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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화장품 시장 동향
2021-07-07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무역관 윤지용

- 코로나19에도 여전히 매장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 - 

- 최근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 증가로 천연 유래 성분 CPNP 등록 기업은 오퍼해볼 것을 추천 -


 


상품명 HS코드

 

상품명 : 뷰티 또는 메이크업 제품 (Beauty Or Make-Up Preparations And Preparations etc)

HS코드 : 330499

 

시장 트렌드

 

슬로바키아에서 화장품 스킨 부문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젊은 소비자의 시장 편입이 빨라졌기 때문이다. 동시에 소셜 미디어, 글로벌 전자 상거래 확산으로 화장품 전반 구매 패턴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다만 향수·스킨케어를 제외한 화장품 판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춤하여 2020년에 8,100 유로로 전년 대비 10 % 감소했다. 화장품 소매 판매량은 2020 1,400 개로 16% 감소하였다. 하지만 Statista 따르면 전체 미용 용품 시장은 2025년까지 1인당 판매액은 48.89달러로 코로나 이전인 2019 비해 3.7% 상승할 전망이다.


슬로바키아 미용 용품1인당 매출 규모

(단위 :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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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Statista


2020년에 화장품 소매 판매가 10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이유는 COVID-19 인해 외출 빈도가 낮아졌고, 파운데이션, 블러셔 아이라이너, 립스틱, 립글로즈 기초 화장품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화장품은 슬로바키아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지면서 소매 판매가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BB 또는 CC 크림은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비록 소매 가치 판매가 여전히 감소했지만 일부 여성들은 메이크업의 대안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써야 하는 여성들은 눈과 손톱 화장에 많은 비중을 것으로 보인다. 네일 제품의 판매는 1 동안 증가한 반면, 화장은 비교적 완만한 감소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UV 램프 기타 건조 수단이 필요 없는  형식 손톱 광택제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닳은 손톱에 영양을 공급하는 칼슘 함량이 포함 탄력 손톱광택제(바니시) 인기가 있었다.

 

천연 유기농 제품에 대한 수요도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과 함께 높아지고, 소비자는 잠재적으로 유해한 화학 물질의 사용을 기피하는 추세다. 더욱이 슬로바키아 고령화 인구와 피부 트러블의 증가로 인해 잡티를 덮기 위한 메이크업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했다. 천연 착색제와 결합되는 이산화티타늄, 산화 아연 마그네슘과 같은 성분을 함유 제품 포트폴리오가 증가하고 있으며, 파라벤이나 합성오일이 없는 천연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슬로바키아 천연 화장품 시장 규모

(단위 : 백만 G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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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Statista


일상이 정상화되면서 화장품 수요는 점차 회복 것으로 보인다. 외출이 다시 일상이 되기 때문에 화장품 판매는 2021년부터 반등할 것이다. 다만 소비자가 마스크를 간헐적으로 착용해야 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제품 얼굴 메이크업에 대한 수요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슬로바키아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에 익숙해짐에 따라 전자상거래 중요성은 유지 것이다.


수출입 동향

 

슬로바키아는 2020년에 미용 용품을 15천만 달러 수입했으며, 전년 대비 3.48% 증가했다. 체코로부터의 수입이 전체의 37.6%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독일이 15.2% 수준이다. 이후 폴란드, 스페인, 헝가리가  전체 수입의 27% 차지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화장품(HS 330499) 수입 동향

(단위 : US$ , %)

순위

국가

2018

2019

2020

점유율(’20)

증감률(19/20)

1

체코

51,037

46,782

56,072

37.35

19.86

2

독일

22,293

20,193

22,830

15.21

13.06

3

폴란드

22,962

21,713

22,293

14.85

2.67

4

스페인

14,250

11,794

11,408

7.60

-3.28

5

헝가리

7,785

8,309

6,952

4.63

-16.33

6

프랑스

7,012

8,463

6,550

4.36

-22.60

7

영국

2,038

2,635

4,173

2.78

58.35

8

네덜란드

3,516

3,752

3,722

2.48

-0.79

9

이탈리아

3,673

11,026

3,242

2.16

-70.60

10

그리스

752

1,144

2,572

1.71

124.78

14

대한민국

146

386

1,052

0.70

172.53

자료: Global Trade Atlas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020 기준 14위에 해당하며, 금액은100 달러 수준으로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 이는 슬로바키아 수입 상위 10개국을 비교해봐도 가장 높은 수입 증가율이다.

 슬로바키아에서 외국으로 화장품 수출은 2020 기준 3200 달러 수준으로 전년 대비 8.2%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은 체코(27.9%), 오스트리아(18.1%), 헝가리(13.8%), 루마니아(11.4%), 세르비아(5.9%) 순이다. 한국으로 수출은 미미한 편이다.

 

슬로바키아 화장품(HS 330499) 수출 동향

(단위 : US$ , %)

순위

국가

2018

2019

2020

점유율(’20)

증감률(19/20)

1

체코

18069

15261

16913

27.93

10.83

2

오스트리아

12171

12163

10959

18.10

-9.90

3

헝가리

6933

7372

8378

13.84

13.65

4

루마니아

4804

6257

6920

11.43

10.60

5

세르비아

3949

3444

3581

5.91

3.99

6

크로아티아

3347

3289

3070

5.07

-6.65

7

불가리아

2463

2616

2635

4.35

0.72

8

슬로베니아

1581

3800

1747

2.89

-54.03

9

독일

1012

1240

1243

2.05

0.22

10

폴란드

386

6114

1015

1.68

-83.39

40

대한민국

13

-

2

0.00

-

자료: Global Trade Atlas


경쟁 동향

 

슬로바키아에는 373개의 화장품 제조·판매사가 영업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48천만 유로 수준으로 추정한다슬로바키아 현지 생산규모는 크지 않고, AENEA, DULCIA natural, Tuli A Tuli Laboratories 등에서 Soaphoria, Botanica Slavica, Dulcia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색조 화장품 분야에서 브랜드 1위는 Catrice이며, L’Oreal Paris, Avon, Maybelline New York 순이다. 특이한 점은 1 브랜드도 시장점유율이 10% 미만으로 시장 참가 브랜드가 20 이상으로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슬로바키아 주요 10 화장품 기업

(단위 : 유로)

로고

회사명

설립연도

홈페이지

매출액(’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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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 spol. s r.o.

1994

www.teas.sk

8,510,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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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Y SLOVENSKÁ REPUBLIKA, s.r.o.

1998

www.coty.sk

885,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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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ÉAL Slovensko s. r. o.

1997

www.lorealparis.sk

32,199,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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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N Cosmetics, spol. s r.o.

1993

www.avoncosmetics.sk

32,13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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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drogerie markt, s.r.o.

1995

www.mojadm.sk

231,62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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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FLAME SLOVAKIA s.r.o.

1993

www.oriflame.sk

15,347,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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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macol, s. r. o.

2000

www.dermacol.sk

3,549,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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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Rocher Slovakia, s. r. o.

2010

www.yves-rocher.sk

7,42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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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WAY SLOVENSKO, s. r. o.

1993

www.amway.sk

9,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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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 Health & Beauty Systems, s.r.o.

1994

www.lr-slovak.com

13,148,271 €

자료: Finstat

2020 특이한 점은 코로나19 인해 약국잡화점(drugstore) 통한 화장품 매출이 최초로 미용품 소매 업체를 추월한 것이다. 영업제한 조치로 인해 미용품 소매업체들은 문을 닫은 반면 약국잡화점은 영업이 허용되었기 때문이다. dm drogerie markt, s.r.o. 2020 기준 화장품 소매 판매 점유율 측면에서 6위 업체로 자사 브랜드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장한 반면 주요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는 Derma Col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다. 


따라서 Derma Col 신제품 출시는 눈길을 끈다.  Derma Col ‘20 6 월에 100 % 비건 화장품 브랜드 EAT ME 출시했다. EAT ME 제품은 음식, 특히 커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컬렉션은 크리미 프라이머(primer), 파운데이션 (티라미수에서 영감을 얻은 CREAMY SU), 아이라이너(eyeliner), 브로우펜슬(eyebrow pencil), 마스카라, 립스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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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DERMACOL 판매 홈페이지


유통 구조

 

슬로바키아 화장품 유통구조는 매장형 소매가 여전히 강세다. 유통채널별 색조화장품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코로나19 유행한 2020 매장형 매출 비중이 전년대비 1.3%p 상승했다. 영업 제한 상황에서도 슬로바키아 소비자들은 대형소매점, 약국형 잡화점 등에서 화장품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슬로바키아 색조화장품 유통채널별 매출 비중

(단위: %)

 구분

유통 채널 

2016

2017

2018

2019

2020

매장형 소매

식료품점

13.7

13.2

12.9

12.4

14.3

화장품 전문매장

63.7

64.5

65.1

66

65.3

 소계

77.6

77.8

78.1

78.4

79.7

비매장형소매

방문 판매

21

20.8

20.4

19.8

17.7

홈쇼핑

0.1

0.1

0.1

0.1

0.1

e커머스

1.2

1.3

1.4

1.7

2.5

자동판매기

0.1

0

0

0

0

소계

22.4

22.2

21.9

21.6

20.3

 

합계

100

100

100

100

100

   자료: 유로모니터

 

지역 화장품 유통 채널의 특징적인 면은 바로 화장품 방문 판매의 비중이 높다는 것인데 20% 내외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AVON, Oriflame이 주요 회사다. 다만 매장  e커머스 구매가 확대되면서 감소 추세에 있다.   

다양한 제품군을 찾아  무관세로 구입할 수 있는 EU 타국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인접한 체코 온라인몰은 언어가 유사해 쉽게 리뷰를 살피고, 제품 성분을 확인할 있으며, 유로 지불 옵션  낮은 배송비로 구매가 용이하다.


관세율 인증

 

 O 관세율 : HS코드 330499 기준

-          3 관세율 : HS코드 세부 분류에 따라 상이

-          FTA 적용기준 한국 관세율 : 0%

-          부가세 : 20%

 

O 인증

슬로바키아는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화장품의 수입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EU 규정에 따르고 있다. 화장품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CE인증 대상이 아니며, EU 차원의 화장품 등록포털인 CPNP(Cosmetic Products Notification Portal) 등록을 수출해야 한다. 이는 유럽 시장에 출시될 제품을 미리 신고하는 것으로, 한번 등록으로 EEA 30개국 시장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CPNP 등록을 위해서는 반드시 역내 책임자(Responsible Person) 선정하고 필요 서류를 구비해 해당 책임자를 통해서만 등록할 있다.  별도 RP 지정하지 않는 경우 수입자가 RP 된다업계 관행에 따르면  CPNP 등록이 완료되기까지 2개월 정도가 소요되고, 서류가 부족한 경우 이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1년여까지 걸릴 수도 있으며, 화장품 보유 성분이 많을수록 소요 시간과 비용이 증가한다.


시사점

 

슬로바키아에서 화장품에 대한 인기는 외출이 정상화되면서 다시 상승할 것이다. 매장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규모가 있는 유통 채널에 진입하는 것이 좋으나 기존 유럽 화장품 브랜드 경쟁도 치열하다. 보통 해당 구매담당자들은 CPNP 외에도 EU 재고를 보유하기를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디지털 전환과는 별개로 매장형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제품 평판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e커머스 채널 소셜마케팅 요소도 배제할 없다.

 

이런 상황에서 2020 기준 한국발 슬로바키아 수출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은 고무적이다. 인터뷰 결과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에 있는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는 1) 독특한 천연 유래 성분 2) 깨끗한 피부의 화장품 모델 마케팅 3) 일부 인플루언서를 통한 호기심 자극 등이었다.  CPNP에서 등록되어 있으며 영문 마케팅 자료를 보유한 화장품 기업은 브라티슬라바 무역관으로 연락하여 가능성을 타진해보시길 바란다.

 

자료 : GTA, Euromonitor, Statista, Finstat, Derma Col 홈페이지, Shutterstock, KOTRA 브라티슬라바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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