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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1) 인터코엑스(Intercoax), 열화상 카메라 종합시스템 기술로 토론토 진출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체온측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업이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 기술 개발로 북미 시장진출에 성공했다.

허브텍 솔루션(Hubtek Solution)이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에 진출한 동 기업은, 스마트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신체접촉 없이 일정 거리에서 사람의 체온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발열 여부 또한 자동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토론토 내 사람 방문이 많은 대형 컨벤션센터, 한인교회, 어린이집 등과 열화상 카메라 시스템 설치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시대에 사회적 거리 두기 기술시장의 규모는 지속 증가할 전망으로 허브텍 솔루션의 북미 시장 또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 한-캐나다 FTA를 통해 캐나다 시장 적극 공략

K-Beauty 열풍으로 인해 캐나다 소비자들의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인지한 한국 화장품 제조업체 T사는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한 각고한 노력 끝에 2014년 첫 수출 길에 올라 시장을 확대 중이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화장품 유통업체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였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으나, 한국산 화장품에 부과되는 6.0%의 관세율 등 높은 운영비에 대해 늘 고민했다. 얼마 후 한-캐나다 FTA가 발효로 2015년부터 한국특혜관세(KRT)를 적극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T사는 현지 유통업체들과의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현재 캐나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여름 A사의 유명 뷰티 브랜드 또한 캐나다 토론토에 3개의 대형 매장을 오픈했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수직 정원을 설치해 친환경 자연주의 감성을 표현하여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화장품은 한-캐나다 FTA 발효(’15.1.1) 이후 관세혜택을 가장 많이 본 품목 중 하나이다. 한국산 화장품은 기존 관세(6.5%)가 2015년 4.3%, 2016년 2.1% 등 3년 동안 단계적으로 철폐돼, 2017년부터 무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2019년 한국산 화장품의 對 캐나다 수출은 전년대비 0.6% 소폭 감소한 U$ 5,784만을 기록했다.


3) 대동공업, 한국 농기계 업계 최초로 캐나다 법인 설립

2019년 7월 18일, 대동공업은 국내 농기계 기업 중 처음으로 캐나다 현지 법인 '대동-캐나다' 설립을 발표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미시소거 지역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글로벌 농기계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사는 1993년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를 설립을 시작으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트랙터 및 운반차의 연간 판매량이 1만 대를 돌파했으며, 올해 '북미 농기계딜러협회(EDA)'가 주관한 '2019 EDA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골드 레벨 스테이터스'상을 받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간 미국 법인을 통해 해왔던 영업활동을 캐나다 현지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한 부품 및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딜러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보다 활발히 영업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 딜러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카이오티 브랜드 충성도 및 선호도를 높이면서 현지에 있는 74개의 딜러망을 최대 100개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을 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약 21,000대 수준인 시장 규모를 연간 2,000대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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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1-14 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