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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랴오닝성 대북 교역동향
게시일 2021-04-21
국가 중국
무역관 선양무역관
작성자 양혜연

2020년 랴오닝성 대북 교역동향



□ 랴오닝성 - 북한 무역 추이


 ㅇ 지난해 북한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랴오닝성이 중국의 대북 교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음

  - 중국세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랴오닝성의 대북 교역액은 약 2억 8,500만 달러로,
    중국 전체 대북 교역에서 약 52.9%를 차지했음


<2020년 중국의 주요 대북 교역 지역> 
                                                                                                                                                           (단위 : 백만달러, %)

순위

지역

수입

수출

수출입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금액

증가율

비중

1

랴오닝(辽宁)

23

-47.3

48.7

261

-68.6

53.3

285

-67.5

52.9

2

광둥(广东)

6

-55.8

13.5

125

-85.5

25.5

131

-85.0

24.4

3

푸젠(福建)

-

-100.0

0.0

47

-70.9

9.5

46

-70.9

8.7

4

지린(吉林)

14

-89.2

29.9

20

-92.5

4.1

34

-91.4

6.4

5

산둥(山东)

2

-73.4

4.0

13

-78.9

2.7

15

-78.3

2.8

 자료 : 중국 세관


 ㅇ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북한이 국경을 봉쇄하면서 랴오닝성과 북한 간 무역은 큰 폭으로 감소하였음

  - 지난해 랴오닝성과 북한의 무역 총액은 2019년과 비교하면 약 67%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 랴오닝성의 대북 수출은 2억 6,1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68.6% 급감했으며, 북한으로부터의 수입도 2,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7.3% 감소했음


<랴오닝성의 대북 교역현황>
                                                                                    (단위: 백만불)

자료 : 중국세관


  - 월별로 살펴보면 랴오닝성 - 북한 간 교역은 2020년 1~2월에 급감한 뒤 3~6월에는 점진적으로 회복되다가
    7~9월에는 다시 감소하였으며, 급기야 10~12월에는 거의 중단되는 추세를 보임


<2020년 랴오닝성 월별 대북무역 동향>
                                                                                         (단위: 백만불)

자료 : 중국세관


□ 랴오닝 – 북한 주요 교역 품목


 ㅇ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국경 봉쇄 속에서 랴오닝성의 대북수출은 식품, 의약품 등 품목에 집중되었음

  - 밀가루, 설탕 등 식자재와 의약품의 수입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상위 2개 품목(밀가루, 설탕)이 전체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4%를 넘어섬


<2020년 랴오닝성의 주요 對北수출 품목>
                                                                                                              (단위: 천불, %, %)

순위

HS 코드

품목명

금액

증감률

  비중

1

1101

밀가루

34,830

-52.2

13.3

2

1701

설탕

31,671

-19.2

12.1

3

2403

담배

22,023

-42.7

8.4

4

4011

타이어

17,740

-41.8

6.8

5

3004

의약품

14,994

-54.0

5.7

자료 : 중국세관


 ㅇ 대북 수입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랴오닝성의 대북 주요 수입품목은 전기와 광물이 주를 이루고 있음
  - 전력은 북중 합작에 의해 압록강에서 수력 발전으로 생산된 것으로 2019년에 비해 수입액이 11.1% 증가했음
  - 합금철의 수입액이 전년도에 비해 약 23.4% 감소한 332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非제재품목인 텡스텐과
    몰리브덴의 수입은 각각 54.7%, 77.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음
  - 개인이 휴대한 품목은 2018년 신규 등장한 수출품목으로 랴오닝성 전체 대북 수입의 14.5% 차지하였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추정하기 어려움


<2020년 랴오닝성의 주요 對北수입 품목>
                                                                                                                (단위: 천불, %, %)

순위

HS 코드

품목명

금액

증감률

비중

1

2716

전기에너지

9,824

1101

42.1

2

2611

텅스텐광과 그 정광

4,421

-54.7

18.9

3

9804

개인이 휴대한 품목

3,387

-51.4

14.5

4

7202

합금철

3,323

-23.4

14.2

5

2613

몰리브덴광과 그 정광

483

-77.8

2.1

자료: 중국세관


□ 시사점


 ㅇ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난해 북한의 대외무역이 큰 폭으로 위축돼 북한 경제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임

  - 중국 내 대북교역 1위 지역인 랴오닝성의 대북교역은 전년도에 비해 67.5% 이상 줄어 코로나 사태로 북한의 대외무역이
    비교적 큰 영향을 받고 있음

  - 대외무역의 위축으로 북한에서 외환난 가중 및 물가 불안, 생산 감소 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제기됨


 ㅇ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북ㆍ중 간 국경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랴오닝성과 북한 간 무역의 회복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북한은 4월(4/16 기준)에도 코로나 방역을 위한 국경봉쇄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북한이 언제 국경을 개방할지
    아직 불확실한 상황임



  자료원: 중국 세관, 선양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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