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북한정보

뉴스의 제목, 지역,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제목 중국 투자 증가가 북한 식당 호황으로 이어져
게시일 2018-01-08 작성자 박정현
국가 캄보디아
무역관 프놈펜무역관

- 프놈펜 북한식당 중국 주재원 방문이 크게 증가 -
- 최근 식당 종업원 파견 숫자 증가 -




□ 캄보디아 진출 북한식당 수요층 변동


  ㅇ 북한 도발 사건 등으로 현지 교민들은 여전히 북한식당 출입을 자제하고 있음
    - 일부 교민들의 이용을 제외하고는 관광업체에서도 고객의 요청에 따라 방문하기는 하나 예년처럼 필수코스로 취급하고 있지 않음.


  ㅇ 반면, 중국 주재원들의 증가와 함께 북한식당 주요 고객층이 중국인으로 바뀌고 있음
    - 캄보디아로 중국발 투자 사업이 크게 증가하면서 인부 및 중국 주재원의 숫자가 크게 늘었음. 이에 따라 북한 식당을 찾는 중국인들의 수도 크게 늘었으며, 현지 식당 종업원의 말에 따르면 캄보디아 현지인 및 한국인 고객이 줄어들었고, 70~80%가 중국 고객들이라고 함.
    - 이에 따라 공연내용도 중국 고객에 맞춘 형태로 바뀌고 있으며, 주류 및 음식 소비도 이에 따라 변하고 있음.


  ㅇ 전체 식당 숫자는 크게 변동 없으나, 일부 식당은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음.
    - 프놈펜 시내 평양아리랑, 평양냉면, 은하수 식당이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 새로 생겼던 모란봉 식당은 운영하고 있지 않음. 재개장한 해돋이 식당은 방문 고객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임.


< 재개장한 해돋이 식당 전경 >


□ 올해 신규 파견 종업원 수 크게 증가


  ㅇ 최근 10여 명의 신규 종업원이 피견되었으며, 이는 4~5명이 오던 지난 파견과 비교하여 크게 증가하였음
    - 식당 내 종업원 숫자가 크게 늘어 확인해본 결과 1~2개월 전 신규 종업원이 10여명 파견되었으며, 이정도의 대규모 파견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답함.


  ㅇ 북한 종업원 대상으로 강화된 워크퍼밋 제도 적용 확인.
    - 캄보디아 정부에서 워크퍼밋 제도 정상화를 목적으로 기존 상용비자 발급자를 대상 벌금 부과 및 워크퍼밋 등록 강행함
    - 북한 종업원들 또한 이에 해당 되어 워크퍼밋 신청하였음 확인. 자금 지원여부는 확인 불가.
 


 자료원 : 프놈펜 무역관 자체조사



/끝/

목록
댓글 (0)
로그인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