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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 시 유의사항

1) 중국 상품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라  

일반적으로 현지 바이어들은 아시아산 제품이면 중국산을 많이 연상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한국산이 중국산에 비해 품질 등에서 우월하다는 부분을 강조 및 입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가 선호 경향이 강해 중국산과의 단순 비교 시, 비싸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므로 제품의 사양, 성능, A/S 등 중국산과의 우월한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2) 신용상태 등 거래 전 점검 강화

금융 부문의 취약성 존속,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성 파악이 필요하다. Unicredit Bulbank, Raiffeisen bank, First Investment Bank, Post bank 등 비교적 건실한 은행과의 거래 유도는 매우 중요하다. 거래업체에 대한 신용상태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원자재 수출 또는 대형 설비 수출의 경우 바이어에 대한 사전 신용도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울러, 바이어의 신용도에 따른 수출보험공사의 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보험 상품 가입 시 혹시 모를 바이어의 수출대금 미결제 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도 고려해야 한다.


3) 현지 비즈니스 관행 이해 필요

유럽에서 통용되는 품질 인증(규격 인증 포함), 즉 CE 마크의 획득은 필수이다. 루마니아 수입업체들은 소량 수입·판매하는 거래 관행에 익숙해져 있고, 내수시장 규모가 작아 국내업체가 요구하는 최소주문량(MOQ)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시장규모 및 구매력 등을 고려해 최소주문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식 오더 이전에 샘플 공급 및 판매를 통해 바이어의 역량을 평가하고 사전 시장조사를 진행한 다음, 바이어와의 협의를 통해 오더 물량의 수준을 가늠하는 방법도 바람직하다.


4) 결제조건 제시

우리나라 업체는 대부분 T/T in advance 조건이나 L/C(신용장) at sight(일람불)를 요구하고 있으나, L/C 개설에 따른 서류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개설에 따른 은행 수수료가 발생해 현지 업체들이 신용장 거래를 기피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바이어들이 T/T 결제를 선호하며, 현지 관행상 선금 30%, 선적 후(선적서류 사본 송부 후) 70%를 통상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제품에 따라 50% 대 50% 또는 30% 대 60% 그리고 나머지 잔금 10%를 물건 검수 확인 후 지불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사전 송금 및 잔액 도착 시 지불 등 결제조건에 대해 보다 신축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장이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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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및 문화적 유의사항

1) 약속

루마니아 사람과 약속을 잡기 위해서는 전화로 구두 약속을 한 후, 가능하면 이메일 등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적어도 1~2주 전 미리 날짜를 약속하는 것이 좋고, 특히 정부 기관과의 면담일 경우 1~2개월 전에 미리 면담 가능성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루마니아 사람들은 약속시간에 철저한 편이지만, 비공식적인 자리일 경우 15분 이상 늦게 도착하는 것에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을 루마니안 타임으로 생각하고 한국 측에서도 습관적으로 늦는다면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2) 인사

루마니아 사람과 비즈니스 만남 시에는 악수하는 것이 정석이며, 평소에는 여성과 인사 시 볼키스를 하고 안면이 있는 남성끼리는 악수나 반 포옹을 한다. 또한, 처음 본 사람을 낯설어하는 경우가 없고, 어느 정도 대화를 하다 보면 금세 친근감을 표시하기 때문에 루마니아 사람들은 한국인들이 처음 만난 사람과 낯을 가리고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고 서로 싫어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회의 석상에서 서로 인사를 나눌 때 참석한 사람들에게 일일이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어야 하고, 회의가 끝날 때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인사를 나누고 헤어져야 한다.


3) 선물

루마니아 비즈니스의 원칙부터 말하자면 첫 만남에 선물을 주는 경우는 없다.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대신 점심이나 저녁을 초대하는 것은 아주 좋다. 일반적으로 점심은 예의를 의미하고, 저녁은 어느 정도 비즈니스가 진전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선물은 이러한 절차가 지난 후에 상대방의 취향을 파악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회사 로고가 찍힌 선물은 비즈니스 상담 기념으로 아주 좋다. 요즘은 루마니아 기업들도 미리 회사 로고를 찍은 선물을 준비해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만일, 회사 기념품 외에 선물을 주고 싶다면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 턱없이 비싼 선물은 오해를 사기 때문에 금해야 한다.


4) 복장

일반적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이나 가족기업의 기업인들은 비교적 느슨하고 격식을 차리지 않고 편한 복장을 선호하나, 비즈니스맨은 대부분 복장에 세심한 신경을 쓴다. 보통의 루마니아 사람들은 남녀 모두가 캐주얼한 차림을 즐기는 편이다. 공식 석상이 아니면 정장을 입지 않는 편이다. 청바지는 캐주얼 차림뿐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 복장으로도 종종 사용되는데, 상의는 반드시 정장을 입을 필요가 있다.


5) 식사

루마니아 사람들은 저녁식사 시간이 빠르지 않은 편이다. 19시나 20시 이후에 저녁 식사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으므로, 루마니아 사람을 저녁식사에 초대할 경우에는 너무 이른 시간에 초대하지 않길 바란다. 또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식당을 결정하기 전에 이 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루마니아 식당 메뉴에는 채식주의 음식이 있어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식사 중에는 입에 음식을 가득 담은 채 이야기하지 말아야 하며,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고 먹는 것이 예의다. 특히 국수 등을 먹을 때 '후루룩'하며 소리를 내며 먹지 말아야 하며, 포크로 감아 나이프로 한입 크기로 적당히 잘라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사 후에 입을 벌리고 이를 쑤시거나, 큰 소리로 트림을 하는 것은 식사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루마니아 사람들은 술을 즐겨 마시는 편이다. 저녁 시간의 경우, 맥주와 와인을 식사에 곁들이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가볍게 2~3잔 마신다. 쭈이꺼(Tuica) 또는 뻘린꺼(Palinca)는 과일로 만든 술(약 40도가량의 술)에 한입에 마실 수 있는 술로 루마니아 사람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전통주이다. 술을 시켜놓고 한두 시간 대화를 즐기는 루마니아 사람들에게 한국식 폭음은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이며, 한국식으로 원샷을 하거나 술을 강권하는 문화는 처음 몇 잔은 이색체험으로 재미있어하거나 따라 하지만, 그 이상 계속되면 곤혹스러워 할 수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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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1-20 16: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