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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1) 우리 정부 ODA 사업을 통한 현지 진출

한국전력, 우진산전 컨소시엄은 2016년 갈라파고스 산크리스토발 마이크로 그리드(Micro Grid)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산자부 ODA 자금으로 1Mwp 태양광 발전소를 갖춘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 프로젝트를 제안하였다. 2018년 ODA 사업이 발주되었고 한국전력 컨소시엄은 수주에 성공하였다. 우리 기업은 2021년 말까지 600억 원 규모의 본 ODA 사업을 완공할 예정이다.


2) 현지 공기업 지위 확보 - 청해 종합기술공사

청해 종합기술공사는 한국의 중견 엔지니어링업체이다. 해당 업체는 이전 꼬레아 정부에서 장기(2012~2035년) 국가발전 핵심사업으로 야차이(Yachay) 지식기반 신도시 건설을 추진할 당시, 마스터플랜 수립과 대학교 건설사업을 통해서 진출하게 됐다. 청해 종합기술공사는 마스터플랜 수립 후, 향후 에콰도르에서의 적극적인 사업확대를 위해 에콰도르 육군공병단과 합작법인(CONECUAKOR.CEM)을 설립했다.

공기업 지위를 부여받은 청해 종합기술공사는 에콰도르의 정부조달 계약법 상 국가프로젝트에서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고, 현지 공병단의 인력과 장비를 유연성 있게 공사에 투입할 수 있으며, 타 기업과의 가격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해 지진 발생 시 지진복구사업(임시학교 신축) 발주가 나왔을 때, 공병단과의 합작법인이라는 법적 지위를 통해 빠른 수의계약을 진행해 담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후 산토도밍고(Santo Domingo)시의 상수관 연결사업(규모 1,200만 달러 내외)도 수의계약으로 수주하기도 했다. 현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참여하고 있다.

해당 회사의 경우 현지화에 성공한 사례라 할 수 있다. 특히 현지에서 유능한 인력들을 채용해 까다로운 서류작업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잘 구축해 놓았다. 향후 우리 대기업이 진출할 경우, 현지 협력업체로서도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 한국 육모 파종기 에콰도르 첫 수출

KOTRA 키토 무역관은 최근 에콰도르 농업 환경이 대형 농업회사 중심에서 소규모 농장주로 재편되는 변화를 감지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식 대형 트랙터, 콤바인 위주에서 한국, 일본의 소형 트랙터를 찾는 바이어에 관심을 갖고 한국 농기계 기업과 제품을 적극 소개하였다. 그러던 중 선진농법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구아야스 지역의 O사를 발굴하여 한국식 농법을 제안하며 수차례 상담을 진행하였다. O사는 그동안의 직접 파종 벼농사에서 벗어나 한국처럼 이양기를 이용한 선진농법으로 생산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었다.

키토 무역관은 바이코리아를 통해서 육묘파종기를 수출하는 한국 K사를 발굴하여 현지 바이어와 연결하고, 이양기와 육묘파종기 사용 동영상도 제공했다. 바이어는 육묘파종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수입을 결정하였다. 한국 육모 파종기를 에콰도르에 처음으로 수출하게 된 것이다.

한국 K사 대표이사는 에콰도르 키토 수출을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은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의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육묘파종기, 상토제조기, 발아기 등을 세트로 구성해 수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4) 화상상담 적극 활용으로 성과 창출

U사는 2020년 상반기 코트라가 지원하는 현지기업과의 화상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면대 면으로 진행되지 않는 비즈니스 미팅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한계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이메일을 통한 즉각적인 자료 제시 등의 적극적인 태도로 현지 바이어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되었고, 결국 해당 바이어에게 제품 수출에 성공하였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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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6-12 02: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