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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100% Made in Korea 제품 컨셉스토어 대표 인터뷰

  • 2021-09-08
  • 프랑스
  • 파리무역관
  • 장문정

- K-Culture의 국제적 부상으로 한국에 대한 유러피언 소비자층 확산 가능성 -

- ‘한국형’  온-오프라인 리테일 샵에서 소규모 형태의 다양한 제품 판매 가능케 해야 -

 

 

 

비싸이드 김치(BESIDES KIMCHI) 매장은 2017년 프랑스 파리의 마레지구 (Marais)에 오픈한 100% 한국제품만을 판매하는 컨셉스토어이다. 세계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파리시내 중심부에 오프라인 매장을 런칭했다는 것은, 그만큼 유럽에서 한국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이며, 또한 한국과 관련된 제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유럽 소비자들의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는 또한 K-pop에서부터, K-Drama, K-Movies, K-Food, K-Beauty, K-Fashion, 최근엔 K-Travel (코로나 시대 이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전반에 걸친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젊은 매니아층이 생성되고 있다는 뜻일 것이며, 나아가 한류를 모르는 프랑스의 중, 장년층까지도 한국 화장품이나, 한국 패션의 유니크함에 매료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Kotra 파리무역관은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인으로, 양국의 문화와 소비패턴을 정확히 이해하고 리테일 비즈니스를 런칭, 개발하고 있는 BK KIMCHI 대표 M. Marquiset 씨와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재 프랑스의 한류 소비재 시장을 이해하고 향후 한국 소비재 제품의 온-오프 라인 시장을 전망해 보고자 한다.

 

Q1. 간략한 귀사 ‘BESIDES KIMCHI’의 컨셉 및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A1. 저희는 식품을 제외한 모든 한국 관련 제품, (뷰티와 패션, 문구류, 식기류 등)을 판매하는 리테일 샵이자 컨셉스토어입니다. 2017년에 개업했고, 주력 제품은 화장품과 의류이며 현재 온라인 샵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BESIDES KIMCHI 파리 마레지구 매장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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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BESIDES KIMCHI 제공

 

Q2. 이 사업을 설립하게 된 배경이나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

A2. 제 한국인 아내 박보경 씨가 프랑스의 가죽제품 전문 브랜드에서 근무 했었는데, 패션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패션에 안목과 관심이 있었고, 특히 제 아내가 한국에서 구입한 한국 브랜드의 옷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주위 친구들 뿐만 아니라, 전철 안에서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어디서 샀냐고 물어올 정도여서, 파리에서 한국 패션 제품을 판매하여 봐도 괜찮을 것 같아 보였지요. 그 때 한국 패션의류의 잠재성을 어느정도 인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한국 의류를 판매하였었고, 점차적으로 화장품 쪽으로도 제품군을 늘려 현재는 다양한 여러 소비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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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BESIDES KIMCHI 제공

 

Q3. K-Pop, K-Culture의 부상으로 소비재 시장에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A3. 약 20 여 년 전부터 한국에 대한 관심은 이미 시작되었던 것 같아요.  2000년도에 수많은 한국 영화가 프랑스에서 개봉되었고, K-Pop도 유럽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깊은 팬 층을 형성하기 시작했죠. 뿐만 아니라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의 생활 습관, 한국과 관련된 제품들이 간접적으로 소개되는 계기가 되었고, 한국과 관련된 제품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팬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매장을 오픈하던 시기도 이러한 배경과 맞닿아 있고요.

 

Q4. 매장을 방문하는 프랑스 또는 다른 유럽 고객들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고객들 중 어느 쪽이 더 많은가요?

A4. 한국에 관심이 많은 프랑스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특별히 한국이나 아시아인들 보다는 프랑스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베트남과 태국 고객들이 많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한 중국 학생이 저희 매장을  SNS에 홍보한 후 중국 고객들이 많아 졌습니다. 한국 고객은 일부 마스크를 구매하시려는 분들을 외에는 전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저희 매장은 한국 제품에 관심이 있는 유러피언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인종, 국가를 막론하고 전세계에서 파리로 관광하러 오시는 분들이 주로 저희 매장을 찾아 주셨었고요.

특히 북유럽 그중, 덴마크나 스웨덴 등의 아시아 문화에 흠뻑 매료된 고객들이 많이 있었어요.

 

Q5. 프랑스 고객 분들과 유럽 고객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TOP 3 제품은 어떤 것들인가요?

A5.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프랑스 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은 한국 화장품, 그 중에서 특히 페이셜 마스크 시트입니다.  2위는 스트리트 의류 제품이고, 3위는 아주 예상 밖의 제품인데, 한국 특유의 금속 숟가락, 젓가락 세트 입니다. 처음에 저희는 이런 제품이 팔릴까 싶었는데, 예상을 깨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아마도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금속 숟가락, 젓가락을 신기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흔히 동양 젓가락이다 하면, 일본이나 중국의 나무 젓가락을 떠올리거든요. 흔히 볼 수 없는 아이템이라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물론 예쁜 공예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기 보다는 장식용으로 구매하시는 것 같아요. 

* 파리 무역관 코멘트 : 보통 유럽에는 중국과 일본식의 나무 젓가락만 알려져 있음. 한국식 스테인리스 재질의 금속 숟가락, 젓가락은 매우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인식됨.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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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BESIDES KIMCHI 제공

 

Q6. 그렇다면, 아시아 고객 들이 선호하시는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6. 중국 학생들 같은 경우는 한국의 의류를 무척 좋아합니다. 스트리트 웨어를 찾는 고객,  아니면 좀 더 클래식한 스타일을 찾는 고객등 다양한 한국 패션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 다음으로 인기있는 제품은 팬시류와 문구류도 입니다. 캐릭터 등 재미있는 아이템들이 인기가 있고, 펜류, 스티커류와 스마트폰 케이스등 폰 관련 액세서리 제품도 잘 나가는 제품입니다. 아시아 특유의 귀여운 제품들이 주로 인기가 많아요.

 

Q7. 고객의 연령층과 성별은 어떤가요?

A7. 연령층은 생각하시는 것 보다 폭이 넓습니다. 16세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좋아하십니다. 저희 매장의 일층은 의류, 지하층은 스트리트 웨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10대와 20대는 주로 의류, 중년층은 화장품 쪽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요. 성별은 단연 여성분들이 우세적으로 많고요.

 

Q8. 근래 코로나 시국 때문에 피해가 많았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상점들이 폐업을 했거나, 많은 매출액 하락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혹시, 장점과 단점으로 나누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

A8. 당연히 매출액은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프랑스에서는 총 3회의 락다운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락다운 때에는 2달 폐쇄, 두 번째와 세 번째 락다운 때에는 각각 1달 반씩 총 6개월 동안 매장을 열 수가 없었으니까요. 매출액 하락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결과지요.  장점이라면, 그 사이 저희는 오랬동안 계획해오던 온라인 샵을 좀 더 빨리 런칭하게된 계기기 되었습니다.

 

Q9. 그렇다면, 말씀 나온김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먼저, 온라인 판매와 오프라인 판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판매량이나 매출액의 비교, 판매 실적 면에서 어느 쪽이 더 강한지, 또 추후 어느 쪽이 더 잠재력이 있다고 보시는지, 어느 쪽을 더 개발시키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A9. 온라인 샵의 판매량은 지난 6월 같은 경우 총 매출의 약 15%를 차지했었고요. 물론 온라인을 점차적으로 발전시키려는 계획이 있지만 저희 같은 한류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컨셉스토어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온-오프 라인 각각 50:50으로 비중을 두고 있으며, 양쪽을 동일하게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품과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제품들이 상이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 10. 그렇겠군요. 그럼, 고객들이 온라인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또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각각 총 몇 개의 이이템들을 취급하시는지요? 거래하시는 브랜드가 몇 개인도 궁금합니다.

A10. 컨셉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에선 화장품과 의류제품이 주 판매 제품이다 보니, 이 두 제품류의 특성상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서 구매를 하고 싶어해요.  일단 의류의 경우, 저희는 주로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데 고객들은 보통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디자이너의 옷을 구매하기를 원하고 원단의 촉감이나 직접 입어보고 핏을 확인한 후 구매를 합니다. Mass market 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있죠. 화장품도 마찬가지로 향이라던지, 텍스처가 직접 확인을 하고 구매를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매장을 방문하는 또 다른 일대일로 설명을 해드릴 수 있는 점입니다.  프랑스 화장품계에서는 이미 ‘Korean Ritual’이라고 하는 한국 여성들의 단계별 기초 스킨케어 방식이, 여러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유럽 여성분들께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중입니다.

오프라인 샵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은 총 10-15개 브랜드의 100개 아이템이 있고, 의류도 S/S와 F/W로 나뉘어 총 30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그외 모든 제품 총합 600여 아이템이 온/오프 샵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샵에는 화장품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화장품은 오프라인으로만 판매하고 있어요. 

의류는 시즌별로 각기 다른 브랜드의 저희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스타일을 위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Q 11. 그렇다면 반대로 온라인 구매 고객들은 어떤 점 때문에 온라인 구매를 하시는 건가요?

A 11. 온라인 구매 고객들은 코로나로 인해 프랑스 방문을 하지 못하는 타국가의 외국분들이 많아요. 또, 파리 외 지방에서 사시는 프랑스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분들 같은 경우, 날잡고 파리에 쇼핑하러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온라인 샵이 있으므로, 별도의 '쇼핑 여행'을 오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여행을 전처럼 쉽게 다닐 수 없는 면도 강하게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일상 패턴 자체가 이제 온라인을 빼놓고 얘기하기 어렵게 됐죠.

 

Q 12. 100% 한국 제품만을 취급하신다고 들었는데, 어떤 경로로 한국 제품들을 구매하시는지요?

A 12. 저희 회사는 아직 물류 보관 창고가 따로 없어서, 특히 화장품 같은 경우 유효기간이 매우 짦고, 많은 제품을 구매했다간 유효기간이 지나버리는 위험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한국 화장품을 구매할 때, 최소 주문량이 너무 높아서 직접 구매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선택한 방법은 저희보다 큰 규모로 사업을 하시는 동종업계 타사에서 소싱을 하고 있습 니다. 좀 더 규모를 크게 사업을 하고 있고, 창고등 기타 물류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며, 근접 유럽 국가이기 때문에 배송기간도 짧아서 저희에게 딱 맞는 방법입니다. 필요한 제품을 그 때 그 때마다 소량으로 때 구매할 수 있고, 기타 여러가지 편의 사항도 처리해주기 때문에 저희에게 이 방법이 현재로썬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입니다. 물론, 나중에 더 사업이 커진다면 저희만의 물류시스템을 구축할 수도 있겠지만요.

 

Q 13. 그렇다면 한국 화장품 제조사로부터 다이렉트로 구매를 하시지는 않는다는 말씀이군요?

A 13. 네. 맞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화장품 제조사의 경우 최소 주문량이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수량이 아니라 다이렉트 구매는 어렵습니다. 의류 같은 경우에는 디자이너 제품을 많이 취급하고 있어서 디자이너와 직접 구매가 가능합니다.

 

Q 15. 요즘, 프랑스나 유럽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현재 (2021년) 프랑스 소비자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제품 인식이 일본이나 중국 제품과 비교하였을 때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A 15. 예전에는 일본 패션 디자이너나 일본 유명 브랜드가 프랑스에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국제적으로 많이 부상하여 거의 동급이거나 아니면 한국 디자이너를 더 알아주는 분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SNS의 발달로 서울패션위크 등을 통해 외국에서도 이제 한국의 뛰어난 디자이너들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프랑스나 유럽에서는 아직은, 홍콩을 포함한 중국 패션 의류 제품에 대한 제품 퀄리티의 신뢰도는 아직 한국 제품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 16. 프랑스에서 화장품이나 의류 제품을 판매할 때 인증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아떠한 인증들이 요구되나요?

A 16. 아. 네.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타 무역기업을 통하는 이유도 그런 인증관련 업무를 도맡아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직접관여를 하지 않아서 자세하게는 모릅니다만, 선글라스 안경 제품 같은 경우, 단순히 CE 로고가 찍힌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반드시 그에 합당하는 여러 조건을 충족시켜야 제품판매가 가능했던 경험애  있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CPNP 인증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 파리 무역관 코멘트 : 안경류는 인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제품으로 분류되어 Equipement de protection individuell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에 따른 테스트과 함께 인증을 발급 받아야 하며, 유럽 화장품 수출 시 CPNP 인증 획득은 필수 관문임.

 

Q 17. 마지막으로 프랑스로 수출을 하고자 하는 한국 소비재 제조사 기업들과 프랑스에서 귀사와 같은 비즈니스를 개업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A 17. 한국 기업들께는 프랑스 소매 바이어가 소량의 MOQ (최소주문수량) 조건으로도 수입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은 작더라도 소상인에게 판매했던 경력이 더 큰 바이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리퍼런스로 작용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생각보다 대량 구매가 가능한 프랑스 바이어가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 거든요. 빅바이어도 모두 처음엔 소량 구매를 하는 것이 실정입니다.

다음으로 저희와 같은 사업을 구상하시는 분들이라면, 잠재 시장을 가장 먼저 발견하시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 컨셉을 찾으시고, 컨셉에 맞는 고객들의 수요가 있는 위치 선정 순으로 사업을 구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의 처음 시작엔 용기를 갖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사점

 

국제 시장에서 한류문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의 일반 소비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재 프랑스 사람들은 넷플릭스 등의 플랫폼을 통해 한국 드라마, 영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도 커지는 추세다. 또한, K-Pop, K-Drama를 잘 몰라도 디자인과 제품의 품질 면에서 한국의 의류와 악세서리 등에 매력을 느끼는 프랑스 소비자층이 커지는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의 기업들은 독특한 디자인에 품질이 좋은 한국 상품을 찾는 프랑스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잘 이해하고 품목별 인증을 잘 갖추어 프랑스 시장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자료: BESIDES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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