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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자동차산업 동향
2020-12-02 오스트리아 빈무역관 김창석


가. 산업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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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개요

 

 ㅇ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자국 핵심산업(Con Labour 조사(2020))

- 지난 20년간 생산량은 3배, 종사자수는 55% 이상 증가세 기록

- 연간 2.4백만개 이상의 모터엔진과 전동장치 생산

- 생산 차량의 수출비중 90% 이상 차지(자국 2번째로 큰 수출산업)

 ㅇ 자동차산업 발전의 배경

- 오스트리아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나치 소유의 기업들을 대부분 국유화하였고 그 과정에서 Steyr-Daimler-Puch사라는 자국 자동차 브랜드 탄생

- 초창기에 트럭과 트랙터 중심으로 생산했으나 이후 Fiat사의 협력계약을 체결하여 Steyr-Fiat 승용차, 벤츠와 협력 하 Benz G클래스와 구조가 동일한 Puch G를 생산하는 등 점차 범위를 넓혀감

- 1980년대 오일쇼크 후 적자를 면치 못함과 더불어 경영상의 문제로 기업의 매각 및 해체로 공표했으며 이륜차는 이탈리아의 Piaggio 그룹, 트럭 부문은 MAN사, 버스 부문은 스웨덴의 Volvo사에 매각하는 등 그룹이 전반적으로 와해되었으나 현재 오스트리아 자동차산업의 기반이 마련됨

 ㅇ 글로벌밸류체인과의 연계

- 현재는 주로 독일 자동차기업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음

- 크게 두가지로 분류

1. 완성차 조립 : MAGNA사는 타 완성차 기업을 위한 차량 생산

2. 타 브랜드 공장 : BMW, Opel, MAN, Fiat 등 타 브랜드의 생산공장 역할

- 자동차 트렌드가 변하고 GVC가 개편되는 시점에 다음 요소들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1. 내연기관 집중생산 : 2018년 기준, 전체 생산가치의 25%(EUR 170억) 내연기관 생산에서 발생

2. 독일 자동차산업에 대한 높은 의존도 : 전체제품의 87%가 수출되고 그 중 절반 이상이 독일로 수출됨

3. 결정권의 부재 : 생산기지만 오스트리아에 두고 구매권한 등 핵심 결정권한이 있는 본사는 대부분 해외에 소재

 

 

오스트리아 내 종류별 생산공장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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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오스트리아 자동차연구 프로젝트 Con Labour(2020)

 

□ 주요정책 및 규제

 

 ㅇ 2021년까지 전기차 보조금 EUR 40백만 추가지원(20.10월 정부발표)

- 2019~20년 기간 동안 총 EUR 93백만을 지원했고 거의 모두 소진되어 추가지원을 결정하게 됨

- 정부는 20.7월부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을 대당 최대 EUR 5천(기존 EUR 3천)으로 인상하였고 그 중 EUR 3천은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EUR 2천은 오스트리아 자동차 수입자협회에서 지원하는 구조

- 구입 보조금 외에 일반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 시 납부해야 하는 환경부담금(NoVA : Normverbrauchsabgabe, 차량 구입가의 5~15%)뿐만 아니라 차량 보유세(KFz-Steuer)도 함께 면제됨

- 현재까지 11,800건의 보조금 신청건이 있었으며 그 중 7,300건은 20.7월의 보조금 인상 후에 집계됨

- 녹색당 출신의 Leonore Gewessler 환경교통부장관은 기후변화대책 차원의 일환으로 교통 부문의 탄소배출량 감소를 주요 목표로 설정


주요 이슈

 

  ㅇ 코로나 이후의 직간접적 타격 확산(Kurier, Standard 일간지)

- 세계 10대 철강회사 VoestAlpine, 유럽 내 자동차산업의 위기가 철강산업의 수요 부족으로 이어져 지난 20년 상반기 EUR 276백만의 손실 기록

*전년 상반기에는 EUR 115백만의 이익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

- 독일 트럭 제조사 MAN사,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매출감소로 Steyr시 공장 일자리 9,500 감원 추진 중

  ㅇ Fisker사(E-SUV), 2022.4Q부터 Graz시의 Magna 공장에서 자사 핵심 E-SUV

차량 “Ocean” 생산 확정(ORF 공영방송)

- Magna사는 연 5만대의 차량생산을 목표로 자사 생산 포트폴리오를 전기차로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

- 전기자동차 트렌드에 맞춰 Magna Graz 공장에서도 신규 부품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ㅁ Fisker사 E-SUV “Ocean”

 

ㅇ 컴팩트 SUV종으로 천장에 태양전지를 설치하여 최대 1,600km를 주행 가능한 수준의 전력 생성

ㅇ 80kWh 축전지로 30분 내 300km 주행가능 전력 충전

ㅇ 최대 주행거리 : 480km

자료 : ORF Fisker-Magna 협력내용 보도

 

ㅇ BMW, 모터장비 생산시설 독일 뮌헨에서 오스트리아 Steyr시로 이전 발표

- ORF 공영방송에 의하면, 가솔린과 디젤모터 생산기지를 2024년까지 오스트리아 Steyr시와 잉글랜드 Hams Hall시로 이전 확정

- 2026년부터 운영 예정이며 EUR 400백만의 이전비용 소요

- 이미 설립을 완료한 가솔린 조립라인은 20.9월부터 가동 중이며 연 180,000~360,000대의 제품 생산 개시

- BMW의 Steyr시 공장 확장으로 오스트리아 내 모터엔진 자동차 부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

 

주요 기업 현황

 

   ㅇ 자동차 관련, 2018년 말 기준 오스트리아에는 약 460개 기업(고용 규모 3만 8100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승용차, 화물차 등 일반 차량 부문에 350개, 특수 차량 부문에 110개의 관련 기업이 활동하고 있음.

     - Daimler, PSA Peugeot, VW, MAN Truck & BUS 등과 같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오스트리아 내에 생산 및 R&D 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오스트리아 자동차 관련 업체들로는 Magna Steyr, AVL List, Miba, Voestalpine 등을 들 수 있음.

 

<오스트리아 자동차 산업 부문 업체 TOP 10>

No.

업체명

매출액

(EUR 백만)

홈페이지

본사 소재

1

Magna Steyr

5,350

www.magna.com

BMW Mini, Mercedes 등 연 7만 5000개의 완성차 조립

2

BMW Motoren

3,647

www.bmw-werk-steyr.at

연 130만 개 모터 생산. 기어 부품

3

AVL

1,750

www.avl.com

자동차 내연기관 개발 및 검사

4

Greiner

1,631

www.greiner.com

자동차 플라스틱 및 스티로폼

5

KTM Group

1,352

www.ktm.com

산악용 오토바이 전문 기업. Husqvarna, Pankl Racing, WP Suspension 등.

6

Bosch

1,359

www.bosch.at

애프터마켓, 모빌리티 웹포털

7

ZKW(LG)

1,340

www.zkw-group.com

헤드라이트, 전자부품

8

MAN Truck & Bus Austria

1,260

https://www.truck.man.eu/at/de/man-welt/man-in-oesterreich/unternehmen/Unternehmen.html

중소형 트럭 및 버스

9

MIBA

985

www.miba.com

자동차부품, 전기차 배터리부품

10

Rosenbauer International

914

www.rosenbauer.com

세계 최대의 소방차 제조업체

자료 : 오스트리아 자동차연구 프로젝트 Con Labour(2020)

 

나. 산업의 수급 현황

 

자동차시장 현황

 

  ㅇ 코로나19 여파로 전체시장 전년동기 대비 27.7% 위축

- 예외없이 모든 브랜드별 판매대수가 감소했으며 특히 시장선도기업 폭스바겐은 경쟁사에 비해 큰 감소폭(-31.4%) 기록

- 코로나19 외에도 전기차의 강세까지 더해져 감소폭이 큰 것으로 분석

- 확진세 강화와 2차 락다운으로 판매저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ㅇ 한국 브랜드 외에 유럽차종 중심의 탑10 구성

- 주재국 자동차시장은 전반적으로 폭스바겐의 전 차종이 균등하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동유럽 메이커 Skoda의 Octavia 세단이 6,958대를 판매되어 폭스바겐의 골프(5,548대)를 가볍게 누르고 선두 차지

- 대체로 일본차량이 상위랭크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확인할 수 있으나 도요타, 마쓰다, 스즈키, 미쓰비시 4사의 점유율을 합치면 8.7%에 달함

- 현대차는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으며 현대-기아차 전체 점유율은 8.2%를 차지하여 전체 3위에 해당되는 높은 랭킹 기록

- 세단은 거의 유통되지 않고 투싼, 스포티지 등 SUV 중심으로 시장 장악

 

오스트리아 자동차시장 브랜드별 판매대수 및 점유율

연번

브랜드

2020.10
(
)

2020
점유율(%)

2019
(
)

2019
점유율(%)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1

VW

31,334

15.3

45,684

16.1

-31.4

2

Skoda

20,334

9.9

23,855

8.4

-14.8

3

Seat

13,742

6.7

18,191

6.4

-24.5

4

Ford

12,391

6.0

15,838

5.6

-21.8

5

BMW

11,648

5.7

16,247

5.7

-28.3

6

Renault

11,163

5.4

14,724

5.2

-24.2

7

Hyundai

10,877

5.3

12,947

4.6

-16.0

8

Mercedes

10,445

5.1

13,894

4.9

-24.8

9

Audi

8,920

4.4

10,926

3.9

-18.4

10

Opel

7,942

3.9

15,581

5.5

-49.0

12

Kia

6,019

2.9

8,216

2.9

-26.7

총계

204,913

100.0

283,410

100.0

-27.7

자료원 : 오스트리아 통계청

 

전기차시장 현황

 

자료 : Autozeitung.de

    ㅇ 팬데믹에도 불구한 꾸준한 성장세

- 일반 자동차와 달리 전기차는 불경기에도 33.2%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자동차 패러다임의 변화 예고

- 2020.10월 기준, 이미 전년도 전체 판매대수를 넘어섰으며 올해 7월에 발표한 보조금 인상정책(EUR 3천 -> EUR 5천)과 친환경을 지향하는 정부기조에 따라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한국 전기차의 약진 주목

- 한국차는 특히 전기차 시장에서 눈부신 약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기아차는 단독 3위로 선전하고 있으며 현대차와의 합계 점유율은 18.4%로 전기차 글로벌 선도기업 Tesla를 위협

- 세부적으로는 기아차의 Niro(890대), 현대차의 코나(637)가 큰 인기를 보이면서 한국 전기차의 약진을 이끌고 있음

 

 

오스트리아 전기차시장 브랜드별 판매대수 및 점유율

연번

브랜드

2020.10
(
)

2020
점유율(%)

2019
(
)

2019
점유율(%)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1

Tesla

2,276

21.6

2,566

32.5

-11.3

2

Renault

1,653

15.7

837

10.6

97.5

3

Kia

1,080

10.3

523

6.6

106.5

4

VW

1,069

10.2

663

8.4

61.2

5

Hyundai

857

8.1

950

12.0

-9.8

6

BMW

538

5.1

1,008

12.8

-46.6

7

Audi

532

5.1

327

4.1

62.7

8

Peugeot

319

3.0

15

0.2

2,026.7

9

Opel

301

2.9

-

-

-

10

Seat

272

2.6

-

-

-

총계

10,520

100.0

7,898

100.0

33.2

자료원 : 오스트리아 통계청

 

수입동향

 

   ㅇ 독일 중심의 수입구조

- 오스트리아 자동차산업은 독일 자동차브랜드 의존도가 높아 완성차뿐만 아니라 부품산업도 수입의 40%를 독일이 차지

- 2~10위 국가의 점유율을 합쳐도(35.6%) 독일보다 적으며 미국, 일본을 제외하면 주로 유럽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

- 對독일 수입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년대비 24.5%가량 줄었으나 점유율은 소폭 상승하여 독보적인 선두자리 계속 유지

- 완성차 기업 Magna Steyr는 오스트리아의 동서유럽 가교역할을 활용하여 동유럽의 저가 단순 부품을 수입 후 재수출

ㅇ 코로나19로 인해 수입량 25.5% 감소

- 프랑스(-42.5%), 영국(-58.5%), 이태리(-36.6%) 등 코로나의 피해가 큰 국가 중심으로 수입이 대폭 감소했으며 EU국 대부분 2차 락다운을 실시하여 연말까지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

ㅇ 경쟁국의 수입감소로 한국의 점유율 상승

- 유럽국가 중심의 수입구조에서 한국은 점유율을 0.19% 증가하여 전년대비 증감률은 감소했으나 오스트리아 내 지위를 공고히 함

- 다만 자동차부품의 경우 상당수 물량이 슬로바키아의 기아차, 체코 현대차 현지 협력업체 수요분으로 분석됨

 

주요 수입 대상국 및 수입금액(HS 코드 87 기준)

(단위 : 백만 유로,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8

2019

2020.8.

2018

2019

2020.8.

19/20

총계

17,753

18,592

9,321

100.00

100.00

100.00

-25.5

1

독일

7,434

7,395

3,789

41.87

39.78

40.66

-24.5

2

체코

967

1,056

554

5.45

5.68

5.95

-23.1

3

이태리

1,125

1,179

501

6.34

6.34

5.38

-36.6

4

미국

595

722

445

3.36

3.89

4.78

-9.78

5

스페인

764

777

390

4.31

4.18

4.19

-21.9

6

프랑스

874

859

335

4.93

4.62

3.60

-42.5

7

일본

572

594

297

3.23

3.20

3.20

-26.1

8

폴란드

449

490

297

2.53

2.64

3.19

-11.1

9

영국

851

823

259

4.80

4.43

2.78

-58.5

10

벨기에

351

391

235

1.98

2.10

2.53

-10.4

17

한국

242

249

142

1.37

1.34

1.53

-8

註) 전년 동기 대비

자료원 : GTA

 

수출동향

 

자료 : MAGNA 보도자료

   ㅇ 독일의 압도적인 점유율(32.3%)

- 수입통계와 더불어 수출비중도 독일이 꾸준히 30%대를 차지하며 2위권과 큰 차이 유지

- 독일로부터 다양한 유명브랜드를 수입하기도 하나, Magna Steyr사에서 벤츠 G클래스, BMW 5 시리즈, BMW Z4 등 생산하여 수출도 병행

- 동유럽에서 저가 부품을 수입 후 엔진, 파워트레인 등 핵심부품을 Magna Powertrain에서 생산하여 독일 완성차기업에 수출하는 물량이 높아 독일의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

- 다만 독일뿐만 아니라 동유럽 포함 유럽 전역에 수출하는 중계무역 형태로 자동차산업 수출입국이 겹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음

ㅇ 코로나發 위기, 오스트리아 자동차산업에까지 도달

- 주재국의 수출도 수입과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25.7%)

- 1차 락다운과 2차 락다운이 공장가동에도 악영향으로 작용하여 생산이 중단되는 사태 발생 등 생산차질 불가피

- 1차 락다운 후 유럽의 자동차산업이 빠른 시일 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확진자수 급증과 2차 락다운으로 타격이 클 것으로 판단

        (자료 : Der Standard 일간지)

ㅇ  한국은 독일차의 인기에 힘입어 15위의 수출국 기록

- 인기차종 BMW 5시리즈, 미니쿠퍼(현재 계약종료)가 오스트리아의 對한 수출 견인

- Magna Powertrain의 한국 합작법인과 주요 Tier 1 기업들도 자동차 부품을 꾸준히 수출하고 있어 현재 수준의 점유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주요 수출 대상국 및 수출금액(HS 코드 87 기준)

(단위 : 백만유로,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8

2019

2020.8.

2018

2019

2020.8.

19/20

총계

16,753

17,678

8,817

100

100

100

-25.7

1

독일

4,908

5,087

2,853

29.30

28.78

32.36

-15.7

2

영국

1,013

1,288

613

6.05

7.29

6.95

-32.1

3

미국

1,571

1,406

605

9.38

7.95

6.86

-32.6

4

벨기에

286

820

394

1.71

4.64

4.47

-19.8

5

체코

672

703

359

4.01

3.98

4.08

-25.1

6

헝가리

521

600

350

3.11

3.40

3.98

-12.0

7

프랑스

589

642

323

3.52

3.64

3.66

-20.9

8

슬로바키아

510

537

299

3.05

3.04

3.40

-16.0

9

이태리

714

648

276

4.26

3.67

3.13

-37.0

10

스위스

455

461

260

2.72

2.61

2.95

-20.9

15

한국

530

283

157

3.16

1.61

1.79

-26.1

註) 전년 동기 대비

자료원 : GTA

 

다. 진출 전략

 

□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역사적 바탕에 근거한 중동부 유럽(CEE)과의 높은 정치/경제적 연계성

- 오랜 기간 체계가 잡힌 효율적인 산학 연계 네트워크(클러스터)

- 인접국 완성차 업체와의 꾸준한 교류

- 협소한 내수시장

-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의 부재

- 대부분 해외에 소재하는 본사

(핵심 결정권)

Opportunity

Threats

- E-Mobility 등 미래자동차 부문에

대한 정부의 높은 관심 및 투자

- 현대기아차의 시장점유율 상승 및 전기차의 선전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우수한 인식

- 전기차 트렌드 대비 내연기관 중심의 생산체계

- 독일에 대한 높은 의존도

- 가격경쟁력 우위를 점한 국가의 부상(중국, 동유럽)

 

□ 유망 분야

 

    ㅇ WKO Austria 자동차 담당자인 Erik Wolf 총괄자에 의하면 전기차/수소차 중심으로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어 장기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힘

- 미래형 자동차 : 배터리, 차량 경량화 소재 관련 제품

ㅇ BMW는 2024년까지 전통의 내연모터 생산라인 이전(Steyr시)을 공표하여 기존의 자동차부품도 유망하다고 분석됨

- 완성차 제조 관련 부품 : 기어, 로드 휠, 네비게이션, 안전벨트, 핸들, 범퍼, 서스펜션 시스템, 차량용 램프 등

- A/S용 자동차 부품 : 자동차용 배터리, 타이어 등

 

□ 유의사항

 

ㅇ 장기간의 교류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확보

- 국내기업 입장에서 현지 기업의 Supplier Portal에 등록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추후 현지기업의 RFQ에 맞춤형 제안을 하고 최종납품하기까지는 통상 수년 걸리는 것으로 판단됨

- 현지기업의 Supplier Portal에는 다양한 기업이 등록되어 있어 지속적인 교류와 제안을 통해 신뢰를 쌓는 일도 중요한 유의사항

- 1회성 미팅으로 현지 자동차산업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관계로 KOTRA 빈 무역관의 지사화 사업/강소중견 사업을 통해 초기 시장성평가, 서플라이어 포털 진입과 컨택포인트 확보 등 장기적인 접근 필요

- KOTRA 빈 무역관 지사화사업 문의처 : 김성훈 팀장, epakim@kotra.at

- KOTRA 빈 무역관 강소중견사업 문의처 : 길봉조 대리, gil@kotra.at

ㅇ 현지 글로벌기업의 구매정책 설명회 참석 및 미팅 주선

- 글로벌기업은 자사 구매수요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기보다는 Supplier Portal에 등록된 기업 위주로 RFQ를 배포

- KOTRA 빈 무역관은 2021년 상반기에 “GP Austria(자동차부품/미래차) 웨비나 및 화상상담회”를 개최하여 현지 주요 글로벌기업의 담당자를 초청할 예정이오니 적극 활용 요망

- 세부내용은 KOTRA 홈페이지 및 당관에 문의 : info@kotra.at

 

*자료 : Con Labour, Statistik Austria, GTA, Kurier, Standard, ORF 및 KOTRA 자체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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