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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6 2017 2018 2019 2020
경제성장률 (%) 2.04 2.12 1.94 2.2 -5.1
명목GDP (십억$) 39.25 40.77 42.29 44.17 40.97
1인당 GDP (PPP, $) 9,092.33 9,219.16 9,431.18 9,648.76 8,957
1인당 명목 GDP ($) 4,151.16 4,201.66 4,270.17 4,386.61 3,901
정부부채 (% of GDP) 93.76 94.35 94.41 94.59 115.9
물가상승률 (%) -0.78 3.32 4.46 2.02 -0.4
실업률 (%) 15.28 18.13 18.28 19.1 25
수출액 (백만$) 7,509.01 7,491.47 6,593 7,050 5,798
수입액 (백만$) 19,479.49 20,406.48 20.27 19,391 13,972
무역수지 (백만$) -11,970.48 -12,915.01 6,572.73 -12,341 -8,174
외환 보유고 (백만$) 14,081.99 15,498 14,524 15,363 16,916
이자율 (%) 1.75 3 4 3.25 2
환율 (자국통화) 0.71 0.71 0.71 0.71 0.71

<자료원 : IMF, 요르단 중앙은행, EIU, 요르단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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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더보기

1) 경제 정책 동향

요르단 정부는 단기적으로 2021년 동안은 백신 접종 및 코로나 대응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부터 민간부문 발전을 유도하고 투자유입을 늘리는 시책을 재추진해 실업률 감소를 우선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단기적인 일자리 정책으로 요르단 정부는 25세에서 29세 사이의 병역 의무를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실업자인 25~29세 남성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것으로 당분간 실업률에 따른 사회 불안의 단기 위험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정부는 민간 부문의 활동을 촉진하거나 많은 수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은 발표하지 않았다. 대신, 2021년 예산은 코로나바이러스 해결을 위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0년 실업률이 급증한 것을 감안하면 일자리 창출 촉진 대책의 부족 사회적 불만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요르단 정부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민간 부문 촉진 정책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에는 더 많은 민관 협력법, 노동력 기술 격차 해소 및 디지털 경제 개선이 포함될 것이다. 그러나 부족한 정부 예산과 2020~2021년 경제 불황 여파를 감안할 때 민간 부문의 투자 심리 진작 측면에서의 정부 정책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다.

2) 재정 정책 동향

코로나19의 재정적 영향은 이미 악화되고 있는 요르단의 재정 전망을 급격히 악화시켰다. 코로나19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2021년 실업자 증가분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가 긴급 지출을 좀 더 지원해야 할 것으로 보여 재정 적자 폭이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예산 초안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분야의 정부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공공 부문 직원의 급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율 인상이 계획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 침체가 심화 또는 장기화할 수 있기 때문에 재정 적자 상황은 당분간 악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요르단은 2021년 걸프 아랍 국가들의 해외 보조금과 은행, 금융 시장에서의 차입금에 의존해 재정 수입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요르단 정부의 공공부채의 지속적인 증가로 귀결될 수 있다.  

이런 재정 악화 상황으로 인해 요르단 정부는 높은 실업률과 경제 불황 상황에도 향후 세금 인상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적으로는 어렵겠지만 2020년 이후부터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고 세입을 늘리기 위해 일반 판매세나 국가기여세(재정적자 대응을 위해 고안된 세금)의 증액이 고려될 수 있으며, 전기 보조금의 점진적 철폐 등 재정 정책이 고려될 수 있다.  

3) 통화정책 동향

요르단은 1990년대 초반부터 요르단 디나르-미국 달러 고정 환율을 쓰고 있다. 이는 요르단의 주요 정책금리가 미국 금리의 움직임을 따라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 미국 연준(FED)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했고 요르단 중앙은행도 이에 따라, 연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2020년 3월 금리를 4%→2.5%로 인하했다. 다만, 경제 여건이 개선돼는 시점부터는 신중한 통화긴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향후 요르단의 정책금리가 미국의 금리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상될 것이다. 한편, 정책 금리와는 별도로 요르단 중앙은행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통화 정책을 도입했다. 예를 들어, 은행의 적립 요건을 줄이고 은행들의 기업 대출(특히 중소기업), 대출 재조정, 채무 상환 연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향후 경제회복이 가시화된다면 요르단 중앙은행은 해당 조치를 단계적으로 해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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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 더보기

2020년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심각한 경기침체로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5.1% 마이너스 성장했다. 2021년부터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라 요르단 경제도 점진적인 회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백신 보급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2021년 후반부터 요르단 주요 산업인 관광·소매업 분야의 회복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년까지 마이너스 성장 중이였던 건설 업종은 소비자 수요와 소득이 회복되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0년 급격히 위축된 수출 시장의 경우에 미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대외 여건 개선에 맞춰 2021년 상품 수출 물량도 살아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수출시장인 걸프아랍 주들의 유가 상승에 따라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수출 물량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요르단 경제는 높은 실업률에 의한 민간 소비 위축으로 경제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며 재정 공공재정이 취약해 자본 투자에 한계가 있어 극적인 경기 회복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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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6-13 23: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