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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주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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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인프라산업
2019-07-17 김현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무역관

가. 산업 특성


□ 정책 및 규제


  ㅇ Saudi Vision 2030과 관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 사우디아라비아는 2016년 4월 25일 석유산업의 의존도를 낮추고 민간부분의 경제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중장기 국가운영 계획 ‘사우디 비전 2030’ 발표
    - ‘사우디 비전 2030’은 활기찬 사회, 번창하는 경제, 야심 찬 국가라는 세 개의 기둥(Pillars)을 목표로 하위 13개 프로그램을 세부 이행계획으로 수립
    - 13개 하위 프로그램에는 키디야(Qiddiya) 엔터테인먼트 시티, 신도시 개발 네옴(Neom) 프로젝트, 메카 확장 공사, 홍해 개발 프로젝트, 학교 및 주택단지 건설 등 많은 인프라 산업 프로젝트가 있음.
    - 거의 모든 인프라 산업 프로젝트들이 ‘비전 2030’이라는 목표 아래 시행되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 네옴(Neom) 메가 시티 프로젝트

자료: Arab News


  ㅇ 현재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산업 프로젝트는 약 5,000여 개 이며, 규모는 총 8,200억 달러(약 969조 원)에 달함.


사우디 비전 2030하에 추진되는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연번

프로젝트

내용

1

네옴(Neom) 메가 시티

- 비전 2030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세계 최대 스마트 시티 건설 프로젝트
- 총 5,000억 달러(약 584조 5,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0-2021년 사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2

홍해(Red sea) 프로젝트

- 사우디를 끼고 있는 천혜의 관광 자원 홍해 개발을 통한 관광지 육성 프로젝트
- 홍해 상에 있는 22개 섬에 공항, 요트 정박지, 주택단지, 레크레이션 시설, 14개의 호텔 등을 건설할 예정

3

키디야(Qiddiya) 엔터테인먼트 시티

- 비전 2030 목표 중 엔터테인먼트 산업 활성화 및 국민 삶의 질 향상 목표로 계획된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시설
- 미국 플로리다 디즈니월드의 2.5배 규모로 리조트, 스피트 파크(자동차 경주장), 동물원, 워터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

4

아마알라(Amaala) 프로젝트

- 홍해 프로젝트와 유사하게 사우디 북서부 홍해 연안에 호화 휴양단지 ‘Amaala’ 건설 계획 프로젝트
- 사우디 국부펀드(Public Investment Fund, PIF) 주관 하에 NEOM 시티 및 홍해 프로젝트와 병행해 진행될 예정

5

알 울라(Al-Ula) 프로젝트

- 알 울라(Al-Ula)는 사우디 북서부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다양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경치를 자랑함.
- 위 지역에 대형 숙박시설 샤른 리조트(Sharaan rsort)를 포함해 다양한 관광시설 조성 예정

6

메카(Makkah) 확장 공사 및 관광지 조성 프로젝트

- 메카의 그랜드 모스크 확장 공사를 통해 총 수용인원을 220만 명까지 확대 목표
- 수용인원 확대에 따라 추가로 필요한 전력과 수자원 시설도 함께 개보수 예정
- 그 밖의 메카지역에 대형 쇼핑몰 등, 관광시설 조성 계획

7

젯다 타워(Jeddah Tower)

- 현존 세계 최고층 건물인 820m의 부르즈 칼리파 보다 182m 이상 더 높은 1km 높이의 타워 건설을 목표
- 12억 3,000만 달러(약 1조 3,000억 원)가 투입될 예정이며 2019년 2월을 기점으로 전체 공사의 71%가 완료 됨.

8

킹 살만 파크(King Salman Park) 조성을 포함한 4대 웰빙 프로젝트(Wellbeing Project)

- 대형 인프라 투자를 통해 국민들에게 청정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고 문화 및 스포츠 생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프로젝트

- 4대 프로젝트에 총 230억 달러(271,515억 원)를 투입할 예정

- 그 중 대표 프로젝트인 킹 살만 파크(King Salman Park)’는 여의도 면적의 58, 뉴욕 센트럴 파크 면적의 4배 규모의 도시 공원을 조성 목표

- 공원 내부에는 국립극장, 오페라 하우스, 예술 아카데미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들을 갖출 예정

- 그 외 사우디 수도 리야드 주요 지점에 75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그린 리야드(Green Riyadh) 프로젝트 등 국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4대 프로젝트 시행 계획

9

사우디 주택부의 사카니 홈 프로젝트(Ministry of Housing’s Sakani homes)

- ‘사카니’는 아랍어로 ‘나의 집’이라는 뜻
- 50만 개 이상의 주택을 공급해 사우디 국민의 자가 보유율을 70%까지 늘리려는 목표

10

자발 오마르(Jabal Omar)

- 메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메카 주변에 쇼핑몰, 아파트, 호텔을 겸비한 복합 단지 시설조성을 목표
- 총 8단계의 공사과정을 거치며 프로젝트에 43억 달러(약 5조 761억 원)를 투입할 예정

11

알 웨디안(Al-Wedyan)

- 리야드 외곽에 약 210만 평 규모의 스마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
- 구역별로 주제가 설정되어 Central Park, Town Center, Theme Park, Health Care, Indoor Shopping Mall과 더불어 고밀도, 중밀도, 저밀도 주거시설이 포함됨.

12

리야드 메트로(Riyadh Metro)

- 리야드 도시개발청(ADA) 주관 하에 리야드에 총 6개 노선의 지하철을 건설하는 프로젝트
- 총 230억 달러(약 27조 1,830억 원)가 투입될 예정이며, 호선별로 순차적 완공 계획

13

리야드 간선급행버스 체계 시스템

- ‘리야드 매트로’와 함께 사우디에서 손꼽히는 주요 대중교통 인프라 프로젝트
- 총 4단계(Fourth level)로 나누어 진행
- 총 1,200km에 달하는 22개 노선에 6,765개 정류장 개설 예정

14

킹 파하드(King Fahad) 메디컬 시티 확장

- 비전 2030의 보건 부분 중 가장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140억 달러(약 16조 5,620억 원)를 투입 예정
- 사우디 동부 연안에 약 21만 평 규모의 대형 의료단지 조성 프로젝트
- 1500개 병상과 암, 유전병, 장기이식 등을 다루는 전문치료센터, 호텔과 빌라 6,000여 채 등이 입주할 예정

15

킹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King Abdullah Bin Abdulaziz) 메디컬 단지

- 비전 2030 보건 부분 중 또 하나의 대표적인 메가 프로젝트
- 3개의 병원건물과 의료 연구기관 및 임상센터 건설 계획
- 정신보건학, 부인과학(Gynaecology), 산과학(Obstetrics) 전문 의료진도 갖출 예정

자료: Meed Project, 언론보도 종합


□ 최신 기술 동향


  ㅇ 최신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 사우디 정부는 기존의 석유 의존 경제에서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비중을 키워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로 거듭나길 목표
    - (디지털 인프라) 2030년까지 주요 도시 내 전체 가구의 90%가 초고속 광역통신망(5G)을 사용하고 그 외 지역은 66%가 사용할 수 있게 목표 설정
    - (전자정부, E-Government) 정부 행정 시스템에 클라우드, 데이터 공유 플랫폼, 전자 인사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해 행정 효율을 제고하고 비용을 대폭 절감할 계획
    - (정부 지원 프로그램) 사우디 및 사우디에 창업할 의향이 있는 외국 IT 플랫폼 기업들을 중점으로 각종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전자상거래, E-commerce) 현재 사우디 전체 도소매업의 50%는 전통 오프라인 판매 방식이며,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도소매업에서 전자상거래의 비중을 80%까지 늘릴 계획


  ㅇ 미래지향적 친환경 기술
    - 사우디아라비아는 대체에너지 물색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
    - (수소차) 사우디 아람코(Aramco)는 수소에너지 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인프라망 구축을 위한 다방면 투자 진행 중
    - (신재생에너지) 사우디 신재생에너지개발처(Renewable Energy Project Development, REPDO)는 2023년까지 기존의 9.5GW 신재생에너지 확보목표를 27.3GW까지 확대 수정했으며, 2030년까지 57.8GW의 신재생에너지 확보를 목표함.


□ 주요 이슈


  ㅇ 급속히 증가하는 사우디 인구
    - 사우디 인구는 2019년 기준 약 3,400만 명이며, 2000년 대비 무려 1,400만 명이나 인구가 증가
    - 2015년 이후 연평균 2.16%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며, 향후 교통망, 인터넷 통신망, 학교, 병원, 주택 등의 인프라 시설 수요가 점점 성장하리라 전망됨.
    - 특히 2019년 기준 주요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 비중이 전체 대비 78.4%에 이르러 주요 인프라 시설도 주요 도시에 집중될 전망
 
  ㅇ Vision 2030 프로젝트를 이행하기 위한 자금조달 계획
    - 비전 2030 아래 수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를 이행하기 위해선 천문학적인 재원이 필요
    - (아람코 기업공개) 재원조달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사우디는 아람코(Aramco)의 기업공개(IPO)를 계획 중
    - 2021년까지 전체 지분의 5~10%를 공개하여 약 2조 달러(약 2,340조 원)의 재원 마련 계획
    - (아람코의 사빅 인수) 사우디는 비전 2030 이행의 초기 재원 확보를 위해 691억 달러(약 78조 5,000억 원)를 들여 중동 최대 석유화학 기업 사빅(SABIC) 지분 70%를 인수
    - 아람코를 통해 사우디 국부펀드(The Public Investment Fund, PIF)로부터 사빅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수행
    - (아람코 채권발행) 아람코는 사빅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20억 달러(약 13조 8,000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으며, 이 채권에 약 1,000억 달러(약 113조 원)가량의 투자금이 몰림.
    - (유로표시 채권 발행)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금 조달창구 다변화를 위해 사우디 첫 유로표시 채권 발행 예정


역대 기업공개(IPO) 조달액 순위

(단위: 달러)

기업명

조달액

공개 연도

아람코

2조*

-

알리바바 그룹

250억

2014년

AIA 그룹

205억

2010년

Visa

179억

2008년

제너럴모터스(GM)

158억

2010년

 주: * 시장 전망치

자료: Forbes


□ 주요 참가기업 현황


  ㅇ (Neom 프로젝트) Aecom
    - Aecom은 미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수직통합 인프라 전문업체
    - 사우디아라비아와 Neom 메가시티 건설 1단계의 자문 서비스를 위한 Multi- year 매니지먼트 계약(Management Contract) 체결
    - 메가시티 건설 1단계의 프로젝트 총괄 감독, 계약행정(Contract administration), 기술적 환경적 지원 서비스, 디자인 및 건축 현장 감리 역할 수행


  ㅇ (젯다 타워) Al-Fouzan Trading and General Construction CO., Orange Business Services
    - Al-Fouzan Trading and General Construction CO.는 1974년에 설립된 사우디 건설사로 사우디 정부 발주 인프라 프로젝트에 특화된 기업임.
    - 특히 메디컬 인프라 건설 분야에 전문화 돼있으며, 이번 젯다 타워 프로젝트의 공사 진행도 맡게 됨.
    - Orange Business Services는 정부 및 공공기관 발주 프로젝트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전문 업체로서 젯다 타워의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부분 총괄을 맡게 됨.


  ㅇ (알 웨디안) Binyah, 한미글로벌
    - Binyah는 Sreco와 Mohammad Ali Al-Swailem Group(Masco)가 각각 지분의 60%, 40%를 투자한 합작투자회사(Joint Venture, JV)
    - 알 웨디안 프로젝트 건설 초안이 되는 도로망, 전력공급 케이블, 통신 케이블, 송수관, 관개망 설치 등을 맡음.
    - 한미글로벌은 1996년에 설립된 EC(Engineering&Construction) 및 CM(Construction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 전문 업체
    - 알 웨디안 프로젝트의 총괄프로그램관리(PMO, Program Management Office)와 건설사업관리(PMC: 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용역을 수주


  ㅇ (리야드 메트로) 삼성물산, 동아에스텍
    - 삼성물산은 FCC(스페인), Alstom(프랑스), Strukton(네덜란드), Freyssinet(사우디), Atkins(영국), Typsa(스페인), Setec(France)사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리야드 매트로 공사에 참여
    - 총 6개 노선 중 4, 5, 6 호선(64.5km에 이름)과 24개 역사 건설을 맡음.
    - 도로안전시설물 제조업체인 동아에스텍은 리야드 매트로 4, 6 호선 구간의 엣지유닛(Edge Unit) 하도급 공사용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규모는 약 600억 원에 달함.


나. 산업의 수급 현황


□ 정부의 민간투자 유치 움직임


  ㅇ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인프라 및 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향후 10년 동안 민간으로부터 총 4,290억 달러(약 506조 9,064억 원)의 투자를 지원받길 원함.


  ㅇ 비전 2030 하위 13개 프로그램 중 사우디 국가산업개발 및 물류 프로그램(National Industrial Development & Logistics Program, NIDLP)을 통해 세부적인 투자 계획 이행


  ㅇ 투자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이전, 사우디 외국인직접투자(Saudi Arabia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는 2008년 395억 달러에서 2017년 14억 달러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민간자본 조달 계획에 핵심 역할을 할 외국인 투자가 불분명
    - 사우디 정부의 국제정세 위기에 따라 투자 유치는 더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기 함.
    - 하지만 2019년 4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한 국제금융포럼에 블랙록(BlackRock), HSBC, J.P.모건체이스앤드컴퍼니, 골드만삭스 등 월가의 거물들이 대거 참석하는 반전을 보임.


  ㅇ 아람코의 120억 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에도 무려 1,000억 달러 이상의 수요가 몰리는 등, 현재 사우디는 민간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사우디 및 주요 석유기업 10년물 채권수익률

(단위: %)

구분

채권수익률

사우디전기

4.05

사우디아라비아

3.79

아람코*

3.77

BP

3.4

로열더치셀

3.16

엑손모빌(5년물)

2.56

  주: 아람코는 예상치

자료: 팩트셋


□ 공공부문 투자 계획


  ㅇ 사우디 국부펀드(PIF)는 2020년까지 약 493억 2,800만 달러(약 58조 2,800억 원)의 투자금을 조성할 계획
    - 이는 2018년 기준 사우디 전체 GDP의 약 6.3%를 차지하는 규모


다. 진출 전략


□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 중동지역 전체에서 가장 큰 산업규모를 보유한 국가
- Vision2030 하에 중동 전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구상하고 있음.
-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
- 경제 다변화를 위해 넓은 스펙트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상 중

- 거의 모든 인프라 프로젝트가 민간 발주가 아닌 정부 발주여서, 정부수입이 줄어들면 인프라 계약 건수도 줄어듦.
- 정부수입이 줄어들면 기존의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 진행에도 차질을 빚음.
- 많은 산업규제와 비효율적인 행정 관료제가 존재
- 사우디 인력풀(Labour pool)이 매우 작아 많은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존
- 사우디인 의무채용 제도(Saudization)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이탈해 노동력 부족 현상 발생

Opportunities

Threats

- 산업 전반에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려는 움직임
- 대대적인 인프라 프로젝트에 따른 전문 인력 및 관련 기자재 수요
- 금융시장을 통한 재원 조달 모색으로 국제유가보다 비교적 영향을 덜 받고 프로젝트 진행 가능

- 이란, 예맨 과의 갈등 고조로 사우디 인프라 시설에 대한 직접적 공격 가능성 존재
- 배럴당 60달러대를 유지하는 국제유가로  정부 수입은 늘지 않는 상태에서 높은 출산율로 정부지출만 늘어 인프라 건설 예산 감축 가능성 존재


유망분야

 

   ㅇ ICT 인프라 분야

     - 한국 특허청은 올해 4월 약 320만 달러(36억 원) 규모의 사우디 1차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사업을 수행했음.

     - 2023년까지 총 3,800만 달러(43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 중에는 비전 2030 정보통신 인프라 부분의 특허 행정 정보시스템 개발 분야도 포함됨.

     - KT는 올해 2월 사우디 국영통신기업 STC미래 신사업 분야 사업 공동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음.

     - 이번 626일 빈 살만 왕세자(MBS)는 한국 방문 동안 ICT 분야 선도 기업들과 5G 통신, 인공지능(AI)등의 협력 방안 논의

 

   ㅇ 의료 인프라 분야

     - 올해 3월 한국 보건복지부는 사우디를 방문하는 동안 양국의 보건, 복지 분야 협력 강화 논의

    - 이번 626일 빈 살만 왕세자(MBS) 방한 동안 15개의 MOU 가운데 바이오, 헬스, 의약 분야가 6개 차지

    - 서울대병원은 사우디 국가방위부 산하의 킹 압둘라 국제의학연구센터(King Abdullah International Medical Reasearch Center)와 사우디 내 임상시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계약을 체결하기도 함.

 

  ㅇ 신재생에너지

    - 사우디 재생에너지개발처(Renewable Energy Project Development, REPDO)2023년까지 기존의 9.5GW 신재생에너지 확보목표를 27.3GW까지 확대 수정

    - 빈 살만 왕세자(MBS)는 올해 2월 인도 방문 동안 국제 태양광 연맹(The International Solar Alliance, ISA)에 가입해 태양열에너지 선두주자로 거듭나기 위한 포부를 밝힘.

    - 사우디 아람코는 현대자동차와 수소차 보급 및 수소에너지와 탄소섬유 소재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

    - 또한, 아람코는 한국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 하이넷(HyNet)’에 대한 투자 논의를 진행 중

 

  ㅇ 사우디 진출을 위한 지원

    - 사우디 투자청(SAGIA) 관계자 O 씨에 따르면, 사우디에 진출하게 되는 한국 기업들은 법인세 단일세 20% 적용과 소득세 및 재산세 면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함.

    - 특히, 연구개발(R&D) 기업은 더 큰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향후 사우디 대사관, KOTRA 등과 협력해 한국에 비전실현사무소(VRO)’를 개소할 방침

 

 

 

자료: ConstructionWeekOnline, CNBC, Forbes, ARAB NEWS, Saudi Gazette, 팩트셋, 철강금속신문, 한국경제, 동아일보, 아시아경제, KOTRA 리야드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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