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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1) 경동나비엔

우리나라에는 많은 보일러 업체가 있다. 이는 국내 보일러 시장 경쟁이 매우 치열해 각 업체의 기술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동나비엔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자체 보일러 고급기술을 바탕으로 CIS 시장 선점에 앞장섰고, 그 결과로 2013년 카자흐스탄 보일러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동나비엔에 대한 현지의 평가 또한 굉장히 긍정적인데, 기존 석탄에 의존하던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겨울철 난방을 조금씩 보일러 방식으로 전환하며 고질적인 겨울철 대기오염을 완화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카자흐스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2013년 5월에는 한국 정부의 우수한 기업이나 우수 기술의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월드 챔프’에 선정되기도 하며 CIS 5개국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 롯데제과

2013년 현지 라하트 공장 지분 인수방식으로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롯데제과는 최근 몇 년간 성공적인 성적표를 내놓고 있다. 라하트를 인수하되, 브랜드는 롯데로 변경하지 않음으로써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밀감을 주고, 기술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시스템을 공장에 접목해 제품의 질을 높였다.

3)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카자흐스탄 텡기즈 유전에 설치되는 초대형 원유생산 플랜트 모듈 제작을 약 27억 달러에 수주했고, 2020년 7월까지 인도하는 것으로 계약을 맺었다. 동 계약은 단일 사업 규모로는 대우조선해양 창립 이래 가장 규모가 큰 계약이다. 대우조선해양의 플랜트 모듈 납품 후 텡기즈 유전은 현재 약 50만 배럴 수준인 하루 원유생산량을 75만 배럴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프로젝트 모듈 납품이 모두 완료(2020년 7월)된 상황이다.

4) SK 건설

SK건설은 2015년 진행된 알마티 순환 도로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카자흐스탄에 진출하였다. 본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이 참여한 중앙아시아 최초의 민관합작투자사업(PPP)으로 ’15년 진행된 입찰 프로세스에 5개의 입찰자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한국의 SK 건설, 도로교통공사 및 터키 건설사 Alarko, Makyol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 알마티 순환도로 프로젝트는 알마티 도심지의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곽순환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약 5년의 공사기간 후 15년간 운영한 뒤 카자흐스탄 정부에 이관하는 BOT(건설, 운영, 양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규모는 약 7.5억 달러로 ’18년 6월 착공하여 ’21년 완공 계획 중이다. 알마티 순환도로 건설 이전 완료된 카자흐스탄의 PPP 프로젝트는 주로 의료 및 교육 분야의 조달과 같은 소규모 프로젝트가 대부분으로, 알마티 순환 도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료 시 향후 운송 부문에서 더 많은 PPP 프로젝트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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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11-30 20: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