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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창조 산업
2021-06-27 영국 런던무역관 박지혜

- 영국의 창조산업, 10년간 약 44% 성장 -

-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크리테크(Createch)의 성장 지속 -  




영국 창조 산업 소개

 

영국의 창조 산업(Creative Industry)은 2019년 1,159억 파운드의 부가가치를 영국 경제에 기여했다. 이는 2010년에 비하면 43.6% 증가한 수치로 영국 전체 경제의 6%를 차지한다. 그러나 해당 산업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며 2020년 총 수익이 770억 파운드 감소했으며 GVA는 290억 파운드 감소했다. 일자리 역시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영국의 대표 항공사인 영국항공(British Airways) 전체 인력의 9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영국의 창조 산업은 광고 및 마케팅, 건축, 공예, 디자인, 패션, 영화·TV·비디오·라디오·사진, IT·소프트웨어·컴퓨터서비스, 출판, 박물관·갤러리·도서관, 음악·공연·시각예술로 나뉜다. 디자인의 경우 전시회, 게임, 그래픽, 산업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조경, 상품디자인, 텍스타일 디자인, 극장으로 구분된다.

 

최근 미디어 및 정보기술 부문에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 사용을 접목하는 방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웹디자인, 애니메이터, 게임 디자이너 등의 역할에서 두드러진다. 또한 디지털 기술은 마케팅, 광고 및 홍보 분야에서 교차 사용되고 있는데 광고가 창조 산업의 핵심 요소인 만큼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책 및 규제

 

영국 정부는 2012년 창조 산업 분야에 세금 감면 정책을 도입해 투자를 장려하고 해당 산업이 국내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정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비디오 게임, 공연 제작, 오케스트라 공연, 박물관 및 미술관 전시와 관련된 적격 기업이 세금 공제를 청구할 수 있다.  

 

영국은 저작권, 디자인 및 특허법에 의해 온라인 범죄자에 중대한 형사 처벌을 통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있다. 고등 법원은 지재권 소유자가 웹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지위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형사 및 수사관을 포함한 경찰 내 지적재산 범죄 부서(PIPCU, The Police Intellectual Property Crime Unit)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들은 지적 재산 범죄 조사 및 소비자를 보호한다.

 

창조 산업의 연구 개발 및 혁신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창조 산업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고, 주요 기업에 보조금 및 금융 지원 등을 활발히 함으로써 고용 창출 및 수출 촉진을 꾀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2018년 창조 비즈니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섹터 딜(Sector Deal)에 합의하여 창조 클러스터 지원,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연구, 일자리 프로그램 등에 1억 5천 파운드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산업전략 도전 기금(Industrial Strategy Challenge Fund)를 통해 연구개발 및 혁신에 47억 파운드 투자를 약속했다. 이 기금에는 산학 연구 파트너십 구축 계획과 몰입형 기술에 대한 투자가 포함된다.

 

* 몰입형 기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비롯해 모바일, 자동차, 웨어러블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과 연결되어 시너지를 내는 핵심 요소 기술

 

한편, 영국 정부는 Innovate UK를 통해 기업이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7억 5천만 파운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창조 기업이 잠재력을 발휘하여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새로운 제품, 서비스 또는 지적재산권을 획득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 

 

영국 정부는 GREAT 캠페인을 통해 수출을 촉진하고 영국 기업의 해외 이벤트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 네트워크를 형성, 고위 정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국, 브라질 등 해외 시장에서의 공동 생산 조약 협상을 통해 영국 기업의 사업 확대 기회를 도모한다. 또한 수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창조 산업 무역 및 투자위원회를 설립하고, 2023년까지 수출 50% 증가를 목표로 비즈니스 주도형 3년 수출 전략을 개발했다.

 

 

최근 동향

 

최근 들어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지닌 상품을 창의적으로 생산하는 크리테크(Createch)* 분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발 분야에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프로그래밍 방식 브랜딩, 창조적 로봇 공학, 몰입형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18년 영국은 기술 이니셔티브를 위해 60억 파운드 이상의 벤처 캐피탈을 유치했으며 핀테크 산업의 성공을 벤치마킹하여 크리테크 산업의 번영을 기대하고 있다.

    * 크리테크(Createch):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거나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존의 기술에 디자인, 스토리텔링, 시청각 자료 등 창의적 요소를 구성함.

 

영국에서는 창조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연구자와 기업 간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결합하고 있다.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은 연구원 및 기관 협력을 통해 해당 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디지털 기술 활용, 스크린 및 퍼포먼스 산업에서의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고 생산시간 단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클러스터 내 크리에이티브 킥스타트 프로그램 지원을 개발하고 금융, 수출, 지적재산권 등에 관한 멘토링을 지원하기도 한다.

 

 

영국 내 창조 클러스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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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UKRI

  

영국 정부는 창조 산업에 투자하여 인적 자원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1천 4백만 파운드를 투자하여 더 다양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커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21년까지 Get it Right 캠페인을 지속하여 소비자에게 저작권 침해 위험성 교육을 지원하고 온라인에서의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이용하도록 홍보하는데 2백만 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West Midland, Greater Manchester, 잉글랜드 서부 지역의 창의적인 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4백만 파운드를 투자한다. 게임 제작자 지원을 위해 Digital Schoolhouse 프로그램에 20만 파운드를 투자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 9월까지 50개 학교로 확장됐고 7,000명의 추가 학생을 확보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음악 공연장, 극장, 박물관 및 미술관이 폐쇄되면서 창조 산업에 막대한 혼란과 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문화 중심지인 런던의 창조 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Oxford Economics에 따르면 2020년 창조산업 내 매출 손실은 770억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20년 말 까지 창조 산업 일자리 6개 중 1개가 없어질 것이며 26%에 해당하는 GVA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예술, 문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1,570억 파운드에 달하는 패키지를 마련해 보조금 및 융자 형태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주요기업 현황

 

  ㅇ 미디어 / 영화 / TV

BBC

- 공공 서비스 방송사로 국내외에 프로그램 및 콘텐츠 제작 및 제공

ITV

- 통합제작방송사(IPB)로서 전 세계 여러 플랫폼에 콘텐츠 작성, 소유 및 배포

Channel 4

-  영국 공공 서비스 방송사로 콘텐츠 제작 및 제공

Ealing Studio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스튜디오로 세계적인 블록버스터와 TV쇼 제작

- 차트 1위의 아티스트들의 음악 스튜디오이기도 하며 BBC를 합친 것보다 더많은 생방송을 전송

Pinewood Studios

- 설립한지 80년이 넘은 스튜디오로 영화, TV, 게임, 오디오 북에 이르기까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컨텐츠를 제작

Elstree Studios

- 런던에 위치한 영화 및 TV 스튜디오로 수많은 프로듀서 및 감독들이 선호하는 스튜디오임

- 스타워즈(Star Wars), 인디아나 존스(Indiana Jones) 등이 제작됨

Endemol Shine UK

    - TV 제작 사업,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를 포함 20개 이상의 제작 회사 및 레이블로 구성된 기업

- 국내 및 국외 플랫폼 용 콘텐츠 제작

 

  ㅇ 게임

Sports Interactive

- 비디오 게임 개발기업, Fooball Manager 시리즈가 유명

Codemasters

- 콘솔, PC 및 모바일 레이싱 게임을 선도하는 영국 퍼블리셔

Rocksteady

- 비디오 게임 개발기업이며, Batman: Arkham 시리즈로 잘 알려짐.

Criterion Games

- 비디오 게임 개발기업, Burnout, Needfor Speed 등 레이싱 비디오 게임 시리즈로 잘 알려짐.

Rockstar North

- Grand Theft Auto 시리즈로 유명한 에딘버러 소재 비디오 게임 개발기업

Playground Games

- 비디오 게임 개발기업으로 Forza Horizon 시리즈가 유명

 

ㅇ 테크

Monzo

- 디지털 모바일 전용 은행

Farfetch

- 온라인 명품 패션 플랫폼

Funding Circle

- P2P 대출 마켓 플레이스

- 투자자가 중소기업에 직접 자금을 대출

Deliveroo

- 온라인 음식 배달 기업

-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 등 다양한 도시에서 운영 중

 

ㅇ 문화 유산

National Trust

- 영국 내 자연 유산 보존을 위한 자선 단체

- 스코틀랜드는 독립적인 National Trust를 운영

Victoria and Albert

Museum (V&A)

- 1952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응용 예술, 장식 예술 및 디자인 박물관

- 227만개 이상의 영구적인 컬렉션 소장

English Heritage

- 400곳이 넘는 역사적 기념물, 건물 및 장소를 관리하는 자선 단체

- 선사시대 유적지, 중세 성, 로마 요새 등이 포함

National Galleries of Scotland

- 스코틀랜드 국립 미술관으로 에딘버러에 위치

 

ㅇ 패션

ASOS

-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국의 온라인 패션 및 화장품 소매 업체

- 2000년에 런던에서 설립됐으며 850개가 넘는 브랜드와 자체 의류 및 액세서리를 판매, 196개 국가로 배송

Burberry

- 영국의 대표적인 럭셔리 패션하우스

- 트렌치 코트, 가죽 제품, 신발, 패션 잡화, 안경, 향수, 기성복을 디자인하고 유통함

John Lewis & Partners

- 영국 전역에 위치한 고급 백화점 브랜드로 다양한 브랜드를 구비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의류, 가전, 인테리어 용품, 가구 등을 디자인하고 판매함

- 아일랜드와 호주에도 영업권을 가지고 있음

Marks & Spencer

- 영국에 본사가 있는 소매 기업으로 자체적으로 의류, 가정용품 등을 디자인하고 판매함

 

ㅇ 출판

HarperCollins UK

- 세계 최대 출판사 중 하나로 영국에서 사랑받는 작가, 도서 및 브랜드를 보유함

Oxford University Press

-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 출판사임

- 캠브리지 다음으로 두번째로 오래됐으며 전세계에 책을 출판함으로써 연구, 장학금, 교육적 목표를 달성하고자 함

Penguin Random House

- 세계 최고 규모의 출판사로 독일 미디어 대기업인 Bertelsmann이 소유

- 매년 740,000권 이상의 디지털 도서와 15,000권의 인쇄 도서를 출판함

Bloomsbury

- 세계적인 소설 및 비소설 출판사로 런던에 본사가 있음

 

 

ㅇ 음악

Opera North

- 리즈에 본사를 둔 영국 오페라 회사로 홈 극장은 Leeds Grand Theatre임

- 이 외에도 Theatre Royal, Nottingham, The Lowry Centre 등 여러 도시에서 상영함

Sony Music UK

- 음반 녹음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레이블로 세계적 수준의 음악과 오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창조함

Universal Music Group

- 세계적 규모의 음악 회사로 60개국 이상에서 광범위하게 사업을 소유하고 운영 중임

 

ㅇ 디자인

Jaguar Land Rover

- 고급 차량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생산하는 영국의 다국적 자동차 기업

Harrods

- 런던에 위치한 최고급 백화점으로 국부 펀드인 카타르 투자청을 통한 카타르 소유임

AKQA

- 런던에 위치한 디자인 에이전시로 5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함

- 신생기업, 다국적 기업, 정부 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에 제품 및 솔루션 제공

Big Active

- 런던에 위치한 디자인 에이전시로 아트 디렉션, 그래픽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제공

 

 

 

수출입

(단위: 백만 파운드)

구분

2016

2017

2018

2019

총부가가치

-

250,700

262,400

276,200

291,900

수출

서비스

46,400

54,000

34,100

38,500

상품

27,685

28,614

28,516

36,200

수입

서비스

26,000

30,400

62,600

62,900

상품

47,122

49,563

51,940

53,600

* 관광 및 Civil Society 제외

자료: 영국 정부 웹사이트

 

고용

(단위: 만 명)

구분

2016

2017

2018

2019

디지털, 문화, 미디어 스포츠 부문*

522

532

514

530

*주: Civil Society, Creative industries, Cultural Sector, Digital Sector, Gambling, Telecoms, Sport, Tourism

자료: 영국 정부 웹사이트

 

 

크리테크(Createch, 창조기술) 투자 현황

 

영국의 크리테크 기업은 2020년 기준 약 10억 파운드의 VC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이는 2019년 대비 22% 증가했다. 영국은 크리테크 VC 투자 부문에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이며, 영국에서 전체 기술 부문 투자의 9%를 차지한다. 특히 AI 및 머신러닝 기업은 2020년에 4억 78백만 파운드의 투자를 유치해 크리테크 투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WOT 분석(우리나라가 아닌 영국 산업을 기준)

 

Strength

Weakness

- 창조 산업은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산업 중 하나*로 영국 정부가 지적 재산의 생성과 보호에 적극적이고 부와 일자리 창출의 잠재력을 가진 산업으로 정의하고 있음

- 전문성, 데이터, 풍부한 금융 자원 보유

- 창조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광범위한 기술 및 인재 풀을 제공, 해외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음.

* 지난 10년간 약 3배 성장

- 창조 산업 종사자 중 1/3 이상이 자영업자로, 산업과 관련된 정보를 구별, 습득, 변환하고, 상업적 목적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흡수능력(Absorptive Capacity)은 부족함

- 무형 자산에 의존하는 경우, 지적재산권(IP)의 보호와 가치 평가에 취약

Opportunities

Threats

-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지역 경쟁자들이 산업 성장을 위한 협력이 활발함

- 정책 입안자들이 해당 산업 발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지원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독려

(산학 협력 활용)

- R&D, 혁신 및 교류 활동이 활발하며 대학과 창조 산업 간 연구 협력을 통한 인력 개발, 기술 성장이 높으며 자금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음

- 창의와 기술이 혼합된 작업에서의 기술 격차 현상이 심각하며, 특히 브렉시트로 인해 인재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음

- 창조 산업은 산출물의 성격이 무형인 경우가 많아 금융에 대한 접근이 어려움

- 불확실성이 높고 지식 유출에 대한 위험부담 큼

 

 

유망분야

 

영국은 미국과 유럽 시장이 연결된 독특한 시장이며, 중동 및 아시아 지역에도 빠른 접근이 가능해 기업들이 투자를 선호하는 국가이다. 또한 제품의 초기단계, 신기술 및 콘텐츠를 시험하는데 필수적인 얼리 어답터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창조 산업에서는 필수적인 시장이기도 하다. 최근 영국에서는 실시간 게임 이벤트, 광고, 후원, 구독 서비스 등을 포함한 주문형 비디오에서의 새로운 수익원 개발이 한창이다. 따라서, 여가 시간을 중요시 여기는 현지 특성을 감안하여 디지털 게임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유망하다.

 

최근 창조 분야와 기술 전문 분야를 접목시키는 교차점이 증가하고 있으며, 몰입형 엔터테인먼트(Immersive entertainment), 변형의 경험(Transformational experience), 서비스 연속성(Seamless service), 개인의 필요에 맞춘 도구(Personalised tools)와 관련한 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높다.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업은 2020년에 총 1억 3천만 파운드 이상의 투자를 올렸는데 이를 통해 리얼리티 플랫폼의 성장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엔터테인먼트와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기술을 창조산업과 결합시키는 모델이 꾸준히 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 들어,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는 공연, 음악, 비디오 제작, 게임 및 리서치 산업 분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통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라이브 공연을 제공하며, 청중은 휴대전화, 확장 현실 헤드셋 및 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해 색다른 라이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AI 및 머신 러닝 기업은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이다. 예를 들어 AI, 자동화 데이터 과학을 활용해 주요 음반 회사, 유통 업체, 홍보 및 매니저의 기능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은 아티스트들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운영을 돕고 있기도 하다. 전통적으로 음악 시장이 발달한 영국에서 음악 분야에 최신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나 제품의 진출 기회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5G 상용화로 인한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제품, 옴니채널 경험 등 더 높은 수준의 연결성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자료원: 영국 정부 웹사이트(GOV.UK), TechNation, CIC, Nesta, TheDrum, BBC, Deloitte 및 런던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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