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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미니카공화국 유통산업 정보

  • 2021-09-24
  • 도미니카공화국
  • 산토도밍고무역관
  • 유재욱

가. 산업특성


유통산업 시장 규모

도미니카공화국의 유통산업 시장규모는 2020년 기준 약 123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에는 전년대비 6.9% 성장한 13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산업 규모는 금융위기를 벗어난 2008년 이후 2019년까지 연평균 8.7%의 고성장을 이어오다 2020년 들어 Covid19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4.2%로 둔화되었다. 향후 경기회복과 E-Commerce 확산에 힘입어 2025년까지 연평균 6.4%의 성장을 유지하여 유통산업 시장 규모는 2025년에 16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미니카공화국 유통산업 시장 규모 현황 및 전망 (2008-2025)

(단위: US$ 백만)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Central Bank of the DR), 도미니카 유통산업협회(ONEC)


유통 유형별 시장 규모 및 성장률

도미니카공화국 유통산업은 2020년 유형별 매출액 기준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이 90%, 온라인 유통망이 10%를 차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망 중에서는 대형 수퍼마켓 같은 종합 유통망이 67%를 차지하고 그 뒤를 전문 매장, 편집 매장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온라인 유통망은 온라인 쇼핑이 전체 유통망에서 8.6%를 차지하고 그 뒤를 Direct Selling, 홈쇼핑이 잇고 있다. 온라인 유통은 2008년 이후 오프라인 유통망의 3배에 달하는 연평균 16.5%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향후 2025년까지 오프라인 유통망 연평균 성장률 6.2%를 상회하는 연평균 8.3%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 유형별 시장규모 및 성장률

(단위 : US$ 백만, %)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Central Bank of the DR), 도미니카 유통산업협회(ONEC)


주요 유통망 현황 및 시장점유율

유통시장의 약 30%를 대형유통망이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별, 지역별 개별 유통망이 약 70%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대형 유통망은 Ramos Business Group이 8.2%의 가장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Centro Cuesta Nacional, Groupo Rama, Farmacia Carol, PriceSmart Doninicana가 잇고 있다. Ramos 그룹은 최대 유통 브랜드인 La Sirena(7.2%)와 Aprezio(0.5%), Supermacados Pola(0.4)를 운영하고 있다.  Centro Cuesta Nacional은 2대 유통 브랜드인 Jumbo(5.0%)와 Supermercados Nacional(1.3%)를 운영하고 있으며, Farmacia Carol과 PriceSmart는 동일 명의 유통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유통 기업, 브랜드 현황 및 시장점유율

자료: 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Central Bank of the DR), 도미니카 유통산업협회(ONEC)


. 산업의 수급 현황


주요 생활소비재 수입 현황

도미니카공화국은 제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가로 생활소비재의 수입 비중이 높은 편이다.(별도의 생활소비재 통계 분류는 없음) HS코드 2단위 기준 주요 수입품목으로는 플라스텍 제품, 의약품, 씨리얼, 유제품, 화장품 등의 수입이 수입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플라스틱제품의 경우 수입국은 미국, 중국, 콜롬비아, 멕시코, 스페인 등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수입국 20위권 차지하고 있다


주요 생활소비재 품목별 수입 동향

(단위: US$ )

자료 : ITC, KOTRA 종합


플라스틱제품류(HSC 39) 주요 수입국 수입액 동향

(단위 : US$ )

자료 : ITC, 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종합

 

우리나라와의 생활소비재 수출입 동향

우리나라의 도미니카공화국 생활소비재 수출품목은  MTI 2단위 기준으로 생활용품, 플라스틱제품, 직물, 가정용 전자제품, 기타 생활용품 등이며 5 품목군의 2021 8 기준 수출액은 8 50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0.5% 증가하였다

 

우리나라의 도미니카공화국 주요 생활소비재 수출입 현황

(단위 : 천달러)

자료 : 무역협회, 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종합


다.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2025년까지 양호한 유통시장 성장 전망

 - 도미니카 소비자의 수입품에 대한 개방적 성향

 - E-Commerce 활성화

 - 한국으로 부터 물류비용 상승

 - 원거리 물류 관리 애로

 - 북미/유럽(스페인) 대비 브랜드 경쟁력 열세

Opportunities

Threats

 - Covid 19 이후 안전, 가성비 중심의 소비 확대

 - K-Pop 확산을 바탕으로 한류 소비 확대

 - 미국 온라인 유통망을 통한 우회 진입 가능(USD 200 이하)

 - 중국의 저가 생활소비재 유입 확대

 - 북미/중남미 지역의 K-Beauty등 인기제품 미투 확산



유망분야


우리기업의 도미니카 공화국 유통망 진입은 크게 두 가지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는 K-Pop을 중심으로 한 한류 소비에 편승한 생활소비재 진출이다. 최근 라면, 과자, 스낵류에 대한 한국제품 소비 확대로 도미니카 5대 유통망 중 하나인 Supermercados Nacional 에 약 10여개의 한국 소비재가 신규 런칭될 예정이며, 도미나카 공화국의 수도인 산토도밍고에도 한국식품 전문점이 확장되고 있다. Supermercados Nacional는 종합 소비재 유통망 중 중상류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급 유통망으로 이번 우리 생활소비재 입점으로 한국 소비재에 대한 위상 제고가 기대된다. 


다른 하나는 미국에 기진출한 유통망을 활용하는 것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미국에서 온라인 직구시 200달러까지 소비세(미국)와 관세가 면제되고 있고, 많은 물류기업들이 미국에서 도미니카 소비자에게 직배송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생활소비재 구매가 활발한 편이다. 우리 기업 중  Amazon 등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기업이라면 대 중남미/도미니카 마케팅을 확대하여 도미니카 공화국을 비롯한 유사한 여건의 중남미 국가로의 추가 수출을 기대할 수 있다.



자료도미니카공화국 중앙은행(Central Bank of the DR), 도미니카 유통산업협회(ONEC), ITC, 도미니카공화국 대형 유통망 인터뷰, 주요 생활소비재 수입기업 인터뷰, 현지 언론보도, KOTRA 산토도밍고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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