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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물/에너지 산업_에너지 산업
2018-12-19 뉴질랜드 최용안

광물/에너지 에너지산업

 

산업 개요

 

뉴질랜드는 석유를 제외한 나머지 에너지는 자급자족이 가능해 전체 에너지 자급률은 70%에 달한다. 주된 에너지원은 수력으로, 지형 구조상 낙차가 크고 유속이 빠른 남섬에 수력발전소가 집중돼 있어 이 지역에는 80여 개의 댐이 있다. 북섬에는 중부 지역의 타우포와 와이카토 강에 수력발전소가 편중돼 있다.


가장 큰 수력 발전소는 남섬의 MANAPOURI 발전소로 600MW 급으로 연간 38 8,700KW의 전력을 생산한다. 남섬에서 생산된 전력은 해저 케이블을 이용해 수요가 많은 북섬으로 공급된다. 화력발전소는 9개 지역에 45개소가 가동 중이나 점차 쇠퇴 일로에 있다.


원유는 북섬 남서부 해안 돌출부에 소재한 타라나키에서 일부가 생산되고 있다. 뉴질랜드는 남한의 2.7배에 달하는 국토를 보유하고 있지만 광물자원은 풍부하지 않은 편으로 금, 철 성분의 모래, 점토, 골재 등이 일부 채굴되는 정도이다. 석탄은 채굴 가능 매장량이 86억 톤으로 최대 동력 자원이며, 30%가 남섬 지역에 매장돼 있다.


시장 동향


뉴질랜드는 환경보존에 매우 민감해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 정부는 2011년 기준 전체 전력 대비 77%인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25년에는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었고 최근에는 이 목표 수치를 100%로 수정다. 특히 태양열, 바이오 에너지, 조력, 파력 등의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책적으로 핵발전소는 보유하지 않고 있고 보유 계획도 없는 상태이다.


지열발전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력 수요의 약 17.2%를 충당하고 있다. 지열 발전소는 북섬 중부 지역의 타우포, 로토루아 지역에 위치하며 가정용 전력으로 사용되는데, 1958년 건설된 와이라케이 발전소와 1989년 건설된 카웨라우 발전소 등 9개가 있다.


전체 전력에서 약 5.4%를 생산하는 풍력의 경우는 최근 관련 기자재들이 중국에서 낮은 비용으로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향후 20년 내에 전체 발전량에서 약 20%를 차지할 정도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관련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의 경우는 2013년까지는 연간 생산량이 4~5GWh에 불과해 통계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미미했으나, 2014년부터 연평균 100% 가까이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에서 저렴한 가격의 태양광 패널이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태양광 발전에 대한 정부 보조금 정책이 없는 점은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전력 생산 현황

(단위: GWh)

대분류

소분류

2012

2013

2014

2015

2016

재생 에너지

수력

 22,674

 22,815

 24,091

24,303

25,728

지열

 5,843

 6,053

 6,847

7,383

7,425

바이오가스

 229

 223

 224

224

256

목재

 361

 369

 366

366

334

풍력

 2,055

 2,000

 2,192

2,334

2,303

태양광

5

7

17

33

52

소계

 31,166

 31,467

 33,736

34,643

36,097

화력

석탄

 3,317

 2,238

 1,833

1,758

987

가스

 8,281

 8,134

 6,619

6,475

5,438

석유

 2

 3

 3

1

7

폐열

 35

 33

 51

51

54

소계

 11,636

 10,407

 8,506

8285

6,485

총계

42,807

41,897

42,242

42,928

42,583

재생에너지 비율

72.8%

75.1%

79.9%

80.7%

84.8%

자료원: 경제개발부(2017년 7월 확인 가능 최신 자료)

 

시장 전망 및 진출전략

 

뉴질랜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뉴질랜드 에너지 정책(New Zealand Energy Strategy 2011-2021)’과 ‘뉴질랜드 에너지 효율 및 보존정책(New Zealand Energy Efficiency and Conservation Strategy 2011-2016)’에 잘 나타나 있다.


이 정책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개발 및 생산,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각 분야의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들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 효율적 교통시스템 구축, 주택에서의 에너지 효율 제고,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보편화, 공공부문에서의 에너지 효율 제고 등을 추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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