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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국교 수립 및 협정 현황 더보기

국교 수립일 : 1959년 03월 11일 (자료원 : 외교부)

협정 발효 현황

협정발효현황(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을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
상표의 상호 등록에 관한 협정 1961년 03월 09일 상표의 상호 등록
특허권 상호 부여 및 보호에 관한 협정 1963년 10월 11일 특허권 상호 부여 및 보호
사증 면제 협정 1969년 09월 05일 사증 면제 (잠정 정지)
개발 차관 협정 1969년 12월 04일 개발 차관
국제 운수에 관한 선박 및 항공기 운항 상호 면세 협정 1975년 09월 18일 국제 운수에 관한 선박 및 항공기 운항 상호 면세
이중 과세 방지 협정 1979년 01월 07일 이중 과세 방지
해운 협정 1980년 01월 09일 해운산업
상사중재 협정 1982년 10월 11일 상사중재
재입국 사증면제에 관한 각서교환 1987년 04월 02일 재 입국 사증 면제
투자의 증진 및 상호 보호에 관한 협정 1988년 06월 02일 투자 보장
사회보장에 관한 협정 2011년 09월 01일 사회보장
한-덴마크 녹색성장동맹협정 2012년 10월 09일 녹색성장동맹 수립

<자료원 : 외교부>

한국교민 수 : 776 명 (자료원 : 외교부 /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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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국간 현안이슈 더보기

정치

2020년 4월 2일 양국 정상은 전화 통화를 갖고 제2차 P4G 정상회의 개최 연기와 코로나 19 대응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코로나 사태에 대한 국제 공조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가 축적한 방역 및 치료 경험에 대한 적극 공유 의사를 밝혔으며 덴마크 의료장비 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된 상황에서 한국 진단키트와 방역 물품 수입에 대해서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2020년 2월 17일~19일간 토마스 안커 크리스텐센(Tomas Anker Christensen) 덴마크 기후 대사가 기후 대사에 임명된 후 첫 해외 방문국으로 한국에 방문하였다. 크리스텐센 대사는 한국의 그린뉴딜을 미래 내다본 혁신적 도전이라 평가하며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녹색에너지 강국이 되기 위해 경쟁할 것이며, 한국은 몇 년 안에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는 녹색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로에 있다”고 말했다. 대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양국이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2021년 04월 27일 정의용 외교장관은 예페 코포드(Jeppe Kofod) 덴마크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기후·환경 분야 협력, 한반도 등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양 장관은 작년 코로나19 상황에도 한-덴마크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지속되고 교역·투자가 증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2021년 ‘한-덴마크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맞이하여 협력을 더욱 증진해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8년 코펜하겐에서 열린 P4G 정상회담 이후, 2021.5.30.~31.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P4G 서울정상회의에서도 양국은 기후변화 및 녹색 경제협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하였으며, 양국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한국과 덴마크의 경제교역 규모는 2020년 기준으로 13억 8천만 달러 규모로 (수출 4억 4천만 달러, 수입 9억 4천만 달러) 한국의 전체 교역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은 편이나, 덴마크는 신재생에너지, 선박, 의료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로서 한국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경제분야에서도 양국간의 밀접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對덴마크 수출품목중 선박의 비중이 높았으며, 2019년 이후 선박 물량 감소로 수출액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자동차(특히 전기자동차), 철강, 고무, 의료용품 등의 수출 증가로 다양한 품목의 수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로 대덴마크 전기자동차 수출도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며 2020년에는 최대 수출품목으로 부상하였다. 덴마크에서 한국으로의 수입은 의료용품, 펌프, 낙농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덴마크내 코로나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였고 한국 제품이 코로나 신속진단 키트로 승인을 받아 현지에 보급되고 있다.

이외에 한국의 코스메틱 제품과 소비재 제품에 대한 현지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해상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는 민관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덴마크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의 해상풍력 단지 프로젝트에 참가 또는 참가예정으로 한국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문화

덴마크가 한국과 외교관계 수립이전인 1951년에 인도적 지원 일환으로 병원선 ‘유틀란디아’호를 파견해 한국전쟁서 다친 군인과 민간인을 치료하였으며, 덴마크의 전설적 가수 킴 라슨은 대중가요 ‘유틀란디아’를 불러 덴마크인에게도 유틀란디아호는 익숙한 단어이다. 한국인에게는 어릴때부터 안데르센 동화를 통해 덴마크를 간접적으로 접하는 등 덴마크는 문화적으로 친숙한 국가이다.
덴마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무용가·영상예술가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유명한 작가로는 노르웨이 태생의 루드비 홀베르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철학자 겸 신학자였던 쇠렌 키에르케고르가 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로는 1917년의 헨리크 폰토피단과 1944년의 요한네스 V. 옌센이 있다. 덴마크 왕립 발레단은 19세기에 아우구스트 부르농빌이 안무를 맡음으로써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덴마크내 아시아 문화에 대한 관심도는 다른 국가에 비해 높지 않은 편이나,  K뷰티 제품 및 K-Pop 관련 상품이 덴마크 시장에 진출하면서 점차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코펜하겐 대학의 한국학과의 인기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BTS 등 K-Pop을 좋아하는 계층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 증가로 K-Pop 뿐만 아니라 K-뷰티, 최근에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우수성으로 인해 헬스케어 분야로까지 한국문화가 확대되고 있다.

2019년 수교 60주년과 상호 문화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진행되었으며 5월 아스거 욘(Asger Jorn) 덴마크 작가 전시회, 안데르센과 코펜하겐 1819 전시회 등이 한국에서 개최되었고 덴마크에서는 난타공연, 묵향 공연 등을 포함하여 한국문화 페스티벌에서 비보이 등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었고 덴마크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0년에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덴마크에서 개최예정이었던 문화행사가 취소되었으나, 2021년부터 다시 양국간의 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재개될 예정이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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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9-09 16: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