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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회보험에 관한 한국기업 간 대화 개최

  • 2021-04-21
  • 베트남
  • 호치민무역관
  •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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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베트남사회보험(BHXH)은 베트남상공회의소(VCCI)와 공동으로 사회보험 및 의료보험 정책 실시에 관해 한국 기업 간 회의를 개최했다.

 

동나이성 인민위원장과 베트남사회보험 회장을 비롯하여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고용노동관, 국제노동기구(ILO) 베트남 사무소장, 대한상공회의소(KOCHAM) 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약 150여 명의 현지 및 한국 기업인이 참석했다. 본 회의를 통해 베트남사회보험은 2022년 1월부터 적용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료보험, 실업보험, 사회보험 제도 및 정책에 대해 한국 기업에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신규 제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회보험법과 사회보험에 관한 근로자 안전보장법 세부 시행령(Decree 143/2018/ND-CP)에 따르면, 2018년 12월 1일부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사회보험 가입을 강제하고 있으며 고용주는 3.5% 보험료를(질병 출산 급여 3%, 산업재해 급여 0.5%)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2022 1월부터 적용되는 기준에 따르면 고용주는 20.5% 보험료(퇴직보험 유족 급여 14%, 질병 출산 급여 3%, 의료보험 3%, 산업재해 급여 0.5%) 부담해야 하며, 외국인 근로자는 9.5% 보험료(퇴직보험 유족 급여 8%, 의료보험 1.5%) 부담하게 된다.


베트남사회보험 적용 기준

적용시점

고용주

외국인근로자

2018.12.1

3.5%

0%

3.5%

2022.1.1.

20.5%

9.5%

30%

자료: 시행령(Decree 143/2018/ND-CP)


한편, 회의에서 베트남 사회보장 앱(VssID) 한국어 버전을 출시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해당 사회보험, 의료보험 가입 절차와 정책 등을 한국어로 살펴볼 있다.

 

베트남사회보험은 2022 새롭게 적용되는 기준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문의사항에 대해 답변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