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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4 2015 2016 2017 2018
경제성장률 (%) 4.79 1.29 2.99 1.41 -
명목GDP (십억$) 60.73 65.92 55.79 45.82 33.25
1인당 GDP (PPP, $) 4,317.72 4,288.56 4,334.07 4,348.9 4,221.83
정부부채 (% of GDP) 83.22 82.32 99.52 121.6 167.55
물가상승률 (%) 36.91 16.91 17.75 32.35 61.76
실업률 (%) 19.8 21.6 20.6 19.6 19.5
수출액 (백만$) 4,350.21 3,169.01 3,093.64 4,060.98 -
수입액 (백만$) 9,211.3 9,508.65 8,323.4 9,163 -
무역수지 (백만$) -4,861.09 -6,339.64 -5,229.76 -5,102.02 -
외환 보유고 (백만$) 181.46 173.52 168.28 177.93 -
이자율 (%) - - - - -
환율 (자국통화) 5.74 6.03 6.21 6.68 24.33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수단은 4천만 명을 넘는 인구, 186만 s/m(세계 16위)의 광활한 영토에 금, 석유, 가스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아프리카 3위 경제규모(GDP 1,450억 달러) 보유국임에도 불구, 2011년 남수단 분리독립에 따른 석유 자원 상실, 1990년대부터 지속된 미국발 경제제재, 테러지원국 지정 등으로 경제 위기가 계속되어 왔다.

2011년 남수단 독립으로 보유 유전의 75%를 상실한 수단 경제는 지속 하락, 기저효과로 2016년 GDP 성장률 4.7%를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으나, 2017~2018 외화 부족에 기인한 환율, 물가 폭등으로 인해 2018.12월 발발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 2019년 4월 쿠데타에 이은 군 과도위-민간 주도 야권연대간 대립, 혼란속에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2~3%대로 하락하며 경제활동이 위축된 상태다.

유전 상실로 석유 수출이 급감, 여타 수출산업도 미미한 상태여서 외화부족이 경제 위기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7년 10월 미국발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외국인투자, 금융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지난 1년 새 환율이 1달러당 20수단 파운드에서 50수단 파운드로 2배 이상, 물가상승률도 2018년 상반기 60%대로 계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수단 정부는 외화부족 해결을 위해 수입통제, 블랙마켓 규제를 강화하고 농축산, 제조업 육성을 천명하고 있지만, 효과 발휘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경제 위기 - 2018년 12월 이후 반정부 시위 확산 - 2019년 2월 국가비상사태 선포- 2019년 4월 쿠데타 발발 - 2019년 6월 군부에 의한 시위대 유혈진압으로 불안한 정국이 이어졌으나 지난 7월 4일 군과도위-야권연대측이 민군과도정부 수립 조건에 극적 합의함에 따라 현재 수습국면에 있다.

경제 전망

2018년 12월 이후 이어진 정국 불안으로 인해 EIU, IMF 등 국제기구들은 수단의 2019년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 2%대로 예상하고 있으며, 수년째 이어진 환율, 물가 폭등으로 인해 경제사정은 어려운 상태다.
2019년 7월 4일 군과도위-야권연대간 합의에 따라 민군합동 과도정부 운영후 선거를 통해 합법적인 민주정부가 들어설 경우 미국 등 서방의 지원, 테러지원국 해제, 외국자본 유입 등을 통해 수단 경제는 급격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과도위-야권연대가 합의한 과도정부 운영 계획에 따르면 향후 39개월간 민군합동 과도정부 체제 운영후 선거 실시, 과도정부 대표자회의는 군추천 5인, 야권연대 추천 5인, 중립인사 1인의 총 11명으로 구성, 대표자회의는 첫 21개월은 군출신, 후반 19개월은 야권연대측 추천 인사가 맡기로 합의, 이외 합의된 6월 3일 유혈사태 조사위원회 활동 등은 향후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도 있다.

이밖에 수단경제에 영향을 끼칠 핵심 이슈는 아래와 같다.

첫째 11월, 미국 국무부가 일정 조건 충족 시 수단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해제하는 협상을 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1997년부터 20년간 지속된 경제제재를 2017년 10월 해제한 데 이어 1993년부터 부과한 테러지원국 해제 가능성을 공식 언급하였다. 최근 수단 정국 불안으로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향후 합법적인 민주정부 탄생시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해제되면 서방으로부터 차관, 부채탕감, 금융거래 원활화를 통해 수단 경기 회복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

둘째, 2018년 10월 수단 정부 지원하에 남수단 정부-반군 간 평화협정이 체결됐다. 동 평화협정이 계획대로 이행된다면 내전으로 중단됐던 남수단 내 석유생산이 재개, 수단 내 송유관을 통해 수출됨으로써 외화 수익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양측 간 국경무역 활성화에 따른 이득도 기대할 수 있다.

셋째, 실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2018년 10월 중국, 인도 기업들이 잇따라 수단 내 석유가스전 개발과 관련하여 수단 정부와 MOU를 체결한 바 있어 이의 실현 시 수단이 다시 석유 수출국 지위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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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30 11:5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