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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북한 對中 무역 동향
게시일 2021-02-18
국가 중국
무역관 선양무역관
작성자 양혜연

2020년 북한 對中 무역 동향


□ 2020년 북한 – 중국 무역 추이


 ㅇ 2020년 북한의 對中 교역액은 5억 3,906만 달러로 집계되었음

  - 이는 전년도 교역액 27억 8,903만 달러에 비해 80.7% 줄어든 수치임

  - 북한의 대중 수입액은 4억 9,106만 달러, 대중 수출액은 4,800만 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80.9%, 77.7% 감소했음


<북한 – 중국 수출입 현황>

(단위 : 백만 달러)

                                           자료원 : 중국 세관


 ㅇ 월별로 살펴보면 북-중 간 교역은 코로나 19 발생 초기인 지난해 2월 1,071만 달러로 떨어졌다가 6월에 9,680만 달러로
     다소 회복되었지만 7월 이후 다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음


<북한의 월별 대중무역 동향>

(단위: 백만 달러)

 

                                            자료원 : 중국 세관


□ 2020년 북한 – 중국 주요 교역 품목


 ㅇ 2020년 북한의 주요 對中 수출 품목은 전력, 합금철, 시계의 무브먼트, 텅스턴, 낮은 가치의 기타 제품 등이었음

  - 북한이 지난해 중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한 품목은 전력으로 총 1,184만 달러어치가 거래되었음.
    그러나 북한의 대중국 전력 수출은 북한과 중국이 합작으로 설립한 수력발전소에서 서로 주고받는 전기를 수출입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제대로된 무역 거래로 보기 어려움

 - 실질적으로 수출품으로 볼 수 없는 전력을 제외할 경우, 북한의 최대 수출품목은 합금철(1,073만 달러)이고,
    이어 손목시계의 동력장치 부분인 시계 무브먼트(679만 달러)와 텅스턴(455만 달러),    

    낮은 가치의 기타 제품(34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음


<2020년 북한의 주요 對中 수출 품목>

(단위 : 천 달러, %) 

순위

HS 코드

품목

금액

증감율

비중

1

2716

전력

11,848

3.7

24.7

2

7202

합금철

10,732

-65.4

22.4

3

9108

시계의 무브먼트

6,786

-86.2

14.1

4

2611

텅스턴

4,548

-63.1

9.5

5

9804

낮은 가치의 기타 제품

3,400

-51.3

7.1

자료원 : 중국 세관


  - 기존 주요 수출품목인 석탄과 의류, 수산물의 수출금지로 2017년부터 동 제품의 수출이 급감하여
    2020년에는 수출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남


<주요 제재 품목의 對中 수출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자료원 : KITA, 중국 세관


 ㅇ 2020년 북한의 對中 수입 주요품목은 대두유, 밀가루, 설탕, 담배, 타이어 등이었음

   - 대두유, 밀가루, 설탕 등 식품 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함


<2020년 북한의 주요 對中 수입 품목>

(단위 : 천 달러, %)

순위

HS 코드

품목

금액

증감율

비중

1

1507

대두유

65,835

-46.0

13.4

2

1101

밀가루

35,478

-51.5

7.2

3

1701

설탕

31,878

-18.8

6.5

4

2403

담배

22,023

-42.7

4.5

5

4011

타이어

18,073

-54.3

3.7

 자료원 : KITA


   - UN 제재로 금속, 산업용 기계류, 운송수단 등 품목의 수입은 금지되고 있음



< 주요 제재 품목의 對中 수입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자료원 : KITA


□ 시사점


 ㅇ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국경 봉쇄와 대북 제재 영향으로 지난해 북한의 對中 무역은 큰 폭으로 위축되었음
  - 지난해 북한과 중국의 무역 총액은 5억 3,906만 달러로, 지난 2000년 4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20년 만에 가장 적은 액수임
  - 북한의 對中 무역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은 국제사회의 제재가 지속되는 데다 신종 코로나19 사태이후 북한이 국경 봉쇄에 나선
    영향인 것으로 보임

 

 ㅇ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북한의 국경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과 중국 간 무역의 회복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북한은 2월 현재(2/10 기준)도 코로나 방역을 위한 국경봉쇄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북한이 언제 국경을 개방할지
    아직 불확실한 상황임


자료원: 중국 세관, 한국무역협회(KITA), 선양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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