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해외시장뉴스

kotra

생생현장

쿠웨이트, 최초 한국형(K-스탠다드) 스마트팜 구축사업 킥오프

  • 2021-07-09
  • 쿠웨이트
  • 쿠웨이트무역관
  • 홍창석

smart farm kick off meeting4.jpg

smart farm kick off meeting2.jpg

smart farm kick off meeting1.jpg


 ○ 2021년 7월 8일, 쿠웨이트 최초 한국형(K-스탠다드) 스마트팜 구축사업 킥오프 미팅이 열렸다. 쿠웨이트 발주처(K8 Farm) 및 한국 스마트팜 컨소시엄(포미트, 플랜티팜)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개최되었다.


 ○ 쿠웨이트는 작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현지 식량 안보를 위한 안정적인 식량 공급선을 확보하였다. 또한 걸프지역 인근국으로의 식량 공급 대응을 위한 농업 산업화 및 스마트팜 생산 작물 수출 산업화를 위해 스마트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 한국 스마트팜 컨소시엄은 2021년 4월 말 K-스탠다드 스마트팜의 쿠웨이트 최초 수출 계약(170만 불 규모)을 체결하였다. 현재 계약 건의 이행을 위한 상세 설계, 스마트팜 설비 수출, 현장 시설 공사 등 일련의 현지 상업화 절차를 위한 후속 조치와 더불어 다수 종의 작물 재배를 위한 경작지 확대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조사 중이다.


 ○ 쿠웨이트 발주처 측은 현지 지하수를 활용한 경작 가능 지역인  Wafra에서 스마트팜 현장 부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이며, 금년 내 한국 스마트팜 컨소시엄으로부터 IoT 기반의 수경재배 및 수직농장 한국 기술을 도입하여 840㎡ 규모의 스마트팜(양상추 4종 재배)을 금년 말까지 구축 완료하고 내년 3월부터 상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쿠웨이트는 양질의 식량 수요에 따른 스마트팜 경작지 확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KOTRA 쿠웨이트무역관은 국내 농업 개발기업과 수출 기업들의 쿠웨이트 농업 및 스마트팜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