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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페놀 시장현황
2021-04-05 인도 뭄바이무역관 유동길

- 산업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페놀은 인도 산업 발전과 맞물려 수요가 증가 -

- 페놀 제품에 대해 경쟁국보다 관세에서 유리한 상황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

 



상품명 및 HS Code


페놀(Phenol), HS Code : 290711

 

시장 동향


페놀은 방향족 유기 화합물로 주로 비스페놀-A, 페놀 수지, 알킬 페놀, 카프로 락툼 등과 같은 가장 오래된 고분자재료중의 하나이며, 산업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화합물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폴리 카보네이트, 에폭시 수지, 베이클라이트 및 자동차 부품, 광학 매체 및 전기 제품을 만드는 데 빠지지 않고 페놀이 사용되기 때문에 인도와 중국과 같이 산업이 더 많이 발전하는 곳에서는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세계 페놀과 페놀계 화합물 제품 시장 성장율

(단위: %)

주: 동그라미 안의 숫자는 페놀과 연관 화합물의 연평균 성장률 (CAGR)을 나타냄

자료: Global phenol and its derivatives market report by Markets&Markets


인도의 경제 발전으로 인도 자동차 산업은 큰 성장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자동차에 들어가는 페놀의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인도는 페놀이 사용되는 농약, 폴리머 및 플라스틱, 염료, 다양한 유기 및 무기 화학 제품의 세계 5대 생산국 중 하나이고, 건설, 자동차, 가전제품 등에 필요한 폴리카보네이트(PC)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수 밖에 없어 페놀의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인도 페놀 생산 및 소비 동향

(단위: 톤)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소비량

258.34

240.37

282.35

321.74

337.27

292.48

설비용량

NA

NA

NA

76.75

76.75

76.75

생산량

46.39

42.26

40.42

43.57

53.45

65.39

수입량

214.09

200.11

248.77

282.19

288.57

231.81

해외 수입비율

82.9%

83.3%

88.1%

87.7%

85.6%

79.3%

주 : NA =보고되지 않은 데이터

자료 : Department of Chemicals and Petrochemicals Statistics and Monitoring Division

 

페놀 시장에서 주요 기업들은 Compañía Española de Petróleos SAU (스페인), LG Chem (한국), Honeywell International Inc. (미국), INEOS (스위스) 및 Mitsui Chemicals, Inc. (일본)이다.


페놀 화합물 중 비스페놀-A는 인도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페놀 화합물이다. 비스페놀-A의 시장 규모는 2015년 1억 9800만달러로 추산되며 연평균 7.9% 성장하여 2021년에는 3억 13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비스페놀-A는 폴리 카보네이트 및 에폭시 수지를 생산하는 데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페놀 화합물이며, 높은 인성과 내열성 및 내화학성으로 인해 페놀 수지, 카프로 락탐 및 알킬 페놀과 같은 다른 화합물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인도 페놀 및 페놀계 화합물 시장 규모, 2014-2026

(단위: 백만 달러)

자료 : Global phenol and its derivatives market report by Markets&Markets


수입 동향 및 수입 규모


인도의 2020년 페놀의 총 수입액은 1억 900만달러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34% 감소한 수치이다. 주요 수입국가는 미국, 태국 그리고 한국이며 이 국가들로부터 65% 이상 수입하고 있다. 한국은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200만 달러 규모를 수입하였고 2019년 대비 22%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HS Code 290711 수입 주요 국가 비율

(단위: %)

자료 : DGCI & S, 상무부


2020년 페놀(HS 코드 290711) 수입 통계

(단위 : 백만 달러)


자료: 
DGCI & S, 상무부

 

경쟁 동향


인도 페놀 시장에서 수입량은 전체시장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현재 인도에는 3개의 제조업체만이 존재하고 나머지 글로벌 기업은 인도에 자회사를 이용하거나 공식 파트너를 통해 수출을 하고 있다.

 

2017년 인도에서 가장 큰 페놀 공장은 Hindustan Organic Chemical와 SI Group India Navi Mumbai Phenol Plant이고, 지난 몇년 동안 페놀에 대한 설비용량 추가가 없었으나, Deepak Phenolics Limite는 수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통합 페놀-쿠멘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주요 페놀 제조 기업

No

회사명

기업 세부 정보

웹 페이지

1

Hindustan Organic Chemicals Limited

설립: 1960년

본사: 인도

직원 수: 200명 이상

총 수익: 4,600만 달러

https://www.hoclindia.com/lang/eng

2

SI Group - India

Private Limited

설립: 1963년

본사: 미국

직원 수: NA

총 수익: 1 억 1,600 만 달러

https://www.siigroup.com/default.asp

3

Deepak Phenolics Limited

설립: 2011년

본사: 인도

직원 수: 200 명 이상

총 수익: 2 억 8800 만 달러

https://www.godeepak.com/the-group/

NA = 데이터 없음

자료: Company database and EMIS database

 

유통 구조

 

규모가 적은 인도 중소기업은 해외 기업으로부터 직접 수입하기 보다는 중간 수입업체나 유통회사를 통해 수입을 하는데, 직접 수입할 때 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입 시간과 문서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규모가 큰 대기업의 경우에는 직접 해외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수입한다.


인도 페놀 수입 유통 구조

 

자료: 인터뷰 및 기업데이터베이스 활용


관세 및 인증


주요 국가 관세율 비교

국가

FTA

혜택

BCD

AIDC

SWS

IGST

총 관세율

남아프리카

없음

없음

10%

10%

2%

21.96%

43.96%

한국

CEPA

없음

10%

10%

2%

21.96%

43.96%

태국

아세안-인도 FTA

있음

5%

10%

1.5%

20.97%

37.47%

미국

없음

없음

10%

10%

2%

21.96%

43.96%

주: BCD = Basic custom duty(기본세율)

AIDC = Agriculture Infrastructure and Development Cess (농업 기반 시설 및 개발 부가세)

SWS = Social Welfare Surcharge (사회복지세)

자료: https://www.icegate.gov.in/


인도 상무부 산하 반덤핑을 조사하는 무역규제총국(Directorate General of Trade Remedies, DGTR)에 따르면, 인도 제조업체 Deepak Phenolics Ltd. 및 Hindustan Organics Chemical의 요청에 따라 유럽 연합 및 싱가포르에 페놀의 반덤핑 관세(ADD)를 부과하기 위해 조사중에 있으며, 2021년 1월 11일 만료 예정인 반덤핑 관세 조사를 연장 요청하였고 향후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2020년 12월 22일자로 DGTR의 통지에 따라 남아프리카의 페놀과 페놀계 화합물에 대해 5년 동안 반덤핑 관세가 부과되었고, 2021년 1월 28일자로 태국의 페놀과 페놀계 화합물에 대해 5년 동안 반덤핑 관세가 부과되었다. 한편, 인도 시장에서 페놀을 수입 및 판매하기위한 라이선스 및 인증은 필요하지 않다.

 

* 반덤핑 관세 적용 요율 및 상세 정보 알림 링크

https://www.dgtr.gov.in/sites/default/files/Notification%20English.pdf

https://www.dgtr.gov.in/sites/default/files/FF%20NCV%20%20Phenol%20SA%2022%20Dec%20%202020_0.pdf 

https://www.dgtr.gov.in/sites/default/files/NCV_English_Final%20Findings_Phenol.pdf

 

현지전문가 인터뷰


Deepak Nitrite사의 Deepak Mehta 대표는 페놀 관련 제품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으며, GDP와 정부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향후 사용량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였다. 페놀 시장은 연간 8~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라미네이트, 합판, 자동차, 파운드리, 약국, 농약, 고무 화학 제품, 페인트, 수지와 같은 산업 전반에 적용되고 그 활용폭을 더 넓혀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시사점


IMF에 따르면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국가 중 하나이며, 이러한 높은 성장률은 향후 페놀 및 페놀계 화합물 시장의 성장을 촉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놀과 페놀 수지, 비스페놀-A, Caprolactum, 알킬 페놀, 아디프산 등은 소독제, 윤활유, 제초제, 의약품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전자 제품 산업 등 많은 응용 분야를 가지고 있다. 인도와 중국의 높은 인구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자동차 및 전자 제품 시장은 거대할 것이며, 인도는 페놀을 자체적으로 많이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입에 계속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또한, 한국은 아프리카, 태국 등 다른 국가에 부과되는 반덤핑 관세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자료 : Global phenol and its derivatives market report by Markets&MarketsDepartment of Chemicals and Petrochemicals Statistics and Monitoring Division, Economic Times News, Financial Express News, GlobalData, IndianPetroChem, DGTR 및 KOTRA 뭄바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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