그리고 이는 식료품 부족과 식품값 인상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위원회에 따르면 농업 종사 가구가 총 8억3800만 달러의 소득 손실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ㅇ 코로나 대비 경제 활성화 정책

  - (재정 분야) 에티오피아의 재정 정책은 세수 확대를 1차 목표로 하고 있으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재정적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 상황 하에서는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에 대한 조세 감면이 불가피해 주재국 정부는 아래와 같은 조치를 도입한 바 있다.
   . 코로나 관련 용품에 대한 수입 시 세금 면제
   . 기업을 위한 부가세 환급 신속화
   . 부가세 및 매출세 납부 및 환급 신고 기간 연장
   . 세금 부담 감경: 세금 부담 제한, 조세 이연, 성실 납부자에 대한 인센티브 등
   . 임대료 세금의 30% 감면
   . COVID-19 관련 기증에 대한 세금 공제 확대 (10% → 20%)
   . 민간기업의 연금 납부 연기(7월까지)
   . 아디스아바바시청에 의한 45억 ETB 만큼의 세금 미납분에 대한 이자 및 벌금 감면

  - (금융 분야) 에티오피아의 통화 정책은 인플레이션 억제와 환율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코로나 하에서 아래와 같은 금융 정책을 시행 중이다.
   . 개인 및 기업에 의한 현금 인출 제한: NBE는 유동성 관리 차원에서 5월 19일부로 개인은 일 20만 ETB, 월 100만 ETB, 기업은 일 30만 ETB, 월 250만 ETB를 초과하는 인출을 금지한 바 있다.  
   . 일간 모바일 뱅킹 자금 이체 한도 향상 (6천 ETB → 1만 ETB)
   . 코로나로 인해 타격을 입은 섹터에 대한 채권 회수 기한 연장
   . 시중 은행에 대한 유동성 자금 210억 ETB 긴급 지원
   .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을 위한 대출 및 신용 공여 확대

  - (산업 분야) 산업 분야에서의 정책은 주로 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마련됐다.
   . 코로나로 인해 수출이 불가능해진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9월까지 한시적으로 내수 판매를 허용
   . 산업단지에서 모조항까지의 내육 배송비 50% 할인
   . 모조 내륙항에서 지부티항까지 화물 열차를 통한 수출품 무료 배송(5월부터 3개월간 한시적, 단 향후 5개월로 연장 가능)
   . 코로나 전환 국면 시까지 항구에서의 留置料(demurrage) 감면
   . 에티오피아항공이 산업단지 소재 기업을 위한 수출입 항공화물 운송료를 5월부터 6개월간 할인

* 자료 출처
- 경제지표 : EIU (단, 2019년 : EIU 추정치)
- 이외  실업률 :  에티오피아 중앙통계청(CSA)
           이자율 : 에티오피아 중앙은행(NBE), 에티오피아 회계년도 기준(예, 2019년 : 2018/2019 에티오피아 회계년도 기준)

경제 전망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평균 9% 수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던 에티오피아 경제는 NBE(에티오피아중앙은행)에 따르면 코로나의 영향이 본격화된 2019/2020 회기에 6% 성장을 구현하는데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해당 수치 역시 타기관의 추정치에 비하면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주요 경제전망기관들이 최근 발표한 2020년 (2019/2020 회기) 에티오피아 경제성장률 추정치는 -2.4%(Economist Intelligence Unit) ~ 3.3%(IHS Markit)에 불과하다. IMF가 4월에 전망한 에티오피아 2020년의 경제성장률 3.2%도 향후 추가 하향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에티오피아는 -2.1%를 기록한 2003년 이래 17년 만에 최악의 경제 성적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새로운 회기가 시작되는 2020년 7월에 신회기의 경제성장률을 8.5%로 제시했으나 이 역시 지나치게 낙관적인 수치로 희망을 담은 정책목표치 정도로 이해해야 하고 현실은 코로나 등 각종 대내외 악재로 그 절반의 성장률도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앞에서 서술한 각종 경제 활성화 대책도 현장에서 느끼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으며, 또한 실효성 있는 집행력의 부족으로 언발에 오줌누기로 끝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앞으로의 길은 더 험난하고도 멀어 보인다. 에티오피아에서는 COVID-19가 아직 다른 나라와 달리 확산세가 감속되지 않아 정점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고 메뚜기 해충의 피해도 확산되고 있다. 또한 6월 29일 오로미아 출신 반정부 성향의 유명 가수 Hachalu Hundessa (하차루 훈데사)의 살해로 촉발된 아디스 시내 대규모 소요 사태와 이에 대해 폭력적인 시위 진압과 인터넷 전면 차단으로 맞선 정부의 미숙한 대응은 향후 정국과 관련해서도 상당히 부정적인 전망을 강화하게 한다. 이에 더해 그랜드 에티오피아 르네상스 댐(GERD)을 둘러싸고 이집트와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등 에티오피아는 내우외환에 둘러 쌓여 있는 격이다.

특히 COVID-19로 인해 총선은 20년 8월에서 내년으로 무기한 연기됐으며, 총선 연기에 반대하는 세력 등에 의해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총선 전후까지 지속적으로 정국의 불확실성과 정정 불안 리스크가 점차 현실화돼 강력한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에티오피아로서는 코로나에 이어 정정 불안이라는 더블 펀치까지 맞아 휘청거리게 되는 형국이다.

조속하게 COVID-19의 백신 및 치료제가 개발, 보급돼 COVID-19 사태가 조기 종료되고 강력한 정치 리더십의 발휘로 정국이 단기간내 안정화되지 않는 한(해당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임.) 7월에 새로이 시작한 2020/2021의 경제성장률 역시 2019/2020 수준에서 크게 개선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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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8-19 15: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