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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및 전망

경제동향 및 전망
독일 하이테크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에른주 2021년 경제전망
2021-07-09 독일 뮌헨무역관 김홍재

- 바이에른주, 미래산업 육성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유럽 Deep Tech 산업의 중심지가 되어가는 중 -
- 독일 내 가장 견실한 경제상태를 보이고 있는 바이에른주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른 성장 회복 예상 -
-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국-바이에른주 간 교역량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중 –



2020년 3월 코로나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유럽에 상륙하면서 독일도 2020년 -5.0%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자동차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고 있는 BMW, Audi와 인더스트리4.0의 대표적인 기업인 Siemens 등 글로벌기업이 소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표적인 하이테크 기업인 Intel, Apple, Google 등도 투자를 확대하며 독일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에른주의 2021년 경제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진출전략을 조명한다.


바이에른주의 주요 기본정보

독일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체코, 남쪽으로는 오스트리아·스위스와 국경을 맞닿고 있는 바이에른주의 총 면적(2020년 기준)은 70,542㎢로 독일 내 연방 주 가운데 가장 넓다. 면적과 더불어 총 인구 수도 2020년 기준 13,177,089명으로 독일 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drhein-Westfalen)에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다. 바이에른주의 주도는 뮌헨이며, 2018년 3월 취임한 기사당(CSU) 소속 마르쿠스 죄더(Markus Söder)가 현재까지 주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다.

주 주요 경제 지표

바이에른주의 1인당 GDP는 독일 내에서 46,498 () 편성된 함부르크를 제외하고 가장 부유하다.

바이에른주와 독일 전체 GDP 비교

 

바이에른(’20년 기준)

독일(’20년 기준)

독일 내 비중(%)

GDP(십억 유로)

610.21

3,336.18

18.3

1인당 GDP(유로)

46,498

40,116

115.90

자료: Statista


Adidas, Audi, BMW, Siemens 2020 GDP 2.4% 6,100 . ( 3,750 ), 체코(약 2,200억 유로)의 경제규모를 뛰어넘는다. 심지어 2020년 약 6,380억 유로의 GDP를 보유한 스위스와 비슷한 경제 규모를 보여주고 있다.


독일 주별 실업률(2020년 기준)


자료: Statista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위의 그래프와 같이 바이에른주의 실업률은 독일 내 최저를 자랑한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작년 독일 전체 실업률이 5.9%, 수도 베를린의 실업률이 9.7%에 육박했으나, 바이에른주의 실업률은 3.6%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고용상황을 나타내었다. 역량 있는 기업들이 다수 소재하고 있고 고용이 잘 이루어지는 경제 상황으로 인해 바이에른주의 재정 상황은 항상 독일 내에서 최상의 수준을 보여준다.


독일에는 중앙정부의 각 주별 재정 균등화 기조를 바탕으로 매년 재정상황이 좋은 주가 나쁜 주에 예산을 보조해주는 “Ländersfinanzausgleich“(주부 간 예산 조정)라는 제도가 있다. Statista , 2020 , 77억7,000 , 이는 중앙 정부가 적자를 본 주를 위해 필요한 ( 132억9,000 ) , . (367,000 ) (253,000만 유로). 상황이 안 (34억5,000만 유로), (271,000 ), 주(15억7,000만 유로)이다.


2020 -5.5% , 5간 성장률을 놓고 보면 독일 전체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5년 바이에른주와 독일의 경제성장률 비교

(단위: %)

 

2016

2017

2018

2019

2020

바이에른

2.5

3.6

0.7

0.7

-5.5

독일

2.2

2.6

1.3

0.6

-4.9

자료: 바이에른 경제부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받았던 바이에른주의 2020년 수출입 동향

2020년 유럽을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록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주에도 교역량 감소라는 결 . 2020 출은 그 동안 주요 수출국이었던 미국(-19.3%), 중국(-6.4%), 오스트리아(-11.3%), 프랑스(-14.2%), 이탈리아(-14.7%), 영국(-18%) 등 과의 수출량이 감소하는 등 전년대비 11.3% 감소하였다.


2020년 독일과 바이에른주의 수출입 현황

(단위: 십억 유로, %)

 

바이에른

독일

금액

금액

전년

수출

168.23

-11.3

1,205.04

-9.3

수입

180.21

-5.1

1,025.57

-7.1

자료: 바이에른 경제부, Statista

 

또한 그 (-13.1%), (-24.2%), (-18.6%)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 . 이는 바이에른주의 교역량 감소(-8.8%)에 주된 영향을 끼쳤다.


우리나라와 바이에른주의 2020년 교역 동향


5 간 무역 현황

(단위: 백만 유로, %)

구분

’16

’17

’18

’19

’20

연평균성장률

교역량

5,008

5,724

4,760

4,685

5,167

1.55

수출

1,530

1,941

1,561

1,756

1,714

4.35

수입

3,478

3,783

3,199

2,929

3,453

0.7

무역수지

△1,948

△1,842

△1,634

△1,173

△1,739

-

자료: 바이에른주 통계청

 

2020년 우리나라의 대바이에른 수입액은 약 34억5,3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약 17억1,400만 유로로 전 2.4% . 2020 대비 약 11% 증가한 51억6,700 . , , 독일 , 많았던 부분이 교역량 증가의 주요요인으로 분석된다.


5 바이에른 수출이 평균 4.35%로 증가하는 중이며, 상호 간 교역량도 1.55%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향후에도 이러한 동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바이에른주의 주요 수입국인 중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대비 우리나라 제품의 수입점유율은 아직 1%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점유율 확대가 필요해 보인다.


바이에른주에 소재하고 있는 독일 대표기업


스포츠브랜드의 대표적인 기업 Adidas, 프리미엄 완성차를 제조하는 BMW, 인더스트리 4.0으로 대변되는 Siemens 등 독일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바이에른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바이에른주 소재 10대 독일 기업

순위

기업명

품목

소재지

매출(십억 유로)

1

알리안츠

(Allianz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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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뮌헨

130.6

2

BMW AG

     external_image

자동차

뮌헨

98.7

3

지멘스

(Siemens AG)

     external_image

엔지니어링

뮌헨

83.05

4

Munich RE

      external_image

재보험

뮌헨

62.2

5

아우디

(Audi AG)

     external_image

자동차

잉골슈타트

59.2

6

아디다스

(Adidas AG)

     external_image

스포츠용품

헤르초게나우라흐

21.9

7

베이바

(Baywa AG)

     external_image

농업 및 건설자재 무역

뮌헨

16

8

셰플러

(Schaeffler AG)

     external_image

자동차 부품

헤르초게나우라흐

14

9

MAN

     external_image

상용차 및 엔진 제조

뮌헨

12.1

10

인피니온

(Infineon AG)

     external_image

반도체

뮌헨 근교

8

자료: KOTRA 뮌헨 무역관 정리


특히 바이에른주에는 미래자동차, 산업자동화, 반도체 등 하이테크(High Tech) 산업이 집중돼 .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판매 주 BMW IPCEI 정돼 , . iX, iX3 10종의 신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고 2025년까지 전기차 200 2030 50% 목표로 활발한 미래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 업 S사의 경우, 현재 BMW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제 공동 R&D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BMW Mr. A KOTRA 뮌헨 무역관과의 업무협의에서 자율주행, 수소 등 미래차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의 추가 유망기업 발굴을 위해 올해에도 KOTRA와의 협력사업 추진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트럭 등 대형차를 제조하는 MAN의 경우도 수소 트럭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Audi도 순수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독일 자동차 산업이 급격하게 전기차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용 반도체 제조업체인 Infineon도 큰 수혜를 볼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속에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발생한 반도체 부족 사태도 Infineon의 미래 전망을 밝게 하는 이유다. 빌딩 자동화, 산업 자동화, 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4.0 대표기업 Siemens는 SAP과의 파트너십 확장을 통한 협업 프로세스 구현, 자체 기술 로드맵 개발 등을 통해 계획부터 최종 생산까지의 통합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llianz, Munich RE 등 금융산업 등 하이테크(High Tech) 외의 다양한 산업의 대표기업들도 바이에른주에 위치하고 있다.

 

바이에른주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 정보


BMW SDI, 스모, 2020년에 뮌헨으로 이사를 마친 삼성전자 반도체 유럽법인 등 총 13개사가 바이에른주에 진출해있다.


바이에른주 소재 우리 기업 리스트

연번

기업명(가나다 순)

소재지

분야

1

남양넥스모

뮌헨

자동차부품

2

네오팩트

뮌헨

의료기기

3

두산전자

뮌헨

자동차 전장

4

디엠티

에르딩

플라스틱 부품

5

삼성전자 반도체 유럽법인

뮌헨

반도체

6

삼성SDI 유럽법인

이즈마닝

디스플레이

7

서울반도체

뮌헨

LED

8

성우하이텍

니더라이히바흐

자동차부품

9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할베르그무스

의료기기

10

일진베어링

슈바인푸르트

자동차부품

11

펨트론

펠트키르헨

반도체검사장비

12

텔레칩스

운터푀링

반도체

13

현대로보틱스

뮌헨

로봇

자료: KOTRA 뮌헨 무역관 정리

 

특히, 미래자동차의 핵심산업인 전장·반도체·완성차기업들이 골고루 분포돼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과의 협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3년 두산전자, 삼성전자 반도체 유럽법인, 펨트론, 현대로보틱스 등이 뮌헨 지역에 법인을 세우는 등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Deep Tech(심층 기술) 중심의 대표도시, 바이에른주 주도 뮌헨 시의 2020년 동향


“I can’t imagine a better place.” 애플(Apple) 최고경영자(CEO) 팀 쿡은 뮌헨을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간주하며 칩 설계를 위한 유럽 센터 확장 등을 위해 10억 유로의 투자를 결정하면서 언급한 말이다. 애플 뿐만이 아니다. Google의 경우, 현재 약 1200명을 운영하고 있는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Microsoft, Amazon의 독일 본사도 뮌헨에 위치하고 있다. 팀 쿡은 독일 유력지 FAZ와의 인터뷰에서 뮌헨을 유럽 주요 거점으로 삼은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1) 뮌헨 공대라는 독일 내 우수한 대학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지시스템을 다루는 Fraunhofer 연구소, Software 연구기관 Fortiss 등이 뮌헨에 소재하고 있어 기술 개발이 가능한 점, 2) 반도체 칩 제조업체 Infineon, 배터리 제조업체 Varta 등의 회사가 근처에 소재하고 있어 긴밀한 협력이 가능하고, 3) 우수한 스타트업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는 점이다. 애플(Apple)은 뮌헨을 거점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통해 5G네트워크에 광대역 모바일 칩을 사용하는 6G기술을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뮌헨시는 컨설팅 기업 PwC로부터 스타트업 설립환경이 매우 좋음으로 평가받았고 컨설팅 기업 EY는 뮌헨시가 2018년 벤처 캐피탈 투자에서 6억1,900만 유로라는 투자 유치신기록과 함께 유럽 내 네 번째로 큰 벤처캐피탈 유입 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뮌헨이 보유하고 있는 뮌헨 공과대학(TUM), Max Planck Institute을 필두로 한 13만 명의 고학력 인재들은 Sono Motors, Blickfeld, Celonis, Personia 등 다양한 스타트업을 성공시키고 있으며, 이는 뮌헨 시의 디지털 경제 실현을 위한 큰 잠재력이다.


뮌헨 소재 주요 스타트업

순위

기업명

설립연도

품목

매출

(백만 유로)

1

Celonis GmbH

     external_image

2011

프로세스 마이닝

관련 소프트웨어

100

2

Holidu GmbH

      external_image

2014

숙소 예약

14

3

Personio GmbH

      external_image

2014

HR프로세스 디지털화

관련 소프트웨어

9.3

4

NavVis GmbH

      external_image

2013

실내 디지털 플랫폼

관련 소프트웨어

10 미만

5

Temedica GmbH

      external_image

2016

의료 소프트웨어

10 미만

6

Blickfeld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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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iDAR, IoT

10 미만

7

Sono Motors GmbH

     external_image

2016

태양광 자동차

10 미만

8

MECURIS GmbH

      external_image

2016

의료 소프트웨어

10 미만

9

Alasco GmbH

    external_image

2018

건설 프로젝트 관련

디지털 소프트웨어

10 미만

자료: KOTRA 뮌헨 무역관 정리

 

이와 같이 BMW, Siemens 등 기존 산업이 안전하게 구축돼 있는 뮌헨시는 세계 유수의 하이테크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는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급부상 하는 중이다.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비즈니스에도 적극적인 현지 주요 기업 동향

 

VW의 자회사이자 트럭 등 대형차 제조업체 MAN의 이전 본사 위치를 인공지능 센터 “Data : Lab Munich”로 전환하여 자동차 부품의 최적 물류 계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인공지능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며, BMW도 혁신연구센터(FIZ) 캠퍼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AI 등을 연구하고 있다. BMW는 “BMW Garage”를 통해 매년 약 800개의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조사하고 있으며, BMW는 잠재 고객으로서 스타트업과의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정책과 연계해 KOTRA 뮌헨 무역관도 BMW와 협업해 스타트업 피칭데이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할 계획이다.


Siemens는 “Next 47”을 통해 벤처 캐피탈 제공업체로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보험기업인 Allianz와 Munich Re는 최근에 Google Cloud에서 스타트업 등 기업 고객을 위한 공동보험 솔루션을 발표를 하는 등 기존 산업의 주요 기업들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사점

 

작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은 지표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바이에른주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 그럼에도 1인당 GDP, 실업률 등 각종 지표에서 독일 내 최상의 위치에 서 있는 바이에른주이기 때문에 소비심리 상승으로 인한 내수시장 활성 등 코로나19 상황 후 가장 빠른 경제 회복이 예상된다. 작년 안 좋았던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나라와 바이에른주 간 교역량은 오히려 늘어났으며, 우리나라의 최근 5년간 대바이에른 수출이 평균 4.35%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독일 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에 공격적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특히, 미래 하이테크 산업 중심으로 급격하게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바이에른주 경제구조 특성상 향후 전기차 배터리, 전자제품, 반도체, IoT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분야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응하여 KOTRA 뮌헨 무역관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기차 배터리 분야 전문 사업인 ‘한-유럽 배터리데이’를 개최할 예정일 뿐 아니라 자율주행, 수소 등 다양한 사업 개발을 통해 국내기업의 독일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에른주에는 BMW, Siemens 등 기존 산업이 잘 정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삼성반도체 유럽본부, 덴소 오토모티브 유럽 본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독일 본부 등 다수의 딥테크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으며 우수한 대학과 연구소가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 수출 뿐 아니라 공동 R&D, 기술 이전 등 다양한 루트로의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이 가능한 점도 우리 기업이 현지 진출 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다.

 


자료: statista, 바이에른 경제부, 바이에른주 통계청, 독일 고용노동부 및 기타 언론 등 KOTRA 뮌헨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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