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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차(茶) 시장 동향
2021-09-14 우크라이나 키예프무역관 최한나

- 수요 꾸준 -

- 시장 진출 위해서 틈새시장 공략 필요 -




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차(茶)류(HS Code 0902)

 

HS 코드

상세 내용

0902

차(茶)류(맛과 향을 첨가했는지에 상관없다.)

090210

녹차(발효하지 않은 것으로 내용물의 무게가 3kg 이하로 내용물에 직접 접해 포장된 것으로 한정한다.)

090220

그 밖의 녹차(발효하지 않은 것으로 한정한다.)

090230

홍차(발효차)와 부분 발효차(내용물의 무게가 3kg 이하로 내용물에 직접 접해 포장된 것으로 한정한다.)

090240

그 밖의 홍차(발효차)와 그 밖의 부분 발효차

 

시장 동향

 

우크라이나 차 판매량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과 비교해 2020년 4% 성장한 2만310톤이 판매됐는데, 금액으로는 98억 흐리브나(약 3억7000만 달러)에 달하는 규모였다. 우크라이나 인구 1인당 연간 평균 약 0.4 kg를 소비하는데 이것은 세계 평균 0.8kg보다 낮은 수준이다.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령으로 일정 기간 카페, 레스토랑의 운영이 중단됐지만 가정에서 차(茶) 제품을 구매하는 수량이 늘어났다. 팬데믹이 전체 차(茶) 판매량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격대 별로 다양한 종류의 차가 판매되고 있어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소비자들도 구매가 가능해 꾸준히 수요가 있는 시장이다. 이런 시장 성장세는 향후 몇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茶) 판매율

(단위: US$ 백만)

 external_image

자료: 유로모니터

 

평균적으로 우크라이나 인구의 72%가 한 달에 한번 이상 차를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 판매 비중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홍차(Black Tea), 녹차, 과일 및 허브차 순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비중이 몇 년간 변함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차 종류는 과일 및 허브차이다. 팬데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집에서 차를 많이 즐기게 되면서 다양한 종류와 맛의 과일 및 허브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판매 차 종류 비중

 external_image

자료: 유로모니터

 

우크라이나 차(茶)시장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왜냐하면 생산 가능 제품도 과일 및 허브차로 제한돼 있고 내수시장 규모가 작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차 시장은 환율에 따라 결정되는 수입가격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다.


경쟁 동향

 

우크라이나 차 제조·판매기업 중 Unilever Ukraine(브랜드: Lipton), Orimi Trade(브랜드: Green Filde, Tess, Noori), Mai Kompaniya LLC(브랜드: Richard, Curtis, Mayskiy, Lisma), Monomakh LLC(브랜드: Monomax, LOVARE, Three Elephants), Ahmad Tea Ukrainian Tea(브랜드: Ahmad Tea)가 시장점유율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 차 제조·판매 기업별 점유율 현황

순위

회사명

브랜드

  1

Unilever Ukraine

Lipton(영국)

  2

Orimi Trade

Green Filde, Tess, Noori(러시아)

  3

Mai Kompaniya LLC

Richard, Curtis, Mayskiy, Lisma

  4

Monomakh LLC

Monomax(우크라이나), LOVARE(독일),  Three Elephants(중국)

   5

Ahmad Tea Ukrainian Tea

Ahmad Tea(영국)

자료: 유로모니터

 

수입동향

 

UCAB(Ukrainian agribusiness club)에 따르면 2020년 우크라이나는 17만2000톤(6044만4000달러)을 수입해 2019년에 비해  8% 성장했다.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주요 수입국은 스리랑카(36.97%), 인도(13.59%), 아랍에미리트(12.35%), 중국(10.97%), 케냐(9.5%)이다. 2021년도 팬데믹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는 전체 차 생산량이 10% 하락했고, 가을부터 인도 제품의 가격이 높아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인도산 제품을 대체할 다른 나라 제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우크라이나는 잎차를 대량으로 수입해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 국내에 판매하기도 하지만 역수출을 하기도 한다. 2020년 수출규모는743톤(510만 달러)였다. 주요 수출국은 몰도바와 벨라루스이다.

 

우크라이나 주요 수입국 현황(HS 코드 0902 기준)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9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세계

57,897

57,303

60,444

100.0

100.0

100.0

5.4

1

스리랑카

19,557

21,116

22,345

33.7

36.8

36.9

5.8

2

인도

10,041

7,986

8,217

17.3

13.9

13.5

2.8

3

아랍에미리트

8,757

9,150

7,467

15.1

15.9

12.3

-18.4

4

중국

6,830

6,566

6,629

11.8

11.4

10.9

0.9

5

케냐

5,114

4,279

5,740

8.8

7.4

9.5

34.1

6

베트남

2,407

3,021

2,959

4.1

5.2

4.8

-2.0

7

아제르바이잔

1,238

1,329

1,752

2.1

2.3

2.9

31.8

8

폴란드

578

803

1,441

1.0

1.4

2.3

79.5

9

인도네시아

1,497

1,168

1,392

2.5

2.0

2.3

19.1

10

탄자니아

0

61

641

0.0

0.1

1.0

957.1

33

한국

4

0

4

0.01

0.0

0.01

754.7

자료: WTA

 

대한국 수입동향

 

한국 차 수입 규모는 아직까지 미미하다. 아직까지 현미, 메밀, 옥수수염으로 만든 차는 우크라이나 소비자들에게 생소하고 낯설다. 그러나 한국 제품을 수입하는 현지기업에 따르면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수입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는 테스트용으로 차 제품을 조금씩 수입하고 있으나 차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부터는 차 판매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소비자들은 우크라이나에서는 볼 수 없는 생소한 한국 차에 흥미를 갖고 조금씩 구매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차, 유자차, 생강차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또한 녹차, 홍차 외에 색다르고 다양한 제품들, 예를 들어 한국의 자몽차, 콤부차 등이 시장에서 조금씩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 차는 대부분 한국식품이나 아시아식품을 취급하는 전문 유통기업들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한국 식품 유통기업 두 곳, 온라인매장을 통해서 한국 식품을 판매하는 식품 유통기업이 네 군데 정도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쇼룸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판매의 대부분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  대형 유통 리테일 마켓에서도 한국 식품이 종종 판매되고 있으나 차 제품은 거의 판매되고 있지 않고 있다. 프리미엄 유통 리테일 마켓인 Le silpo나 Ashan 마켓에서 가끔씩 한 두 종류의 한국 차가 판매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 판매되는 한국 차 제품

제품명

제품 이미지

소비자 가격(US$)

홍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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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2

유자차

external_image

7

생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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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6

호두, 아몬드, 율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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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자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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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현미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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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자료: KOTRA 키예프 무역관 종합

 

유통채널

 

우크라이나 차는 대부분 오프라인 위주로 판매되고 있다. 주로 슈퍼마켓(50.8%) 통해서 판매되고 있으며 그 외 소규모 식료품점(10.3%), 하이퍼마켓(9.7%)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현재까지 온라인 유통 판매 비중은 적으나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상점 운영이 중단이 되면서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점을 볼 때 앞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차 음료의 중요한 유통플랫폼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율, 인증


HS 코드 0902 관세율은 10%, 부가세 20%이다.

 

HS Code

기본세율

부가세

0902

10%

20%

                                                                                자료: Customs code of Ukraine

 

수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증서는 없지만 세관에서 통관시 비GMO 인증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시사점

 

우크라이나 녹차, 홍차 일반 차는 스리랑카, 인도, 아랍에미리트, 중국 등이 이미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가정의 차문화가 더욱 늘어나면서 일반 차보다는 다양한 차에 대한 관심들이 많이 생겨나게 됐다. 특히 젊은 층 소비자들은 새롭고 이색적인 제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또한 바이어와 접촉해 본 결과 우크라이나 소비자들은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매스마켓 시장에 적합한 제품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이런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볼 때 녹차, 홍차 등 일반적인 차보다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과일 허브 차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보다 편리하고 쉽게 마실 수 있는 차 제품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젊은 층에 관심을 끌 독특한 디자인 제품으로 시장 공략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건강 관련 차 제품도 높은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자료: ukrinform, kampaniu-z-prosuvanna, ukranews, tsn,landlord, slovoidilo, Biz, Slovoidilo, 유로모니터, WTA, KOTRA 키예프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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