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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6 2017 2018 2019 2020
경제성장률 (%) 0.9 3.9 4.1 4.5 -
명목GDP (십억$) 133.7 162.5 174.7 175.2 -
1인당 GDP (PPP, $) 26,051 24,171 25,407 26,638 -
1인당 명목 GDP ($) 7,662.01 8,970.88 9,401.21 9,139.11 -
정부부채 (% of GDP) 25.7 26.4 26.6 25.8 -
물가상승률 (%) 14.56 7.43 7.43 6.03 -
실업률 (%) 5 4.9 4.9 4.8 -
수출액 (백만$) 35,486 47,301 59,826 57,822 -
수입액 (백만$) 26,232 30,573 34,247 38,704 -
무역수지 (백만$) 9,254 16,728 25,579 19,118 -
외환 보유고 (백만$) 29,713 30,747 30,927 28,958 10,274.33
이자율 (%) 14.31 10.72 9.25 9.16 9.5
환율 (자국통화) 333.28 331.31 375.15 381.18 418.09

<자료원 : E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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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성장률

미 중앙정보국 CIA에서 발표한 ‘The World Factbook’에 의하면, 2018년 초 기준 카자흐스탄의 석유 매장량은 세계 12위로 확인 매장량이 300억 배럴이며, 천연가스 매장량은 세계 15위로 확인 매장량이 2,407조 큐빅미터(cu m, 1큐빅미터=1,000리터)이다. 광물자원의 경우 우라늄, 크롬, 구리, 연·아연, 은, 중석, 망간 등이 세계 10위 내의 매장량인 상황이며, 희토류, 철, 몰리브덴, 티타늄, 니켈 등도 국제경쟁력을 갖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자원에 의한 높은 성장률을 보여왔고, 비록 글로벌 경제위기 때는 경제성장률이 저조했으나 2010년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여세를 몰아 2017년에는 GDP 성장률 4%를 기록하기도 했다. 카자흐스탄 1인당 GDP는 2002년 163달러에서 2013년 1만 4,391달러로 크게 증가했으나, 2014년 저유가 위기 등으로 8,000달러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PPP 기준 1인당 GDP는 CIS 국가 중, 러시아 다음으로 높은 수준(26,000달러)이다. 이처럼 구소련 중앙아시아 국가 중 최고의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카자흐스탄의 성장률을 뒷받침하는 주요 수출품목은 산업용 금속, 우라늄 및 곡물이며, 석유 생산으로 자국 내수 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로 인한 경제 활동 위축과 유가 하락으로 카자흐스탄의 GDP는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카자흐스탄 통계청에 따르면 실질 GDP는 1~3월 2.7% 증가한 후 2분기에 들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이러한 실질 GDP의 하락은 2016년 2분기 이후 첫 번째로 발생했으며, 카자흐스탄은 2009년 이후 가장 큰 경기 침체에 빠졌다. 특히 브렌트유 가격이 전년 대비 약 3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배럴당 평균 42달러) 에너지 산업이 GDP의 절반을 차지하는 카자흐스탄의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세계은행은 '20년 카자흐스탄의 GDP 성장률이 3% 하락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 금리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2012년 카자흐스탄의 국가기금 중 유로의 비중을 2011년 30%에서 25%로 감소시킴으로써, 유럽 금융위기 대비책을 마련한 바 있다. 2012년 금융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정부와 ‘삼룩카즈나’ 국가펀드(국유기금)를 구성해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2012년 7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 예금보험기금의 제안에 따라 탱게화 예금에 대한 최대 금리는 9%, 외환 계좌 금리는 6%로 제한시켜 은행 시스템의 재정 안정성을 일정 부분까지 높이는 효과를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그 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기준금리를 5.5%로 유지해왔다.

그러나 카자흐 중앙은행은 2015년 8월 변동환율제 전환 발표 이후 환율방어를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하기로 결정, 2015년 9월 기준금리를 12%에서 16%로 인상, 2016년 2월 17%로 인상했으나, 2016년 7월 13%, 10월 12.5%, 11월 12%로 인하했다. 이후 경제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내수 및 투자수요 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유지되자 2019년 8월 기준금리를 ±1% 오차 범위에서 9.00%까지 인하했다.

2020년은 유가 하락과 코로나 사태로 텡게화가 급격하게 평가절하되면서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3월, 금리를 12%로 인상했다. 그러나 코로나로 극심한 국내 경기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총수요 자극을 위해 4월, 다시 9.5%로 금리를 인하한 후 7월 이후 9.0%로 유지하고 있다.  

3) 환율

이론적으로 카자흐스탄의 환율 정책은 달러, 유로화, 루블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 정책’에 반대된다. 하지만 세계경제의 변동에 따라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달러와 루블화를 주요 참고 환율로 사용했다. 루블화의 가치 폭락에 따라,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2014년 2월, 텡게-달러 환율을 19%(185텡게: 1달러)까지 떨어뜨렸다.

2014년 9월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달러당 170텡게로 환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꾀했다고 밝혔지만 오히려 1달러당 188텡게로 상승했다. 이후 저유가와 서방의 러시아 경제제재 사태가 겹치면서 2018년 12월 기준 환율은 1달러당 380텡게까지 올랐다. 이는 2014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 2019년 4월 갑작스러운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의 자진사퇴 이후 환율이 1달러당 400텡게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시장 불안이 있었지만, 중앙은행과 총리가 전면에 나서 불안감을 잠재움으로써 환율은 375텡게 선에서 유지됐다. 하지만 6월 선거 이후 다시 환율은 하락하여, 8월 기준 평균 환율은 달러당 383텡게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2020년 카자흐스탄의 환율은 유가의 하락으로 급격히 상승했다. 2020년 3월 텡게화 가치는 16% 이상 하락하여 환율이 달러당 450텡게까지 올랐으나 7월에 달러당 407텡게 수준으로 회복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 경상 수지 적자, 투자자의 위험 회피 경향, 실질 금리 축소 등으로 텡게화의 약세는 2020년 중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4) 물가

2014년 2월 텡게의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EIU는 카자흐스탄의 2014년 물가는 2013년보다 오를 것으로 추정하였다. 실제 2014년 물가 상승률은 7.3%로 2013년에 비해 3% 상승했다. 2015년 역시 연평균 6.65%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2015년 8월, 텡게화 가치의 재하락으로 인해 2016년 물가 상승률은 14.56%를 기록하였다. 2019년의 물가상승률은 6% 수준으로 중앙은행의 물가상승률 목표인 4-6% 선에 머물렀다. 2020년 상반기 물가상승률은 6.4%로, 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가계 구매력이 약해졌음에도 유가 하락과 텡게화 가치절하에 따른 가격 상승 압박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2020년 말까지 물가 상승률이 8-8.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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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2019년 GDP 성장률은 3.5%, 2020년 4.1%가 예상된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카자흐스탄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에 이미 4.0%에 도달했고, 연평균 성장률은 4.5%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와 유가 하락으로 인해 카자흐스탄은 경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2020년 4월 카자흐스탄 경제부는 당초 4.1%였던 GDP 예측치를 3.2%로 하향 조정했다. 정부는 GDP의 9%에 해당하는 경기 부양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노동 시장 지원 및 경제 성장 촉진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1년에는 회복세가 전망되며 2021년 4/4분기에는 2019년의 GDP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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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11-30 21: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