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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6 2017 2018 2019 2020
경제성장률 (%) 3.9 3.5 3.4 2.4 -2.9
명목GDP (십억$) 186.05 203.88 209.82 210.23 209.43
1인당 GDP (PPP, $) 39,476 41,910 43,733 44,907 44,211
1인당 명목 GDP ($) 28,982.5 41,381.81 41,204.71 40,634.14 40,980.39
정부부채 (% of GDP) 33.53 31.59 29.84 29.6 39.9
물가상승률 (%) 0.64 1.85 1.6 1.44 1.4
실업률 (%) 5.13 4.7 4.28 4.34 4.9
수출액 (백만$) 33,740.17 38,063.11 39,673.37 39,516.92 38,915
수입액 (백만$) 36,062.61 40,114.64 43,790.12 40,481.35 37,147
무역수지 (백만$) -2,322.44 -2,051.53 -4,116.75 -964.43 1,768
외환 보유고 (백만$) 17,808.38 20,683.74 17,656.59 17,813.5 20,383.07
이자율 (%) 1.75 1.75 1.75 1 0.25
환율 (자국통화) 1.44 1.41 1.45 1.52 1.64

<자료원 : IMF, EIU 국가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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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더보기

  ㅇ 2021 GDP 경제 성장률
    - 뉴질랜드 재무부(NZ Treasury)가 발표한 뉴질랜드 경제 전망 보고서는 2021년 경제성장률은 1.5%의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연초 뉴질랜드는 아직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속출하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빠른 경제회복이 예상했다. 실제로 통계청은 9월 16일 2분기 경제성장률이 2.8%라 밝혔다, 이는 델타변이로 인한 락다운조치(2021.8) 시행전인 2분기 까지는 경기가 회복세에 있었음을 나타낸다.
    - 8월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정부는 락다운(지역봉쇄)와 국경폐쇄를 계속 연장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경제적인 충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는 8월 금리인상을 유보하며 낮은 기준 금리(OCR 0.25%, 2021.08)를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정부차원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이 기대 되고 있다.

  ㅇ 실업률
    - 정부에 따르면 실업률은 2021년 말까지 계속 증가해 6.8%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수치는 작년 총선(2020.10.17) 전에 예상한 7.8%보다 낮아진 수치로 급여 보조 (Wage Subsidy)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많은 기업이 직원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하지만 지속적인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는와 델타변이로 인한 락다운은 특히 숙박, 접객업과 같은 관광산업 부분의 채용에 영향을 주고 있어, 이들 업계에서는 아직도 고용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청년, 여성, 현지 태평양계 원주민들에 대한 고용 불균형이 높다고 밝혔다.

  ㅇ 소비자 심리와 기업들의 경기 신뢰지수
    - 소비심리는 2020년 18.2포인트 하락해 평균 100.7포인트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제가 마비되었던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체감경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2021년에는 7.8포인트 상승하며 108.2포인트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기업들의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도는 최근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2021년에는 해당 신뢰도가 26.4포인트 상승하며 기업들의 활발한 사업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세계 경제 활동의 회복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뉴질랜드의 빠른 경제 회복은 기업들의 더 많은 사업 투자를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8월 델타변이로 인한 락다운 조치로 인해 비즈니스 신뢰도는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ㅇ 현금 이자율 변화와 부동산 시장 과열
    - 락다운에 따른 내수경기 침체 우려 속에 연방은행은 2021년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 기준금리(OCR: Official Cash Rate)는 0.25%로 사상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과 비교했을 때 0.88%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정부는 코로나 19의 발생으로 위축된 내수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전례 없이 낮은 기준 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방은행은 기준 금리 인하 외에도 대규모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통한 국채 매입을 준비하고 있다.
    - 낮아진 모지기 이자율과 해외에 이주해 살고 있던 뉴질랜드인들의 대거 귀국까지 겹치며 정부의 주택공급 불균형 해결을 위한 뚜렷한 대책도 나오지 않고 있어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오랫동안 주택난을 겪어오고 있는 뉴질랜드는, 코로나19 이전인 2015년에도 한차례 부동산 시장 과열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저금리로 인해 시장에 유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늘며 한층 더 과열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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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 더보기

  ㅇ 델타변이 확산으로 경기회복에 걸림돌
    - 2021년 8월 델타변이가 확산되면서 락다운(지역봉쇄)조치 시행과 장기간 계속된 국경 봉쇄는 국내총생산의 감소와 경기침체로 이어져 경기회복을 늦추는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경제성장률은 올해 1분기 1.6%로 플러스 전환을 했으나 최근 한달넘게 이어진 오클랜드 락다운 조치는 3분기 성장률을 다시 마이너스로 끌어내릴 것으로 보이며, 더딘 경기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시중은행들은 4분기에 접어들면서 V자 형태의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전역에 걸친 주택부족 현상이 건설경기 활성화를 견인하며 관련 제조와 도소매업에도 수요를 만들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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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백신접종 확대를 통한 규제완화와 내수경기 진작 기대
    - BNZ 등 시중은행은 인구 대다수가 백신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에 거리두기, 국경폐쇄 등의 규제에 대한 완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말 델타변이의 확산세 감소와 현지 백신접종률을 감안해 호주와의 타즈만 버블(무격리 여행)재개될 경우 내수경기도 차츰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부는 락다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정부차원의 안정적인 통화 및 재정정책을 유지하면서 경제적인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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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9-16 13: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