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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모잠비크는 3,000만 명이 넘는 소비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2위의 천연가스 개발로 향후 내수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IMF에 따르면 1인당 국민소득(명목)이 2020년 기준 449달러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은 구매력이 매우 낮고 소비계층 간 빈부격차도 크다. 특히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빈민층의 소득 수준이 낮아, 일정 수준 이상의 구매력을 보유한 소비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참고로 대표적인 소득불균형 지표인 지니계수(Gini coefficient)는 2014년 기준(2021년 9월 기준 가장 최신 통계) 54.0으로 2013년(45.6) 대비 소득불균형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니계수: 0이면 완전평등, 100이면 완전불평등을 의미)

모잠비크의 빈부격차도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UN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5년 기준(2021년 9월 기준 가장 최신 통계) 모잠비크 전체 국민소득 중 상위 5%가 차지하는 비중은 33.98%로 2009년(26.52%) 대비 큰 폭 증가했지만, 하위 5% 계층의 비중은 2009년 0.69% → 2015년 0.6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원 : IMF, World Bank, UN>

소비 성향

모잠비크 소비자들은 전반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지 않고 국민의 대다수가 빈곤층이다. 그렇다 보니 제품 구매 시 품질보다는 가격수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따라서 고가/고품질 제품보다는 중저가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현지 바이어 및 가전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기업들에 따르면, 모잠비크 내 고소득 계층은 일반 소비자들과 확연히 다른 소비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가격에 크게 개의치 않고 품질만 좋다면 초고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의 부를 과시하려는 성향도 있기 때문에 충동적인 구매성향도 보이는 편이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 발병 이후 그동안 대금결제, 배송 등의 문제로 주목받지 못하던 온라인 쇼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실제로 수년 전만 하더라도 온라인 쇼핑몰은 2~3개에 불과했지만, 2021년 9월 기준 10개 이상 영업을 하고 있다.

한국 상품 이미지

모잠비크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좋은 편이다. 한국은 선진국이며 한국 기업의 제품은 다소 비싸지만, 품질이 매우 좋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현지에서 한국제품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제품과 동일한 취급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일부 대기업 제품을 제외하고는 현지 사후관리(A/S)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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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9-22 20: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