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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비료 시장동향
2021-07-28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무역관 오기찬

- 수입시장의 규모가 크고 지배적인 기업이 없어 수입제품 진입이 유리 -
- 테스트 샘플 제공이 필수이며 제품의 차별성 부각이 필요 -




상품명 및 HS Code


3105 - 광물성 비료나 화학비료(비료의 필수요소인 질소ㆍ인ㆍ칼륨 중 두 가지나 세 가지를 함유하는 것으로 한정한다), 그 밖의 비료, 이 류에 열거한 물품을 둥글넓적한(tablet) 모양이나 이와 유사한 모양으로 한 것이거나 용기를 포함한 한 개의 총중량이 10킬로그램 이하로 포장한 것


3105.10 - 이 류에 열거한 물품을 둥글넓적한(tablet) 모양이나 이와 유사한 모양으로 한 것이거나 용기를 포함한 한 개의 총중량이 10킬로그램 이하로 포장한 것


시장규모 및 트렌드


비료는 작물의 관리와 수확량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현대 농업에서 널리 사용된다. 특히 미네랄 비료는 식물 영양에 필요한 질소, 인, 칼륨, 마그네슘, 붕소, 아연, 구리, 몰리브덴, 망간 및 황과 같은 원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유기 비료와 함께 사용하면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일반적인 영양소는 질소, 칼륨 및 인산염이다.


우즈베키스탄의 비료 제품 시장규모는 정확한 통계가 없어 추정하기 어렵다. 다만, 세계농업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의 미네랄 비료 시장은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어 2020년에는 연간 2.4% 가량 성장한 것으로 추정한다. 가장 큰 이유로는 유기농 농업이 성장하면서 비료 사용이 정체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즈베키스탄의 주요작물 생산량은 아래와 같다.


우즈베키스탄 주요작물 연간 생산량
(단위: 천 톤)

연번

작물명

2018

2019

2020

1

5,411

6,094

6,016

2

221

315

285

3

감자

2,912

3,089

3,143

4

토마토

2,284

2,145

미발표

5

오이

857

853

미발표

6

사과

1,130

1,133

미발표

7

체리

57

65

미발표

자료: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코로나19는 비료 산업, 특히 비료의 주생산지이자 소비지 중 하나인 중국 시장에 큰 악영향을 미쳤다. 확산 초기에 생산시설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인산염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중국에서는 인위적으로 수출을 통제하면서 우즈베키스탄 시장의 비료 공급에도 차질을 빚었다.


수출입 동향


HS Code 3105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비료 수입 규모는 연간 2백만 달러 내외이며, 주요 수입국은 터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다. 중국으로부터의 2020년 수입규모는 전년대비 30% 가량 감소하였는데, 이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감소와 수출통제 등의 영향 때문이다.


우즈베키스탄의 비료 주요 수입국 (HS Code 3105)
(단위: 천 달러)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2,309

2,121

1,890

1

터키

164

418

805

2

스페인

134

447

218

3

리투아니아

2

167

179

4

이탈리아

98

141

164

5

사우디아라비아

304

22

152

6

중국

164

184

120

7

독일

43

56

68

8

러시아

17

43

53

9

대한민국

1,160

462

44

10

스위스

22

14

27

자료: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수출 규모는 2020년 기준, 총 14,616달러로 미미한 편이다. 수출 국가는 아프가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근 국가들로 한정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비료 주요 수출국 (HS Code 3105)
(단위: 달러)

연번

국가

2018

2019

2020

-

전체

11,648

10,141

14,616

1

아프가니스탄

7,105

4,574

6,034

2

키르기스스탄

1,314

2,342

4,162

3

타지키스탄

351

2,788

3,119

4

투르크메니스탄

2,100

0

972

5

타지키스탄

534

404

228

6

터키

0

0

59

7

조지아

0

0

30

8

우크라이나

244

33

12

자료: International Trade Center (ITC)


경쟁동향


현지에서 취급하는 수입 브랜드들은 크게 러시아를 비롯한 인근 CIS지역, 유럽, 그리고 기타 지역의 제품들로 구분할 수 있다. 주요 브랜드들은 Solar(러시아), Agro Best Group, Agriscience(이상 터키), Vilmorin(프랑스), Ergon, Nuhhems, Bejo, Syngenta(이상 네덜란드),  Agro TIP(독일), Sakata(일본)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 브랜드로는 농우바이오와 Bow Agro의 제품이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복수의 바이어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 결과, 수입 비료제품 시장에서 지배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 및 브랜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대형사라 하더라도 한 자리 수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판매 중인 주요 비료제품 (소매, 온라인 기준)

제품명

판매가격

제품사진

Groont Rose

(화훼용)

5L

(러시아)

$2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c40472c.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70pixel, 세로 257pixel

Rostok

(일반 채소용)

1kg

(러시아)

$4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c40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0pixel, 세로 175pixel

Ideal Mix

(뿌리의 성장촉진)

25kg

(터키)

$12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c40000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9pixel, 세로 210pixel

Umic18

(풀빅산과 휴믹산 기반 성장 보조제)

1L

(이탈리아)

$8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c4000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3pixel, 세로 191pixel

Raykat Start

(성장촉진)

1L

(터키)

$1.5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c40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33pixel, 세로 249pixel

자료: glotr.uz, olx.uz


비료 시장은 여전히 수입제품이 큰 비중을 차지하나, 우즈베키스탄도 직접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화학산업공사(Uzkimyosanoat)는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2018년부터 나보이에 있는 암모니아 및 요소 생산단지에서 미네랄 및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비료 원료를 생산하는 우즈베키스탄 기업은 아래와 같다. 


우즈베키스탄의 비료 및 원료 생산기업

연번

기업명

생산품목

1

UzKimyosanoat

미네랄 및 유기질 비료

2

Shurtan Gas Chemical Complex LLC

폴리에틸렌 과립

3

JSC "Almalyk“ MMC

포스포렌

4

Navoi Nitrogen” JSC

포르말린

5

Maxam-Chirchiq” JSC

카바메이트

6

Kungrad Soda LLC

소성소다

자료: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내각명령 No. 162 of 2021.03.29.)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로 생산하는 비료 원료로는 질산 암모늄, 카바이드, 질산-인, 황산 암묘늄 등이 있으며, 연간 총 1백만 톤을 생산하고 있다. 대부분은 내수로 사용되고 있고, 20% 내외를 인근국으로 수출한다.


우즈베키스탄의 2020년 비료(원료) 생산량
(단위: 천 톤)

구분

질산 암모늄

카바이드

질산-

황산 암모늄

총계

총생산

571.5

471.2

5.6

39.9

1,088.2

- 내수

507.6

279.7

4.2

32.6

824.1

- 수출

63.9

191.5

1.4

7.3

264.1

자료: Agriculture Statistic 2020


유통구조


우즈베키스탄의 비료제품 시장은 크게 생산자 직접 판매 시장과 소매시장으로 양분 되어있다. 농업기업 및 대규모 농장의 경우에는 생산자(기업)이나 수입사와 직접 거래를 하고 있으며 별도의 유통단계는 거치지 않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비료 수입사

기업명

소재지

홈페이지

AGRIMATCO LTD.

타슈켄트

www.agrimatco.ru

Uzagrochimeotaminot

타슈켄트

-

자료: goldenpage.uz


소매시장에서는 소량의 제품들이 개별포장 형태로 전문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산자(또는 수입자) – 유통업체 – 일반상점 - 소비자' 의 유통단계를 거친다. 일부 유통업체들은 자체 브랜드를 내걸고 상점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며, 비료 뿐 아니라 화훼, 묘목, 온실설비 등 관련품목을 병행하여 취급하기도 한다.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비료 유통업체

기업명

기업설명

홈페이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97c461f.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3pixel, 세로 147pixel

 

“Romashka.uz” LLC

2000년에 설립되어 전국에 200여개의 상점을 운영하고 있음. 화훼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으로, 잔디, 묘목, 씨앗, 구근을 비롯하여 식물 영양제를 주로 취급함. 한국기업과 다수 거래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에도 한국기업과 독점 딜러쉽를 맺고 있음.

romashka.uz/ru/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97c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3pixel, 세로 117pixel

“Green Tech Solutions”LLC

2016년에 설립, 우즈베키스탄 전역에 온실을 설치, 운영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하며, BC Greenhouse, Tanglewood, alitex, Halls, Hartley Botanic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음. 비료는 목화용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함. 한국산 비료제품의 취급 경험은 없음.

greentech.gl.uz/ru/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97c00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5pixel, 세로 91pixel

“Ziroat Ta’minot Group”LLC

2016년에 설립, 아미노 비료와 미네랄 비료를 전문적으로 취급함. 타슈켄트에 1개의 대형 샵을 운영 중임. 한국과의 거래경험은 없으나, 샘플 제공시 적극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응답함.

romashka.uz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a83e5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18pixel, 세로 89pixel

Agrokontinent LLC

종자와 비교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수입사로, 주로 도매 판매를 함. 유럽과 일본에서 수입을 하며, 한국 제품을 취급한 경험도 있음. 타슈켄트 인근 지역에 140 헥타르의 농지를 직접 경작하며, 테스트를 하고 있음.

agrokontinent.uz

자료: 무역관 자체조사


관세 및 인증


비료 제품 수입시 적용되는 우즈베키스탄의 관세 및 부가세 등은 아래와 같다. 표준세율은 5%로 다른 품목의 관세율과 비교했을 때는 낮은 편이다. 


HS Code

관세

부가세

특소세

310510

5%

15%

없음

자료: 우즈베키스탄 관세청


비료 제품의 현지유통을 위해서는 적합성 인증(Certificate of Conformity)을 취득하여야 한다. 이는 국가 표준인증으로서 UzStandrad에서 시행한다. 서류 검사뿐만 아니라 성분 검토와  테스트 등을 실시하여 규제 문서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동일한지를 확인하고 발급한다. 검토기간은 약 2주 내외가 소요되며, 해당 인증은 동일 품목에 대하여 3년 간 유효하다. 
 

[적합성 인증 발급 필요서류]

 ㅇ 신청자의 인감으로 봉인된 신청서

 ㅇ 제품 라벨 샘플(상품 정보)

 ㅇ 우즈벡 세관 도착 표시가 된 선적서류(인보이스, 패킹리스트 등)

 ㅇ 제품과 관련된 규제 문서 사본(있을 경우)

 ㅇ 성분 목록


이 밖에도 우즈베키스탄에서 비료제품을 생산하는 일부 기업들은 기술 및 실험실 장비, 구성 요소 및 예비 부품, 생산 시설을 위한 "클린 룸" 시설을 갖추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한다. 


시사점


우즈베키스탄의 비료 수입상들을 인터뷰 해본 결과, 많은 곳들이 특정 파트너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있으며, 기존 공급처와 장기간 관계를 형성하면서 거래를 진행하고 있었다. 때문에 파트너를 발굴하여 신규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제품 테스트가 필수적이라고 하였다. KOTRA 타슈켄트 무역관에서는 농업 전문 전시회인 Agroworld 2021에 홍보부스로 참가하여 한국기업들의 카탈로그 대행 상담을 진행해 본 결과, 비료제품의 경우 즉석에서 테스트용 샘플을 요청하는 경우도 많았다.


또한 비료는 현지 토양이나 기후에 효과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는 만큼 단기간에 시장개척이 어려움을 감안해야 하며 이에 따라 적합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여 제품 테스트, 인증, 마케팅, 판매 활동을 실시해야 한다고도 조언하였다. 


KOTRA 타슈켄트무역관의 Agroworld 2021 홍보부스 참가사진


 자료: KOTRA 타슈켄트 무역관 촬영


이 밖에도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홍보 및 파트너(바이어 또는 디스트리뷰터)를 발굴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및 인근국에서 개최되는 전문 전시회를 참가하는 걸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 Agroworld Uzbekistan 2022 개요

전시회명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cf0827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40pixel, 세로 100pixel

 

2022년 국제 농업 전시회

(Agroworld Uzbekistan 2022, International Exhibition on Agriculture)

장소

Uzexpocentre

기간

2022. 03. 16.() ~ 18()

홈페이지

www.agroworld.uz

주최

ITECA Exhibition

참가기업수

104개사 (2021년 기준)

방문자수

3,045(2021년 기준)

주제

농기계, 온실, 사료, 저장시설 및 장비, 종자, 동물 의약품 등

자료: www.agroworld.uz



자료: ITC Trademap, lex.uz, 우즈베키스탄 통계청, 기타 현지 언론보도 등

공공누리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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