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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발급절차

1996년 6월부터 한국-루마니아 양국 간 비자면제협정 체결로 3개월(90일 이내 체류) 체류 시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다. 단, 비영리 활동 목적으로의 방문에 한하며 영리 활동 목적이거나, 해당 기간 초과 체류 시에는 사증을 받아 입국해야 한다. 루마니아는 솅겐 조약 국가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육로를 통한 국경 통과 시에 반드시 간단한 출입국 심사를 하므로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

루마니아 입국에 필요한 비자는 종류에 따라 관광 비자와 비즈니스 입국 비자(상용 비자), 가족 비자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주한 루마니아대사관에서 한국인에게 주로 발급하는 비자는 학생 비자와 비즈니스 입국 비자(상용 비자)가 대부분이다. 비자의 종류에 따라 필요 서류가 조금씩 다르며, 필요 서류를 갖춰 대사관에 제출 후 발급받게 된다.

루마니아의 장기체류 (90일 초과)비자는  D 비자이다. 주 한 루마니아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은 후, 비자 만료 최소 30일 이전에 추가로 현지 관할 이민국에서 거주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상반기 코로나19 사태로 무비자 입국이 불가능해졌으나 2020년 8월 6일부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재허용 되었다.

1) 경제활동비자 (D/AE)
경제활동을 하고자 하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비자. 직업교육 증빙서류가 필요하며, 긴급법령 44/2008에 제시된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2) 전문직 비자 (D/AP)
루마니아에서 법적으로 인정되는 전문직 면허 및 인증서와, 유사한 전문행위를 출신국에서도 수행했다는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3) 상업비자 (D/AC)
외국인 중 루마니아 법인의 주주/경영진이 되거나 될 예정인 자에게 발급된다. 루마니아 산업통상부 (Ministry of Business Field, Commerce and Enteprenoship)의 추천서가 필요하며, 이는 신청인의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발급된다.


4) 취업비자 (D/AM)
취업 입국비자, 즉 상용 비자 취득을 위해서는 회사 취업 증명서와 루마니아에서 거주할 집 계약서를 첨부해야 하며, 인적 사항(회사명, 성명, 여권 번호, 생년월일, 여권 만료일)과 루마니아 방문 목적이 명기돼 있어야 한다.


5) 학생비자 (D/SD)
보통 단수로 발급되며, 루마니아 체류에 필요한 충분한 재원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하며, 기숙사 예약 증명서나 루마니아에 숙박 편의 제공 보장서를 제출해야 한다. 루마니아 도착 후, 이민국에 가서 모든 서류를 제출한 후에 한 달 후에 다시 가서 거주증을 받으면 된다.


6) 파견근무 비자 (D/DT)
외국 법인 피고용인의 루마니아 파견근무 시, 비자발급을 위해 파견근무 허가서를 제출해야 하나,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예외를 두고 있다.
a) EU, EEA, 스위스 연방 법인의 피고용인이며, 해당 국가에 적법한 거주 허가를 가진 경우
b) 루마니아 교육부 산하 기관에서 미리 허가된 교육, 과학 등 관련 근무를 하는 경우, 루마니아 문화부 산하 기관에서 미리 허가된 예술활동을 하는 경우
c) 루마니아 행정기관이 요청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ㅇ 비자의 연장
고정 거주지 없이 비자에 명시된 체류기간을 초과해 계속 루마니아에 체류하려는 외국인은 1회에 한해서 90일을 넘지 않는 선에서 체류 연장을 할 수 있다. 연장 신청은 비자 유효 만료일로부터 늦어도 15일 전 해당 거주지 관할 도청에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담당자마다 비자 연장과 관련한 신청 서류, 연장 허용 횟수, 기한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체류하고 있는 비자 연장 담당자를 면담해 문의해야 한다.
비자 상세정보 및 구비서류 정보 - http://eviza.mae.ro/TypeOfVisa


2021년 최근 한국에서 루마니아 입국 시 입국목적을 소명할 수 있는 자료를 지참하지 않아 입국 시 어려움을 겪은 사례가 있다.
따라서 루마니아를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입국목적 및 입출국을 소명할 수 있는 자료(루마니아 거주증, 초청회사 초청장, 호텔 등체류지 증빙 서류, 왕복 항공권 등)를 준비하여 입국하여야 한다.

2021년 1월 25일 EU 집행위원회가 유럽 내 변이 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으로 EU 역외국경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모든 EU역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입국조치가 엄격해진 상황이다.

루마니아 정부는 2021년 2월 12일 부터 고위험 국가에서 루마니아로 입국하는 경우, 입국 72시간 이내 발급받은 PCR 테스트 음성확인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하도록 발표한 바 있다. 한국은 현재까지 고위험 국가에 속해있지 않으며, 웣닉적으로 한국에서 입국하는 한국인의 경우 PCR 테스트 음성확인서는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일부 항공사에서 임의로 발권 또는 경유 시 PCR 테스트 음성확인서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며, 출발지에서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경유지에서 동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 탑승이 거부되는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루마니아 입국 예정인 국내 거주자는 가급적 출발지에서 PCR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참하여 오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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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품 면세

1) 외화 반·출입 한도
외국인이 10,000유로(10,000유로 포함) 상당 이상의 외화를 소지하고 루마니아 출입국 시에는 반드시 해당 해관에 신고해야 한다(10,000달러 미만 휴대 시 신고 불필요).


2) 휴대품 면세한도

  ㅇ 휴대물품의 정의
    - 물품의 수량 또는 가격이 상업용이 아니라고 판단되고, 여행자가 개인용 또는 선물용으로 휴대하는 신품 또는 중고 물품이다. 직업용품은 장치 또는 설치가 필요한 기계류를 제외되고 통상적으로 운반할 수 있어야 한다.

  ㅇ 기타 별도의 승인(신고)을 요하는 반입물품
    - 동식물 및 그 추출물 및 가공품은 모두 검역절차를 거쳐야 한다. 무기ㆍ탄약ㆍ폭발물, 방사능 관련 물질, 영화필름 등은 각각의 법령이 정한 바에 따라 소관기관의 수입허가를 받아야 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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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5-26 16: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