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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현, 지자체 독자 경보 발령

  • 2020-12-21
  • 일본
  • 후쿠오카무역관
  • 김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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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2월 12일, 후쿠오카현은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개최, 현내 코로나 경보 발령을 선언함.


ㅇ 현청에 따르면, 11일 보고된 후쿠오카현 내 일일 감염자 수가 지난 8월 19일 이후 처음으로 100명을 넘긴 122명을 기록하였으며,  후쿠오카현이 확보 중인 병상 551개 중 가동률이 25%를 넘어서는 등 의료체계의 핍박 가능성을 고려, '후쿠오카 코로나 경보(福岡コロナ警報)'를 발령함.


ㅇ 현청에 따르면, 후쿠오카현은 아직까지 음식점의 휴업이나 도쿄, 오사카 등 감염세가 늘어나는 지역 간 왕래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 않으나, 연말연시 현민들을 대상으로 3밀(밀접, 밀폐, 밀집) 상태 회피 및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방지대책 준수를 강조하고, 코로나 안전 스티커를 부착한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요청할 방침임.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지자체의 대처에 대해 미온적이라고 지적하며, 보다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연말연초 확산을 우려하고 있음. 실제, 코로나 경보 발령 전후로도 주요 번화가, 식당가에는 여전히 인파가 몰리고 있어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를 뒷받침하고 있음.


ㅇ 한편, 지자체 경보발령을 근거로 재택근무 시행하거나 일시 휴업을 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어, 현지 바이어 등과의 업무 일정 등을 확인・조율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