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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유통/물류 산업_유통 산업
2018-12-24 최용안 칠레

유통/물류 - 유통업


산업 개요


칠레 유통시장의 규모는 2014년 기준 4,838만 달러로 칠레 주요 산업 중 하나이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평균 6~8%의 성장률을 보이는 안정적인 산업이다. 2014년 당시 경제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유통시장은 전년대비 6.4% 성장세를 보였다. 2017년 1분기에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7%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2018년 성장률은 3,3% 로 전망된다. 


칠레 유통시장은 크게 슈퍼마켓(대형 할인매장, 중소형 슈퍼마켓), 백화점, 전문점(홈 센터, 약국, 안경점 등), 대형 쇼핑몰 등 4개 형태로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현지 토착기업의 세력이 막강해 Sears, JC Penny, Home Depot, Royal Ahold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통 체인점들이 모두 진출에 실패했으며, 외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Walmart가 진출에 성공했다.


2017년 판매액 기준, Falabella가 백화점 유통망에서 시장점유율(34%) 1위를 기록했으며, 마트 유통망에서는 Walmart의 Lider이 공격적인 가격할인을 통해 시장점유율 41%로 1위를 차지했고, 홈센터 분야에서는 6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Falabella 계열의 Sodimac이 시장점유율 7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칠레 유통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비자 접근성 확대 및 경기불황 극복을 위해 소비자 소득수준 및 제품 성격에 따라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각 유통기업별로 다양한 브랜드의 판매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 얻은 영업 노하우 및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및 콜롬비아 시장에 직접 진출 또는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칠레 주요 유통그룹별 점유율 및 국내외 체인점 보유 현황


그룹명

국내체인점

진출국가

백화점

하이퍼마켓, 슈퍼마켓

전문점

Falabella

Falabella(34%)

Tottus(8%)

Sodimac Homy(73%)

칠레, 페루,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Cenconsud

Paris Johnson(25%)

Jumbo Santa Isabel(28%)

Easy(18%)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Wallmart Chile(D&S)


Lider Ekono(41%)


세계 최대 유통망

SMU


Unimac OK Market(22%)



Ripley

Ripley(19%)




LaPolar

LaPolar(9%)




Hites

Hites(5%)




 주: 2016년 판매액 기준
자료원: 각 업체 연차 보고서, Euromonitor 자료 재구성


시장 동향 및 전망


칠레 유통시장은 전체 유통채널 중 쇼핑몰,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 상점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유통판매가 전체시장의 96%를 차지한다. 하지만 인터넷 확산, 유통채널 다양화, 극심한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유통시장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로는 전자상거래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칠레는 중남미 국가 중 통신 인프라가 가장 잘 정비돼 있으며, 스마트기기 보급률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전자상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과거에는 온라인 결제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높아 오프라인 매장 쇼핑을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가격, 품질 등 다양한 정보 비교, 합리적인 소비 가능 여부, 제품 구매까지 소요되는 시간 및 매장의 접근 용이성과 편리성 등을 고려한 온라인 구매자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주요 유통라인의 온라인 상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온라인 구매율을 높이고 있다.


산티아고상공회의소(CCS)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칠레 B2C 전자상거래 매출 규모는 약 25억 달러(대한민국 540억 달러)이었으며 2013년부터 연간 약 21%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2017년 상반기 거래규모는 3억 7천만 달러로 10년전대비 8배 상승하였다. 2017년 기준, 칠레의 온라인 이용자는 전체 인구의 77%이며, 전자상거래 이용자는 전체 소비자의 25%, M-Commerce 이용자는 12%로 추정된다. 가구당 전자상거래의 소비지출비율은 2%이다. 


또한, 2016년 전자상거래 지수에서 칠레는 43.3점으로 17위(대한민국 3위)이며 2014년 18위에서 한 단계 성장했다. 칠레 경제개발관광부 산하 '칠레소비자기관(SERNAC)' 발표한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칠레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활동 중인 전자상거래 웹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품목

온라인 유통

쿠폰

Cuponatic, Grupón, Club Venta, Urbania, Club Point, Lets Bonus, Atrápalo, Tu cupón, Agrupemonos, Divino Descuento, Dafiti, A3D, Farox, Mall Express, Mercado Libre, Busca Libre

테크놀로지

Mc online, Pc Factory, Dell, Sony, Reiftore, Hp online, Canon, Nikon, Wei,
Computel, Netnow

통신

Entel, Claro, Vtr, Movistar, Nextel

소매업

Falabella, Ripley, Paris, Abcdin, Corona, Fashion's Park, La Polar, Adidas, Jumbo,
Lider, Easy, Home Center, Tottus,  Telemercados

티켓

Punto Ticket, Dale Ticket, Ticket Pro, Ticketeck


또한, '칠레소비자기관(SERNAC)'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칠레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전자기기는 스마트폰(64%), 컴퓨터(25%), 텔레비전(5%)로 나타나 온라인 전자상거래에서의 M-Commerce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최근 발표된 IAB Chile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칠레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횟수가 1년에 가끔(46%), 한 달에 1~3번(40%), 매일 혹은 매주(14%)로 나타났다. M-Commerce로 구매한 물품으로는 패션(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39%), 입장권(행사, 영화, 콘서트 등, 33%), 전자제품(30%), 물리적 형태의 엔터테인먼트(음반, 영화 등, 28%), 장난감(27%), 식료품(26%), 디지털 형태의 엔터테인먼트(25%), 교통(택시, 대중교통, 23%), 여행(항공권, 호텔, 기차 등, 23%), 홈센터(가구 등, 21%), 건강 및 미용(18%), 음식점 및 바(1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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