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상품 DB

상품 DB
우즈베키스탄 구강케어제품 시장동향
2021-08-06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무역관 오기찬

- 코로나19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연 10% 지속성장 전망 -
- 가격에 민감하고 소수 브랜드의 점유율이 높아 진입장벽은 높은 편 -




상품명 및 HS Code


9603.21 / 비·브러시(기계·기구·차량 등의 부분품을 구성하는 브러시를 포함한다)ㆍ모터를 갖추지 않은 기계식 바닥청소기(수동식으로 한정한다)·모프(mop)·깃 먼지털이, 비나 브러시의 제조용으로 묶었거나 술(tuft)의 모양으로 정돈한 물품, 페인트용 패드·롤러, 스퀴지(squeegee)[롤러스퀴지(roller squeegee)는 제외한다] - 칫솔[덴탈플레이트(dental-plate) 브러시를 포함한다]


3306.10 / 구강·치과 위생용 제품류[치열 교정용 페이스트(paste)와 가루를 포함한다], 치간 청결용 실로서 개별 소매용으로 포장한 것[치실(dental floss)] - 치약


시장동향


전문 시장조사 기관인 Euromonitor International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구강케어제품 시장규모는 2019년 기준 1190억 숨(약 1,250만 달러)으로 전년대비 11% 가량 성장하였다. Euromonitor International는 동 제품 시장이 향후 2025년까지 연평균 10.7%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는 다른 위생용품과 함께, 구강케어제품 시장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의 실내 생활 시간이 많아지고, 건강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구강케어제품에 대한 지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이한 점은, 기본제품(칫솔 및 치약) 시장에서는 칫솔의 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칫솔이 치약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부가제품 시장에서는 치실과 구강청정제(Mouthwash)에 대한 지출이 과거와 다르게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구강청정제 시장의 향후 5년간 성장률은 과거 5년보다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구강케어제품의 제품군별 성장률 전망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2pixel, 세로 522pixel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수출입 동향


우즈베키스탄의 구강케어제품 수입시장은 크게 칫솔과 치약으로 나눌 수 있다. 칫솔의 수입액은 2020년 기준, 317만 달러이며, 주요 수입국은 러시아, 중국, 스웨덴, 스페인, 터키 순으로 나타난다. 특히, 러시아의 수입시장 점유율이 75.9%에 달하는데, 이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주요 브랜드의 제품들이 러시아에서 생산하여 수입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과 스페인에서 수입되는 제품들은 주로 유럽산 고급제품인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로부터의 수입규모는 일정하지 않고 연도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우즈베키스탄의 칫솔 주요 수입국
(단위: 천 달러)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1,835

2,482

3,178

1

러시아

1,444

1,930

2,415

2

중국

169

196

361

3

스웨덴

178

194

198

4

스페인

0

53

149

5

터키

5

86

48

6

네덜란드

0

0

3

7

이탈리아

16

7

2

8

대한민국

18

3

1

9

인도

0

0

1

10

에스토니아

1

0

0

자료: International Trade Center(ITC)


치약의 수입액은 2020년 기준, 953만 달러이며, 주요 수입국은 중국, 러시아, 터키, 말레이시아, 벨기에, 대한민국 등이다. 칫솔과 달리 치약에서 중국의 수입비중이 큰 것은 소비자들이 칫솔보다 치약에 대한 가격 민감도가 더 커서 저렴한 치약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즈베키스탄의 치약 주요 수입국
(단위: 천 달러)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11,977

9,827

9,532

1

중국

67

4,809

6,524

2

러시아

11,297

3,892

1,957

3

터키

5

536

493

4

말레이시아

126

9

206

5

벨기에

34

116

118

6

대한민국

164

19

104

7

폴란드

1

2

41

8

프랑스

14

37

27

9

이탈리아

14

7

21

10

인도

0

0

19

자료: International Trade Center(ITC)


경쟁동향


2019년 기준, 구강케어제품의 브랜드 점유율은 Colgate(미국)가 58%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는 Oral-B(미국)과 Blend-a-Med(미국), 그리고 Lesnoy Balsam(러시아) 3개 사가 상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일반 소매점에서는 대부분의 브랜드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편이지만, 점유율로 봤을 때는 P&G사 브랜드들과 러시아 브랜드들이 지배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구강케어제품 브랜드별 점유율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6af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2pixel, 세로 486pixel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우즈베키스탄 소비자들은 구강케어제품을 고를 때도 다른 소비재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가격’을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 그리고 칫솔보다는 치약에 대해 가격에 더 민감한 편이다. 가격 다음으로는 기능성을 중요시 한다. 현지에서 판매되는 주요 제품들은 아래와 같다.


판매 중인 주요 구강케어제품(칫솔)

제품명

판매가격

제품 사진

Colgate

(수입: 러시아)

$0.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7.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04pixel, 세로 204pixel

Colgate

(3+1 Value Pack)

(수입: 러시아)

$.1.8

(한 팩 4개입)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8.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26pixel, 세로 226pixel

Colgate

First Toothbrush

(수입: 러시아)

$4.7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9.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3pixel, 세로 243pixel

자료: 자체조사, glotr.uz, olx.uz
참고: 환율 $1 = 10,634.4 UZS (2021.07.26. 기준)


판매 중인 주요 구강케어제품(치약)

제품명

판매가격

제품사진

Colgate

Triple Action

100ml

(수입: 러시아)

$0.9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a.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2pixel, 세로 242pixel

Colgate

Total Charcoal

75ml

(수입  러시아)

$2.4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b.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35pixel, 세로 235pixel

Colgate

Optic White

75ml

(수입: 러시아)

$3.4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c.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7pixel, 세로 257pixel

Splat

Professional Ultracomplex

100ml

(수입: 러시아)

$2.2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e.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59pixel, 세로 217pixel

자료: 자체조사, glotr.uz, olx.uz
참고: 환율 US$1=10,634.4 UZS(2021.7.26. 기준)


판매 중인 주요 구강케어제품(전동칫솔)

제품명

판매가격

제품 사진

Braun Oral B D34.545.5X

(제조: 터키)

$240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34pixel, 세로 234pixel

Philips

HX3292/28

(제조: 루마니아)

$50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37pixel, 세로 237pixel

Panasonic

EW-DL82-W820

(제조: 중국)

$135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bc4000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29pixel, 세로 229pixel

자료: 자체조사, glotr.uz, olx.uz
참고: 환율 $1=10,634.4 UZS (2021.07.26. 기준)


유통구조


구강케어제품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생활필수품인 만큼 유통에 있어서도 오프라인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Korzinka나 Makro와 같은 현지의 대형 유통체인은 전문 벤더를 통하거나 또는 직접 수입하여 자사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 이러한 슈퍼마켓과 같은 잡화점을 통한 유통비율이 전체의 71.7%를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는 비잡화점(헬스&뷰티샵, 클리닉, 약국)의 비율이 27%를 차지하는데, 여기서는 주로 고기능성 제품이나 치료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유통·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판매 비중은 0.6%로 미미한 편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스킨케어제품 유통 채널별 점유율

유통채널

2019년 점유율(%)

매장기반

99.4

 - 잡화점

71.7

 - 비잡화점(헬스&뷰티샵, 클리닉, 약국)

27.0

 - 백화점 등

0.7

온라인, 방문판매

0.6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대형유통체인이나 일반 슈퍼마켓과 같은 잡화점의 매대에서는 주로 제품군별로 진열하고 있으며, 같은 제품군 내에서는 브랜드별로 진열하고 있다. 


구강케어제품의 매대 진열 모습


 자료: 자체조사


관세 및 인증


구강케어제품 수입 시 적용되는 우즈베키스탄의 관세 및 부가세 등은 아래와 같다.


HS Code

관세

부가세

특소세

960321 (칫솔류)

10%

15%

n/a

330610 (치약류)

20%

15%

n/a

자료: 우즈베키스탄 관세청


구강케어제품에 요구되는 인증은 일반적으로 화장품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적합성 인증(Certificate of Conformity)과 위생 인증(Hygienic certification) 두 가지가 필요하다.


적합성 인증(Certificate of Conformity)은 국가 표준인증으로 국가인증기관(National Agency for Standardization, Metrology and Certification)에서 시행한다. 서류 검사뿐만 아니라 제품 검사, 테스트 등을 실시해 규제 문서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동일한지를 확인하고 발급한다. 해당 인증은 동일 품목에 대해 3년간 유효하다.


[적합성 인증 발급 필요서류]

 신청자의 인감으로 봉인된 신청서

 제품 라벨 샘플(상품 정보)

 우즈벡 세관 도착 표시가 된 선적서류(인보이스, 패킹리스트 등)

 제품과 관련된 규제 문서 사본(있을 경우)

 위생증명서 사본(있을 경우)


위생 인증은 국가에서 인가한 위생검역센터(Center of State Sanitary Epidemiological Surveillance)에서 위생 및 역학적 검토를 거쳐서 발급한다. 동일 제품에 대해 3년간 유효하며, 유통기한이 있는 제품의 경우에는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만큼 유효하다.


[위생인증 발급절차 및 필요서류]

신청서 접수 신청서와 같이 접수된 서류 검토 제품 검사 계획 수립 위생증명서 발급 관련 계약 작성 샘플 선택 및 실험실 테스트 수행(세균, 독성, 잔류농약, 파툴린, 니트로사민, 기생충, 방사능 검사 등) 증명서 발급

우즈베크 세관 도착 표시가 된 선적서류(인보이스, 패킹리스트 ), 원산지 증명서

제품에서 동식물 원산지에 대해 나타낸 경우 식물 또는 수의학 전문가의 의견서를 관계 당국에 제출해야 함.


시사점


우즈베키스탄도 산업화 및 도시화가 확대되고, 화학성분 또는 당류가 포함된 가공식품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충치 및 구강질환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은 토양과 수도에 불소 함유량이 낮고, 이로 인해 권장 섭취량의 절반수준(권장 2.0~3.0mg/일)에 불과하여 전반적으로 충치질환에 더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코로나19가 전반적으로 위생용품의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구강케어제품 시장은 경기침체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그 가운데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점이나, 부가제품인 치실과 구강청정제(Mouthwash) 사용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시장과 제품구조상 아직은 대다수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하여 저가형 제품을 선호하고,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수 브랜드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등, 전반적으로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은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들은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자료: 무역관 자체조사, Euromonitor Passport, ITC Trademap, lex.uz, 우즈베키스탄 통계청, 기타 현지 언론보도 등 

공공누리 4유형

KOTRA의 저작물인 (우즈베키스탄 구강케어제품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목록
이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본 다른 뉴스
번호, 제목, 국가를 표시 합니다.
번호 제목 국가 작성일자
1 캄보디아 치약 시장동향 캄보디아 2021-08-19
2 대만 구강케어제품 시장동향 대만 2021-05-28
3 중국 구강케어시장 동향 중국 2020-08-15
4 美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웨딩 트렌드는? 미국 2021-07-23
5 중국 구강용품 시장동향 중국 2019-10-30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