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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환율 : 1 캐나다달러=865.77원 (2020년 10월 평균환율 기준)

임금수준 정보(대졸-사무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고졸-생산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최저임금(시간당, 달러), 비고)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대졸-사무직 초임
(평균임금, 달러)
4,743 고졸-생산직 초임
(평균임금, 달러)
3,123 최저임금
(시간당, 달러)
11.45
비고   ㅇ 시간당 최저임금
    - 온타리오 주: C$ 14.25 (2020년 10월 1일부터 조정됨)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C$ 14.60 (2020년 6월 1일부터 적용되었으며 2021년 6월 1일  조정 예정)
    - 퀘벡 주: C$ 13.10 (2020년 5월 1일부터 조정됨)
    - 매니토바 주: C$ 11.90 (2020년 10월 1일부터 조정됨)
    - 앨버타 주: C$ 15.00
    - 서스캐처원 주: C$ 11.45 (2020년 10월 1일부터 조정됨)
    - 노바스코샤 주: C$ 12.55 (2020년 4월 1일부터 조정됨)
    - 뉴브런즈윅 주: C$ 11.70 (2020년 4월 1일부터 조정됨)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 C$ 12.15 (2020년 10월 1일부터 조정됨)    
    -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 C$ 12.85 (2020년 4월 1일부터 조정됨)
    - 유콘 준주: C$ 13.71 (2020년 4월 1일부터 조정됨)
    - 누나부트 준주: C$ 16.00 (2020년 4월 1일부터 조정됨)
    -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준주: C$ 13.46

<자료원 : 캐나다 정부 (Government of Canada),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2020년 10월 기준)>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투자-노무(임금 수준)]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노무관리 더보기

고용계약

  ㅇ 채용이 결정되면 ‘오퍼레터(Offer letter)’를 보내 동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보통 오퍼레터는 계약서 형식이 아니고 “아래와 같은 연봉과 복지혜택 등의 조건으로 우리 회사에서 일할 것을 제안하니, 이를 수락한다면 서명을 해서 보내달라. 이 레터는 일정 기간 당신에게 직장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며 고용계약서도 아니다. 당신과 회사 간에는 임의 고용관계가 존재한다”의 내용으로 돼 있다. 대부분 고용계약서에는 해고 사유가 되는 것들을 나열해 놓고 있는데 만약 고용계약서가 존재할 경우 고용 계약서에 나와 있는 규정에 따라서만 해고할 수 있어 임의 고용관계에 따른 자유로운 해고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캐나다에서는 보통 계약서 대신 오퍼레터를 이용하고 있다.

근로시간

  ㅇ 캐나다 노동법(Canada Labor Code)은 근로자의 노동시간을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기본으로 규정하고 있다.

  ㅇ 지정된 최대 근로시간 이상을 근무할 경우에는 초과 근무수당을 지급하도록 명시돼 있으며, 기본 근무시간과 초과 근무수당은 주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초과 근무수당은 기준 근무수당의 1.5배 수준이다.

  ㅇ 이는 고용자로 하여 일반작업에 더욱 많은 인력을 고용함과 동시에 근무시간 이외 작업을 위해서는 시간 외 노동 인력을 별도로 고용하도록 유도하는 목적이 있다.

  ㅇ 5시간 연속 근로한 노동자에게는 최소 30분의 휴식시간(Meal Break)을 제공해야 한다. 휴식시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는 피고용자들은 급여(Paid Break)를 지급받게 된다.(앨버타, 브리티시 컬럼비아, 퀘벡 주 등)

휴가

1) 휴일

  ㅇ 캐나다는 연간 5일의 연방정부 지정 공휴일이 존재하며 주마다 연간 1일 이상의 주 정부 지정 공휴일이 존재한다.

  ㅇ 연방정부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경우 토요일, 일요일 이외에 9일의 공휴일을 보장받는데 여기에는 연방정부 지정 5일의 공휴일과 Victoria Day(캐나다의 법정 공휴일, 5월 25일 직전의 월요일), Thanksgiving Day(추수감사절, 10월 둘째 주 월요일), Remembrance Day(제1·2차 세계 대전의 전사자를 추도하는 날, 11월 11일), Boxing Day(크리스마스 직후의 세일, 12월 26일) 등 4일의 공휴일이 포함된다.


2) 휴가

  ㅇ 1년 이상 근무한 피고용자들은 캐나다 노동법(Canada Labor Code)에 따라 일반적으로 연간 2주간의 휴가를 보장받는다.
    - 휴가기간은 해당 사업체에서의 근무기간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5년 연속 동 사업체에서 근무한 피고용자의 경우, 3주간의 휴가 권리가 있다.
    - 휴가를 사용하는 시기는 고용주의 판단 또는 피고용자와의 합의를 거쳐 결정되는데, 고용주는  피고용자의 휴가가 시작되기 2주 전에 휴가 가능 여부를 공지해 주어야 한다.

  ㅇ 휴가비는 피고용자의 연간 총임금(팁 제외)을 바탕으로 계산하며 2주간의 휴가에 대해서는 4%, 3주간의 휴가에 대해서는 6%의 휴가비가 지급된다.
    - 휴가비는 보통 휴가 시작 14일 전에 지급되지만, 때에 따라서 휴가 중 혹은 휴가가 끝난 직후 지급되기도 한다.
    - 단, 고용주와 피고용자 사이의 서면 동의가 있을 경우, 휴가비 지급을 늦출 수 있다.

  ㅇ 또한, 고용주는 피고용자를 고용한 시점 기준, 10개월 이내에 휴가를 부여해야 한다.


3) 코로나 19 관련 휴가 개정안

  ㅇ 주 정부가 긴급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영업장이 폐쇄되며 실직에 놓인 근로자를 위해 주 정부는 지난 5월 29일, 근로기준법 (Employment Standards Act)을 한시적으로 개정하였다.
    - 해당 조치를 통해 근로자는 병가, 유급휴가 외에도 무급휴가를 통해 일자리를 보존 받을 수 있으며 주 정부의 비상사태가 해제된 당일부터 6주 이후까지 개정안은 유효하다.

해고

  ㅇ 캐나다의 노동법상 다음의 두 가지 사유에 의해 해고할 수 있다.
    - 근로자의 능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인한 정당한 해고
    - 불경기, 구조 조정, 과잉 인력 등의 사유로 인한 일시적 해고

  ㅇ 정당한 해고사유가 없는 경우, 모든 고용자는 법적으로 규정된 통보기간을 거친 후 해고하거나 그 기간에 대한 보상을 지불해야 한다.

  ㅇ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일시적인 해고는 무급휴가로 분류된다.
    - 따라서 일시적 해고 13주 이후 근로자에게 지불해야하는 퇴직금에 대해 고용자는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ㅇ 다만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영구적으로 해고하는 경우에는 개정된 근로법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퇴직금

  ㅇ 퇴직급여의 경우 주마다 다른 기준을 갖고 있어 각 주의 제도를 일일이 소개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여기서는 온타리오 주의 제도만을 서술하며 다른 주의 퇴직급여 제도는 각 주 정부 노동부에서 Retirement Pay 또는 Severance Pay를 검색하면 확인해 볼 수 있다.

  ㅇ 온타리오 주의 경우 5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 근로자를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으로 정해놓고 있으며, 이러한 근로자가 퇴직할 경우 아래와 같은 두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한 고용주는 퇴직급여를 지급해야 한다.
    - 근로자의 퇴직이 고용주의 부분적인 또는 완전한 사업 중단으로 발생했고 근로자가 사업 중단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고용주와 고용관계를 유지했을 경우
    - 고용주가 연간 C$ 250만(약 22억 원) 이상의 인건비를 지불하는 경우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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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세 더보기

건강보험

  ㅇ 기업(고용주)이 부담하는 평균적인 의료보험(건강+치과)의 월간 비용은 1가정당 C $3,521(약 304만 원)이다. 총 연간 평균 의료보험의 20~29% 정도는 피고용자가 지불한다.
    - 기업마다 사용하는 의료보험 회사는 상이하며, 건강보험 지원금액 비율 또한 차이가 있다.

고용보험

  ㅇ 캐나다 정부는 피고용자의 질병, 산업재해, 임신, 육아, 입양, 직업훈련, 가족구성원의 심각한 질병 발생 때문인 불가피한 휴직 등의 경우를 대비해서 일시적인 재정지원 목적으로 고용보험제도(Employment insurance; EI)를 운영하고 있다.
    - 고용보험의 재정은 고용주와 피고용자의 납부로 충당되며, 연령제한은 없다.
    - 2020년 기준 고용자는 급여의 2.212%, 피고용자는 1.58%를 각각 부담한다.
    - 연간 최대 납부금액은 고용자는 C$ 1,198.90(약 103만 원), 피고용자의 경우 C$ 856.36(약 74만 원)으로 고용자가 피고용자보다 1.4배 많은 금액을 낸다.

  ㅇ 피고용자는 직전 연도에 법적 최소 근무시간(420~700시간) 이상을 근무했을 경우, 수혜대상이 된다.
    - 피고용자가 실업상태가 될 경우, 평균납부금액의 5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기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불경기, 구조조정, 과잉인력에 따른 실업 및 대량 해고 등 피고용자의 과실에 의한 실업이 아닌 경우 정규 임금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 단, 52주간의 정규 노동 시간을 채운 피고용자에 한하며, 수혜 기간은 14주에서 최대 45주까지 가능하다.

산재보험

  ㅇ 캐나다 내 기업의 산업재해보험 가입은 의무는 아니며 각 주 정부 규정에 따라 상이하다.
    - 온타리오와 브리티쉬 컬림비아 주의 경우에는 각 각 WSIB(Workplace Safety and Insurance Board), WorkSafeBC의 산재보험이 존재한다.
    - 온타리오 주 내의 건설, 요식업, 서비스, 농업, 제조업, 운송업 관련 기업들은 반드시 WSIB에 가입해야 한다.
    - WSIB 등록 조건에 벗어나는 산업 혹은 직업군은, 은행, 보험, 개인 병원, 노동조합, 여행사, 헬스클럽, 사진작가, 미용사, 박제사, 장의사 등이 있다.

국민연금

  ㅇ 캐나다 3대 공립연금 중 하나인 국민연금(Canada Pension Plan; CPP)은 만 65세를 기준으로 60세부터 받으면 65세에 비해 할인, 66세부터 받으면 65세보다 할증해 받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ㅇ 캐나다 정부는 현재 10.2%인 CPP의 연금 보험료율을 2023년까지 11.9%로 올리는 개편안을 확정했다. 기금 소진에 대한 우려보다는 은퇴 후 소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CPP는 연금 개편안을 통해 현재 25%의 소득대체율을 33.3%까지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ㅇ 캐나다의 모든 고용자는 피고용자의 퇴직, 노동으로 인한 장애, 사망 시 피고용자와 그 가족에게 기본 수준의 소득을 제공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CPP로 납부하고 있다.
    - 가입대상은 일정한 수입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인력으로, 고용주와 피고용자 양쪽 모두가 동일한 금액을 부담한다.
    - 퀘벡 주는 CPP 대신 이와 유사한 Quebec Pension Plan(QPP)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ㅇ 고용주가 자영업자인 경우, 고용주와 피고용인이 내야 하는 모든 비용을 고용주가 부담해야 한다.
    - 장애연금 수령자, 연금 수령자는 납부 제외 대상이며 만 70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 임금을 받고 있더라도 납부대상에서 제외한다.
    - 납부금액은 피고용자별로 부여되는 코드(Code)에 따라 산출된다.
    - 투자 수익 등은 CPP 계산을 위한 임금산정 시 제외되며, 자영업자는 지출을 제외한 순이익(Net Profit)을 바탕으로 계산한다.

  ㅇ 납입 금액은 최소 임금과 최대 임금 사이에서 결정되며, 고용주 및 피고용자의 기부율(contribution rate)은 5.10%이고 2019년 기준 1인당 최대 납입금액은 C$ 2,748.90(약 243만 원)이다. 한편, 자영업자의 경우 고용주 5.10%, 피고용자 5.10%의 비용을  고용주가 모두 부담하기 때문에 총 10.2%의 납부의무를 지게 된다.

  ㅇ 한편, 퀘벡 주를 제외한 주들은 국민연금제도 개편안에 합의했다.
    - 개편안은 2019년부터 시행돼 약 C$ 55,000(약 4,761만 원) 이상의 월 소득이 있는 근로자들은 추가로 매달 C$ 7(약 6천 원)씩 납부해야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 이 때문에 2025년부터는 연금 지급액이 현재보다 C$ 4,300(약 372만 원) 증가한 연간 최대 C$ 17,478(약 1,513만 원)에 이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노무관리 유의사항

1) 노동 연령 하한선

캐나다는 노동으로 인해 교육의 의무가 침해당하는 것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법률에 명시된 의무 교육 참석률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마다 다른 연령 하한선이 적용되고 있으며 채용 시 연방정부와 주 정부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2) 고용 지원 프로그램: 캐나다 노동부와 주 정부는 실업자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ㅇ Job Bank(www.jobbank.gc.ca)
    - 고용주들이 직접 웹사이트에 채용정보를 공지하는 사이트로, 캐나다 전 지역의 채용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 이력서 작성 방법 및 각종 분야의 직업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피고용자 관심 분야 직업을 직접 검색하거나  이메일이나 전화 등을 통해서 쉽게 등록할 수 있다.

  ㅇ Job Creation Partnerships(JCP, www.servicecanada.gc.ca)
    - 인력개발원(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 ESDC) 산하 프로그램으로 피고용자들에게 근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채용으로 연결되도록 한다.
    - 최근 3년 이내에 실업혜택을 받은 경험이 있거나 최근 5년 이내에 육아 목적으로 실업상태가 된 노동자가 지원할 수 있다.
    - 지원방법은 해당 지원양식(EMP5209)을 작성하여 가까운 ‘Service Canada Centre’에 제출하면 된다.


3) 외국인 노동자 고용

외국인이 캐나다 내에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이민국으로부터 취업비자(Work Permit)를 취득해야 하는데, 동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 먼저 캐나다 인력개발원(ESDC)에서 고용시장 의견서인 LMIA(구 LMA)를 받아야 한다.
LMIA(Labor Market Impact Assessment)란 고용주가 내국인을 대상으로 인력 채용을 위해 충분히 노력했음에도 적격 인력을 찾지 못해 외국인을 고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입증하는 문서이다.

외국인 고용 및 취업 절차는 기존의 LMA와 동일하나 LMIA 신청비가 C$ 1,000(약 90만 원)로 기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퀘벡 주의 경우 별도의 신청 양식(Quebec Acceptance Certificate; CAQ)을 구비해야 한다.

한편 2015년부터 전문인력 이민자들을 상대로 새로운 영주권 신청 방식인 Express Entry가 시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용주는 피고용주의 Express Entry 영주권 신청 지원을 위해 LMIA 취득이 필요하지만 직업군마다 LMIA 취득 여부는 다르다.  
  또한 캐나다 내에는 일시적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제도(The Temporary Foreign Workers)가 있는데 이는 고용주가 짧은 기간에 한해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담당 기관이 증빙자료를 심사해 승인하면 고용주는 외국인 노동자의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고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고용 가능 기간은 최대 4년이다.


4) 주재원 입국 및 체류 관련

외국인이 근로를 목적으로 캐나다 내에서 체류하고자 하는 경우 취업비자를 취득해야 하며, 이는 심사결과에 따라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발급되고 연장할 수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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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1-14 11: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