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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기저귀 시장동향
2021-07-30 칠레 산티아고무역관 홍기영

- 2020년 칠레의 기저귀 시장규모 28,810만 달러 -

- 출산율 감소에 따라 기저귀 시장규모 감소 중

 

 

 

상품정보 및 HS Code

 

기저귀: HS 961900

 

시장동향


2020년 칠레의 기저귀 시장은 판매액 기준 28,810만 달러로 집계되며, 이는 전년대비 12.8% 감소한 수치다. 기저귀는 생필품의 특징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이후 칠레의 기저귀 시장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칠레 내 출산율 감소 및 대규모 시위와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 상황 악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칠레 유아용품(Nappies/Diapers/Pants) 시장규모

(단위: 백만 USD)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판매액

353.3

349.8

366.7

362.8

330.6

288.1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2021.07.13.)

: Retail Value RSP기준, 환율은 연도별 변동환율 적용

 

유로모니터에 의하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산모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겹쳐 많은 칠레 소비자들이 자녀계획을 보류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자녀계획을 세우기 전 금전적 독립과 성공적인 커리어 달성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출산율이 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칠레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에는 19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났으나, 2020년에는 약 18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입동향

 

HS CODE 961900 기준 2020년 한 해 동안 칠레의 유아용품 수입액은 약 8,411만 달러로 나타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97%가 감소한 수치로, 출산율 감소 및 2019년 대규모 시위 사태,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칠레 경제 상황 악화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유아용품의 수입 역시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칠레 기저귀의 주요 수입국은 중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순으로 확인되며, 한국은 2019년에 2,380달러를 수출한 뒤로 2020년 칠레에 유아용품(HS CODE 961900)을 수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칠레는 1위 수입 대상국인 중국으로부터 작년 한 해 3,294만 달러를 수입했으며, 중국산 제품의 수입시장 점유율은 매해 증가하고 있다.

 

칠레 기저귀 (HS 961900 기준) 수입동향

(단위: USD, %)


수입국

수입액

비중

증감률
2020/2019

2018

2019

2020

2018

2019

2020

총계

81,841,284

89,455,237

84,114,640

100.00

100.00

100.00

-5.97

1

중국

23,266,750

31,924,801

32,944,610

28.43

35.69

39.17

3.19

2

아르헨티나

11,960,208

10,897,527

10,519,446

14.61

12.18

12.51

-3.47

3

멕시코

11,154,309

11,746,399

9,903,721

13.63

13.13

11.77

-15.69

4

콜롬비아

10,591,470

11,238,566

8,988,773

12.94

12.56

10.69

-20.02

5

브라질

5,075,191

4,241,117

5,617,111

6.20

4.74

6.68

32.44

6

미국

5,591,669

4,269,453

4,197,129

6.83

4.77

4.99

-1.69

7

베트남

2,131,099

1,779,512

1,600,227

2.60

1.99

1.90

-10.07

8

체코

1,209,613

1,056,491

1,462,600

1.48

1.18

1.74

38.44

9

페루

3,386,637

2,697,674

1,242,292

4.14

3.02

1.48

-53.95

10

대만

1,393,972

1,150,749

1,009,031

1.70

1.29

1.20

-12.32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1.07.15.)

 

경쟁동향

 

칠레 기저귀 시장은 미국 기업인 Kimberly-Clark사의 Huggies 브랜드가 가장 높은 점유율 차지하고 있으며, BabysecPamper 등의 브랜드들이 매년 점유율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형 유통망의 시장 비중이 커지면서 대형 슈퍼마켓의 자체 브랜드들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Lider (Walmart)Parent’s Choice 브랜드 기저귀의 인기가 크게 증가했으며, UnimarcTottus와 같은 대형 슈퍼마켓들도 자체 레이블 제품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칠레 기저귀 시장 내 주요 브랜드 현황

브랜드(기업명)

BabySec (Empresas CMPC SA)

Huggies (Kimberly-Clark Corp)

Pampers (Procter & Gamble Co, The)

Naturell (SCA Group)

 

칠레 유아용품 시장의 주요 제품

랜드

제품

용량/가격

Huggies

external_image

120장/23,990 페소

(약 0.26 달러/장)

Pamper

external_image

180장/39,990 페소

(약 0.29 달러/장)

Babysec

external_image

48장/14,990 페소

(약 0.40 달러/장)

Batitu

external_image

30장/11,599 페소

(약 0.51 달러/장)

: 1USD=758 페소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2021.07.15.)


유통구조

 

칠레 기저귀는 대부분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약 98.7%가 슈퍼마켓과 같은 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판매되었다.

 

다만, 최근 기저귀의 온라인 판매량이 소폭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유통망 보편화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기저귀의 온라인 판매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 T씨에 따르면 기저귀의 경우 부피가 크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으로 원래 이용하던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고 하며 요즘엔 장보기 배달 앱들이 활성화되어서 굳이 슈퍼에 갈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언급했다.

 

칠레 기저귀 시장 유통구조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매장 판매

99.0

99.0

98.9

98.8

98.8

98.7

-슈퍼마켓 (슈퍼마켓, 하이퍼마켓 등)

80.9

81.0

81.2

82.2

82.4

83.9

--현대식 식료품 전문점

57.5

57.5

56.9

57.1

53.3

53.4

*편의점

0.6

0.6

0.5

0.6

0.5

0.5

*할인매장

1.2

1.4

1.5

1.7

1.8

1.9

*하이퍼마켓

20.2

20.6

20.7

20.2

20.4

19.6

*슈퍼마켓

35.4

35.0

34.2

34.7

30.5

31.3

--전통방식 식료품 전문점

23.4

23.5

24.3

25.1

29.1

30.6

-식료품 미판매(건강,미용 전문점)

18.2

18.0

17.7

16.6

16.4

14.8

온라인 판매(이커머스)

1.0

1.0

1.1

1.2

1.2

1.3

Total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 반올림에 의한 오차 발생 가능

자료: Euromonitor International (2021.07.13)

 

칠레에서 기저귀를 판매하는 일반적인 판매처로는 Jumbo, Lider와 같은 대형 슈퍼마켓이 있으며, 슈퍼마켓 외에는 유아용품 전문점인 Infanti, Babytuto, Pillin 등에서도 기저귀를 판매하고 있다. 대형 슈퍼마켓들과 상기 유아용품 전문점 모두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9 상황 이후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첫 구매 할인, 온라인 전용 할인을 제공하는 등 더욱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 종사자 A씨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정부의 외출제한 조치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손님은 감소하였으나, 생활 소비재인 기저귀, 분유 등 유아용품의 소비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최근 경기 악화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 또는 할인된 기획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어대부분의 브랜드가 각 사 홈페이지 또는 대형유통점 등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자사 또한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유아용품 시장에도 온라인 판매의 병행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관세 및 인증절차

 

HS CODE 96190020 기준, 칠레의 일반 관세율은 6%이나 한-칠레 FTA에 의거하여 한국산 기저귀는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다. 주요 수입국인 중국,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산 기저귀도 무관세 혜택이 적용된다.

 

유아용품(HS CODE 961900, 기저귀)의 경우 특별한 인증 절차를 요구하고 있지는 않으나 브랜드별로 안전성을 강조하기 위해 ISO, FDA 등의 안전 인증을 별도로 받아 제품 홍보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유아용품(기저귀) 제품 설명 내 안전 인증 항목external_image

자료: infanti.cl

 

시사점

 

칠레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소비자들의 사회 진출 증가로 출산율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기저귀 시장 내 수요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칠레 기저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프리미엄화, 가격 경쟁, 국제안전인증 적용 등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진출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앞서 업계 종사자의 언급처럼 칠레의 경우 많은 지역이 코로나19로 인해 부분적인 통행금지가 발령된 상태로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고 있다. 앞으로 온라인 유통망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관계로 칠레 기저귀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다면 온라인 시장도 함께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자료: Euromonitor, Global Trade Atlas, Checkpoint, infanti, Jumbo, 산티아고 무역관 자체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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