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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산업
2020-12-30 미국 디트로이트무역관 김순영

가. 산업 특성

  

□ 산업 정의 및 개요

 

  ㅇ 자동차산업은 여객용 자동차, 오토바이를 디자인, 개발, 제조, 마케팅, 판매 관련 전후 산업을 통칭함.

 

  ㅇ 2020년 미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대폭 감소한 약 854만 대로 예상

    - 2020년 미국의 완성차 판매량은 코로나19로 인해 1442만 대 수준에 그칠 예정

 

  ㅇ 미국 자동차 세그먼트는 크게 승용차(Passenger Car)와 경량 트럭(Light Truck)으로 분류되며, 전체 세그먼트 중 승용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 하락 중이고 경량트럭의 비중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

 

미국 자동차 세그먼트별 생산량 비중 전망

(단위: %)

세그먼트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Passenger Car

31

28

26.3

23.4

22.6

22.1

Light Truck Total

69

72

73.6

76.6

77.4

78

자료: AutoForecast Solution

 

□ 미국 자동차산업 관련 규제 및 정책

 

  ㅇ 미국 자동차 연비규제

    - 미국의 자동차 연비규제 기본 틀은 2012년 오바마 행정부가 규정한 기업 평균 연비규제(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 Standard, CAFE)를 따름.

    - 오바마 행정부의 CAFE 규정 원안은 2025년까지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의 평균 연비 수준을 54.2miles/gallon(리터당 약 23 km)까지 개선하는 내용이었으나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연비규제가 대폭 완화됨.

    - 2020년 3월에 미국 환경부와 도로교통안전국(NHTS)이 최종적으로 발표한 CAFE기준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미국 내 신차에 대해 매년 약 1.5%씩 연비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됐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승용차의 연비 수준은 갤런당 47.7마일(리터당 약 20km), 경량 트럭의 연비 기준은 갤런당 34.1마일(리터당 14.5km)를 충족해야 함.

 

미국 연도별 최종 CAFE 연비규제 기준

(단위: 갤런당 마일)

EMB00001d0496c8EMB00001d0496c9

자료: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

 

  ㅇ 미국 전기 자동차 관련 부품 인증제도

    - 미국자동차공학회(SAE: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에서는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규격·테스트 방법·연비 측정 법 등 다양한 표준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련 표준이 추가되고 있음.

      · 전기차 관련 표준 현황: https://www.sae.org/works/documentHome.do?comtID=TEVHYB

 

  ㅇ 바이든 당선이 집권할 경우 친환경차 정책

    - 바이든 당선인이 집권 시 미국의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시대가 앞당겨질 전망

    -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 기후 협약에 재가입하고 2050년까지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없애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으며, 이에 따라 친환경 자동차 부문에서도 다양한 정책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정책

- 2030년까지 미국 전기차 충전소 50만 개 추가

- 2030년까지 모든 버스 생산을 무탄소 전기버스로 전환

- 전기차 관련 세제 혜택 및 친환경 자동차 생산 기업 인센티브 제공  

- 차량 소유주가 친환경차로 바꿀 시 인센티브 제공  

- 정부 관계자들의 관용차 등 공공기관에서 사용되는 차량 300만 대를 모두 전기차로 변경 

자료: JoeBiden.com

 

  ㅇ 자동차산업 일자리 유치를 위한 “Made in USA” 정책

    - 바이든 당선인은 자동차산업에서 10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했으며, 이를 위해 미국으로 리쇼어링을 하는 제조 기업에 10%의 세금 혜택을 주는 방안을 제시하며 ‘Made in USA’를 장려

 

□ 최신 기술 동향

 

  ㅇ (배터리)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팩의 제조 비용은 빠른 속도로 하락하는 추세

    - 2010년 배터리팩 가격은 US$ 1000/kWh 수준으로 매우 높았으나 2017년 테슬라 모델3 배터리팩은 약 US$ 109/kWh, Chevrolet Bolt 배터리팩은 US$ 205/kWh로 비용 하락

    - 배터리팩 제조 비용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2030년에는 US$ 73/kWh 수준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

 

  ㅇ (경량화) 전기차로의 전환에 있어 필수인 차량 경량화 소재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차 생산 시 일반 철 사용 비중은 하락하고 알루미늄, 고강도 철강 등 가벼운 소재의 도입은 증가함.

    - Wardsauto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일반 철 사용 비중은 전년대비 2.3% 감소하고 고강도 철강,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경량화 소재는 사용 비중은 0.3~0.9% 증가

 

  ㅇ (자율주행) 대부분의 미국 내 완성차 제조업체가 레벨 1~3의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량을 출시했으며, 레벨 4,5단계의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위해 노력 중

    - GM, Hyundai, Waymo, Tesla 등 제조사들이 레벨 4 이상의 차량을 테스트 중

 

  ㅇ (친환경)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연비를 절감하고 엔진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도입 중

    - 효율적인 엔진 설계 및 작동을 가능케하는 터보 차저 엔진(Turbo) 및 가솔린 직접 분사(GDI), 대부분의 북미 생산 차량에 적용

    - 연료 효율성을 높여주는 7+Gears, CVT(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s) 기술은 주로 고급 차량에 탑재

 

□ 주요 이슈

 

  ㅇ USMCA 체결에 따른 역내산 부품 수요 증가

    - 2020년 7월부로 발효된 USMCA에 따라 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무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역내부가가치 비율(RVC) 비중이 대폭 강화됨.

    - 핵심 부품의 경우 2023년까지 최대 85% 이상을 역내산을 사용해야 무관세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음.

    - 이에 따라 주요 자동차 부품을 역내에서 소싱해야 할 수요가 커지며 차량 제조사(OEM)과 Tier1 기업들이 소싱 현지화를 가속하는 추세


 USMCA 하 자동차 부품 역내산 인정을 위한 최소 부가가치 비중

(단위: %)

구분

2020년

2023년

순원가법

거래가격법

순원가법

거래가격법

핵심부품

66

76

75

85

주요부품

62.5

72.5

70

80

주변부품

62

72

65

75

주1: 순원가법 사용 시 RVC = (순원가–비원산지 재료비) / 순원가*100

주2: 거래 가격법 사용 시 RVC = (거래가격–비원산지 재료비) / 거래가격*100

자료: ustr.gov/usmca

 

  ㅇ 전기자동차 시대로의 가파른 전환

    - 미국 자동차 시장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시대로 가파르게 전환 중

    - 북미 내 내연기관 차량의 비중은 2018년 96%에서 2023년 86%로 현저히 낮아질 전망이며,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배터리 전기차 생산이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됨.

    - 전기자동차의 대명사인 테슬라의 2020년 미국 내 판매량은 21만 8000대(점유율 1.5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에는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해 45만 5000대(점유율 2.7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테슬라 외에도 Lordtown Motors, Lucid Motors, Rivian 등 2021년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신생 전기자동차 제조기업의 전기차 모델의 판매 실적이 꾸준히 발생할 것


북미 추진 시스템(Propulsion)별 생산량 및 생산비중 전망

(단위: , %)

구분

2018년

2019

2020

2021

2022

2023

IC Only

(내연기관)

16,404,957

15,425,410

11,730,328

14,218,024

14,484,617

14,242,359

96.3%

94.3%

91.4%

90.0%

88.3%

86.3%

하이브리드

247,205

443,713

618,436

992,311

1,136,835

1,201,239

1.5%

2.7%

4.8%

6.3%

6.9%

7.3%

BEV

(배터리전기차)

311,843

408,210

394,653

489,969

639,574

821,105

1.8%

2.5%

3.1%

3.1%

3.9%

5.0%

PHEV

(플러그인 전기차)

74,984

80,709

95,575

98,639

137,855

234,143

0.4%

0.5%

0.7%

0.6%

0.8%

1.4%

자료: AutoForecast Solution


□ 주요 기업 현황

 

  ㅇ General Motors

    -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며 해외사업장 구조조정, 비용 절감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자율 주행차 등 미래 산업 분야에 과감히 투자 중

    - GM 본사가 위치한 미시건 워렌(Warren)에 IT Innovation Center를 두고 In-house로 전기차, 자율 주행차 관련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 진행

    - 2021년 1분기에 전기차 관련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3000명의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을 발표하는 등 미래차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적극 노력 중

 

  ㅇ Ford Motor Company

    - Ford사는 향후 수익성 개선과 전기차 시대 대비를 위해 신차 생산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까지 줄일 것을 발표하며, 생산 주기 감축에 따라 서플라이체인 구축에 투입되는 시간 또한 감소할 것을 언급함. 또한 생산지 근처에서 부품을 소싱하는 현지조달 비율이 늘어날 것을 시사함.

    - 폴크스바겐 그룹(Volkswagen)과 2020년 6월 차량 공동생산, 미래차 기술 투자 등에 대한 협력 계획을 발표, 미래차 개발 비용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함께 높여나가기 위한 전략 실행 중

 

  ㅇ 그 외 미래차 신생 제조기업 동향

    - (Amazon) 2021년 후반 생산을목표로 자율주행차 제조업체 Zoox를 인수

    - (Blue Sky NEV) 2022년 계획된 전기차 Canoo 생산을 시작할 예정

    - (Faraday Future) 2020년 말 또는 2021년 초에 전기자동차 생산 예상

    - (Rivian) 2021년 말에 전기 트럭과 밴을 생산할 계획

 

나. 산업의 수급 현황


□ 생산 현황

 

  ㅇ 2020년 미국의 자동차 생산은 전년대비 19.8% 감소한 854만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4월과 5월 미국의 자동차산업은 사실상 중단됐고 2019년에 비해 1분기 생산량은 10.7%, 2분기 생산량은 67.6%가 감소함.

    - 근로자 안전 수칙 변경 및 공급 체인 붕괴의 문제등으로 2022년 이후에 생산량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

 

미국 자동차 생산량 동향 및 전망(2018-2023년)

(단위: 대)

연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생산량

11,102,674

10,658,276

8,548,403

10,619,089

11,093,637

11,280,243

자료: AutoForecast Solution


□ 판매 현황

 

  ㅇ 미국 자동차 판매량은 2016년 1746만 대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2019년까지 5년 연속 1700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전 2020년 판매량은 168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음.

    -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 판매량은 1428만 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 이후에 판매량이 종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

 

미국 자동차 판매량 동향 및 전망(2018-2025년)

(단위: 천 대)

연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판매량

17,315

17,076

14,283

15,546

16,010

16,202

16,367

16,532

자료: IHS Markit


□ 수출입현황

 

  ㅇ 미국 자동차 수출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총 22.52% 감소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면적 셧다운·록다운을 겪지 않은 한국으로의 자동차 수출은 상위 10개 수출국 중 유일하게 증가세를 기록

 

미국 자동차(HS Code 8703 기준) 수출현황(2018-2020년)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18년

2019년

2020년

(1~10월)

증감률

-

총계

43,751,142

46,760,234

36,230,969

-22.52

1

캐나다

12,930,845

12,020,849

8,379,387

-30.29

2

독일

5,005,859

5,860,413

5,622,131

-4.07

3

중국

5,982,417

5,824,566

4,719,091

-18.98

4

벨기에

564,508

4,132,192

3,035,227

-26.55

5

대한민국

1,444,559

1,547,982

1,824,003

17.83

6

영국

1,371,252

1,431,129

1,205,554

-15.76

7

멕시코

2,474,384

2,207,524

1,193,904

-45.92

8

UAE

1,528,387

1,658,083

1,064,299

-35.81

9

사우디아라비아

1,380,204

1,216,672

991,667

-18.49

10

호주

1,329,935

1,403,698

745,697

-46.88

주: 1) 순위는 2020년 1월~10월 수출액 기준

2) 증감률은 2019년 1월~10월 / 2020년 1월~10월 비교

자료: Global Trade Atlas(2020.12. 기준)

 

  ㅇ 미국 자동차 수입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총 24.37% 감소

    - 한국산 자동차 수입은 전년대비 0.18% 증가해 한국이 독일을 제치고 미국의 4위 자동차 수입국가에 올라섬.

  

미국 자동차(HS Code 8703 기준) 수입현황(2018-2020년)

(단위: US$ 천, %)

순위

국가

2018

2019

2020

(1~10월)

증감률

-

총계

142,941,743

146,777,893

111,002,923

-24.37

1

일본

32,830,413

32,235,011

24,753,714

-23.21

2

멕시코

28,641,213

31,901,867

23,336,325

-26.85

3

캐나다

31,787,901

31,335,201

23,290,178

-25.67

4

대한민국

11,032,132

13,024,106

13,048,080

0.18

5

독일

15,041,264

15,007,332

9,287,219

-38.12

6

영국

7,841,217

7,902,926

4,575,464

-42.10

7

슬로바키아

2,110,120

3,441,121

2,804,785

-18.49

8

이탈리아

3,794,160

2,714,683

2,059,261

-24.14

9

스웨덴

1,288,448

1,562,582

1,863,764

19.27

10

중국

1,774,862

1,390,328

1,393,499

0.23



주1 : 순위는 2020년 1월~10월 수입액 기준

주2: 증감률은 2019년 1월~10월 / 2020년 1월~10월 비교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0.12. 기준) 

 

다. 진출 전략


□ SWOT 분석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 세계 2위의 자동차 생산, 판매 시장

 -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 및 Tier 1 다수 분포

 - 미래차 기술력과 생산력 보유한 자동차 강국

 - 높은 GVC 진입장벽과 보수적인 구매 성향

 - 역내 제품(미국, 캐나다, 멕시코) 선호 현상

 - 성숙 시장으로 경쟁 치열

기회 요소(Opportunities)

위험 요소(Threats)

 -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산 제품 수요 감소

 - 전기차·자율차에 대한 대규모 투자, 첨단 기술 수요 증가

 - 보호무역주의 및 통상규제(USMCA 등)

 -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침체

 - 높은 인건비와 소비자 물가

 

□ 유망 분야

 

  ㅇ 전기차, 자율주행차 관련 신규 부품 및 핵심 기술 연관 산업

    - (전기차)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를 비롯하여 구동 모터, 동력변환장치(인버터, 컨버터), 차량용 반도체 등이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수요가 확대될 전망

    - (자율차) 자율주행 실현을 위해 환경인식(Radar, Lidar, 카메라 센서), 위치인식(정밀지도), 판단 및 제어(AI, 빅데이터, Cloud System), 통신(5G,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등의 기술 수요 증가 


전기차, 자율주행차의 주요 핵심 부품 및 기술

구분

주요 핵심 부품 및 기술


전기자동차


 ▪ (동력구동) 배터리, 모터(엔진) & 감속기(변속기)

 ▪ (동력제어) DC-AC 인버터, 컨버터, BMS

 ▪ (동력충전) 완속·급속 충전기, On board Charge


자율주행차


 ▪ (인식) 전후방 영상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GPS, 5G(V2X), 3D Mapping

 ▪ (판단) 수집한 정보 처리, 통제 알고리즘, AI 솔루션(딥러닝 등)

 ▪ (제어) 차간거리, 차선유지, 조향 및 모터 가감속 SW

자료: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 진출전략

 

  ㅇ 미국 내 납품 레퍼런스를 구축하기 위해 신생 전기자동차 제조 기업을 겨냥한 적극적인 영업 필요

    - 신생 기업들은 기존의 완성차 기업과 달리 새로 공급 체인을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고 당장 양산에 들어갈 정도의 대규모 생산 능력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 부품과 기술을 전기차에 맞추어 시범적으로 개발, 공급해볼 수 있는 기회

 

  ㅇ 자동차산업컨설팅 전문기관 AFS(Auto Forecast Solution) 담당자는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판매할 지역에서 생산(Build Where you sell)’하는 전략이 중요해질 것이며, 북미에서 판매되지만 USMCA 역외권에서 주요 부품을 소싱하는 차종에 신규 진입 기회 모색이 필요하다고 전함.

    - 기존 자동차 부품 시장은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성격이 강해 신규벤더의 진입이 쉽지 않으나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기술력이 요구되고, 새롭게 형성돼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 분야 공략

    - 특히 미국 내 주요 완성차 제조 기업이 출시하는 전기차 플랫폼과 전기 차종에 대해 파악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부품을 개발하려는 노력 필요

      · 글로벌 1차벤더 ZF는 더 이상 내연기관 엔진과 관련한 시스템을 개발하지 않을 것이고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종에 적용할 수 없는 제품은 소싱하지 않을 예정임을 밝힘.

 

 

자료: IHS Markit, Marklines, AutoForecast Solutions, EV go WardsAuto, GM, Ford, Global Trade Atlas, visualcapitalist, NHTSA, 보도자료 종합,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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