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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에콰도르 시장은 2021년 5월 기준 인구 1,757만 명으로 비교적 작은 규모이다. 민간 수요는 전체 GDP의 46.8%이며 주로 가계 소비이다.

에콰도르의 소득 수준별로 계층을 알아보면 빈민층은 최근 10년간 55%에서 26%로 줄었고, 중산층은 14%에서 35%로 증가했다. 즉, 525만 명이 중산층으로 분류된다. 이는 소득 수준별로 4개의 사회계층으로 정의를 내리는데 빈민층은 월 1인당 120달러 이하의 수익을 얻는 층이고, 취약층은 120~300달러(1인당/월), 중산층은 300달러(1인당/월), 상류층은 평균 1,500달러(1인당/월) 이상의 수익이 있는 층으로 에콰도르 인구 2%에 해당한다.

2021년 5월 기준 에콰도르통계청(INEC)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회 경제적 수준의 계층화 조사(Encuesta de Estratificación del Nivel Socioeconómico) 결과에 따르면, 9,744명의 주요 도시(키토와 과야낄)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 교육, 경제, 재산, 소비수준 등을 기준으로 4개(A, B, C, D)의 사회계층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고소득층(A)이 1.9%, 상류층(B)이 11.2%, 중산층(C)이 72.0% 그리고 빈곤층(D)이 14.9%로 나타났다.   <자료원 : 에콰도르통계청(INEC)>

소비 성향

소비자가 욕구 충족을 위해 제품을 선택하는 행동양식은 변화한다. 품질보다는 가격 인하를 추구하기도 하고, 특히 낮은 수준의 사회경제 부문에 있어서는 특정 제품의 소비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러나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구매력 있는 계층은 항상 존재한다.

에콰도르 소비자들이 물품 구매 시 선호하는 슈퍼마켓과 쇼핑센터가 전국 각지에 새로 문을 열고 있는데, 특히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 집중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소비자들이 최근 이러한 슈퍼마켓 및 쇼핑센터를 자주 찾는 이유는 넓은 공간에 조명시설이 잘돼 있으며 접근성도 좋고 상하기 쉬운 식료품의 냉장시설 등 위생 및 품질표준이 만족스러운 데다, 매력적인 상품진열과 현대식 정보통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중간 소득층 이상의 소비자들이 이러한 슈퍼마켓을 즐겨 이용하는데, 판매량을 기준으로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는 전체의 71%, 슈퍼마켓에서의 소비는 전체의 29%로 나타나고 있다.

에콰도르 소비자가 지출을 많이 늘리고 있는 상품들은 휴대폰, 인터넷, 알코올 제품, 담배, 유료 TV, 영화관, 패스트푸드 등이다.

한국 상품 이미지

삼성, LG, 현대기아차의 가전, 핸드폰, 자동차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에는 한류까지 가세하면서 한국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에콰도르는 한류의 선도국은 아니지만, 신세대들 사이에서 한류가 하나의 주류 문화 트렌드로 정착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요즘 에콰도르 한류는 단순히 한국 가수들의 노래나 의상을 따라하는 것을 넘어, 동호회 회원들끼리 정기적으로 한식당을 찾아다니며 한국 음식을 경험하는 등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단계까지 와 있다. 한국 식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화장품은 물론 한국산 피부미용기기에 관심을 갖는 등 한류가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 LG, 현대기아차의 가전, 핸드폰, 자동차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에는 에콰도르에 한류의 영향이 높아지고 있음. 또한 한국이 코로나19 대처를 잘하고 있으며, 방역 마스크, 방호복, 진단 키트 등의 한국산 제품이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통해서 한국의 국가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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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참고정보-시장특성(시장 및 소비자 특성)]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21-06-12 02: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