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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국교 수립 및 협정 현황 더보기

국교 수립일 : 1992년 01월 28일 (자료원 : 주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협정 발효 현황

협정발효현황(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을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협정명 발효일자 발효내용 비고
무역협정 1992년 07월 01일 무역활성화에 대한 협정
과학·기술협정, 문화협정 1995년 05월 01일
투자보장협정 1996년 03월 01일
이중과세방지협정 1999년 04월 01일
형사사법공조조약, 범죄인 인도조약 2003년 11월 01일
원자력 협력협정 2004년 09월 01일
항공협정 2007년 04월 01일
외교관·관용 여권 사증면제협정 2007년 06월 01일
한-카 관광협력 협정 2011년 05월 01일
한-카 관세청 간 협력 협정 2012년 05월 01일
한-카 해운물류∙항만개발 협정 2012년 06월 01일
한-카 사증면제협정 2014년 11월 01일
한-카 수형자 이송협력협정 2019년 04월 23일

<자료원 : KOTRA 알마티 무역관 자료 종합>

한국교민 수 : 2,500 명 (자료원 : 주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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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국간 현안이슈 더보기

정치

1992년 수교 이후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은 수차례의 정상외교를 포함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ㅇ 한승수 前 총리 에너지 자원외교 방카(2008년 5월)
  ㅇ 이명박 前 대통령 카자흐스탄 국빈방문(2009년 5월)
  ㅇ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한국 국빈방문(2010년 4월)
  ㅇ 이명박 前 대통령 카자흐스탄 국빈방문(2012년 9월)
  ㅇ 박근혜 前 대통령 카자흐스탄 국빈방문(2014년 6월)
  ㅇ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한국 국빈방문(2016년 11월)
  ㅇ 정세균 국회의장, 카자흐스탄 방문(2018년 3월)
  ㅇ 강경화 외교부장관, 카자흐스탄 방문(2018년 4월)
  ㅇ 문재인 대통령, 카자흐스탄 국빈방문(2019년 4월)
  ㅇ 문희상 국회의장 카자흐스탄 방문(2019년 9월)
  ㅇ 강경화 외교부장관 카자흐스탄 방문(한-중앙아협력포럼)(2019년 10월)
  ㅇ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한국 국빈방문(2021년 8월)

2019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하여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회동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의 자발적 비핵화 경험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며, "유럽·중동·아시아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 카자흐스탄은 우리의 '신북방정책'에 더없이 좋은 파트너"라며 "스스로 핵보유국의 지위를 포기하고 비핵화의 길을 택해 외교적 안정과 경제 발전을 이룬 경험은 한반도 평화의 여정에 큰 교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정부가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이에 토카예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한반도 비핵화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양국 정상은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를 위해 ICT,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적극 모색기로 하였고, IT 분야 뿐만 아니라 인프라, 건설, 농업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 2021년 8월, 토카예프 대통령이 국빈방한하여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있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한국으로 봉환하였으며, 양국 정상회담이 실시되었다. 양국 정상은 첫번째 정상회담 후 추진된 후속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교통·인프라·건설·ICT·보건·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문화·인적 교류 증진 방안 및 국제무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공고화하였다.

경제

카자흐스탄은 광활한 영토(세계 9위)와 우라늄, 철광석, 크롬, 아연 등의 풍부한 자원, 젊고 유능한 노동력(14~28세 인구 인구비율 20%)을 보유한 한국의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 및 투자대상국이자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국이다.

한국은 '20년 기준, 러시아, 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카자흐스탄의 주요 교역국 4위를 차지하였다. 양국 교역량은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에는 양국 외교수립 이후 최대 교역량인 42.5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최대 교역량이었던 '18년 21.6억 달러에서 95.3% 증가한 수치였다. 하지만 2020년은 대우조선해양의 플랜트모듈 공급 프로젝트 종료 및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양국 교역규모가 큰폭으로 감소(-28%)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19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신규 경제협력 프로그램인 'Fresh Wind'를 채택하였다. 동 프로그램은 양국 간 무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19~'22) 협력 프로그램으로 총 10개 분야 58개 협력사항(무역, 중소기업, 산업, 자원, 에너지, 혁신, 기술, ICT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19년 9월, 프로그램의 이행을 위한 양국 간 경제 공동위 산하 워킹그룹의 첫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후 2021년 5월, 박병석 국회의장은 니그마툴린 카자흐스탄 하원의장과의 화상상담에서 Fresh Wind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성실한 이행 및 이를 통한 양국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21년 8월, 토카예프 대통령이 방한하면서 양국정상 및 주요경제인 간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양국간 실질적 경제협력 논의 및 우리 기업들의 카자흐스탄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서 양국 기업들은 한-카 민간 경제협력 강화방안, 카자흐스탄 투자진출 관련 현안,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활발히 논의했다. 해당 간담회에는 한국 측 삼성전자, 현대차, LS, 두산중공업, 롯데제과, 포스코인터, 셀트리온, 효성, 동일토건, 코트라 등 10개 기업 대표 및 카자흐스탄 측 삼룩카즈나(국부펀드), 카자흐텔레콤(통신), 카스피그룹(금융), 미네랄프로덕트(자원)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처럼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주요 교역 및 투자상대국으로서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양국 경제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전망이다.

문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인적교류는 2014년 무비자 협정 체결 이후  증가하기 시작했다.

또한 한류의 확산, 한국 제품의 우수성, 경제 발전 모델로서의 가능성 등이 알려지면서 한국문화에 관심을 두는 현지인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2017년 6~9월, 수도 누르술탄(구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아스타나 엑스포에는 전체 관람객 400만 명 중 한국관이 56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류의 경우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K-Pop, 한국 드라마 및 영화 콘텐츠가 전파되고 있고, 한국 인기 드라마의 경우 지상파에서 방영되기도 한다.

카자흐스탄에는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어, 고려인 음식이 널리 퍼져 있으며, 한국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한식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어 교육원에서는 매 학기 약 1,500명의 학생이 과정을 수강하고 있고, 유학 및 취업 등을 위한 한국어 학습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비록 2020~21년은 코로나 사태로 양국 간의 인적교류가 주춤하고 있으나, 카자흐스탄 사람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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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1-09-30 18: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