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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건설/인프라/플랜트 산업_건설 산업
2018-12-19 나이지리아 최용안

건설/인프라/플랜트


건설업

 

      ㅇ 건설업체 현황

     

    나이지리아에는 약 280개의 건설회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건설회사가 회원으로 있는 건설업자협의회 성격의 FOBACEC(FEDERATION OF BUILDING AND CIVIL ENGINEERING CONTRACTORS)가 있다그러나 내국 업체들은 소형 주택이나 건물건설에 치중하고 있고 사회 간접자본 건설은 그동안 독일계 JULIUS BERGER 사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으며 기타 독일이탈리아프랑스계 건설업체들이 정부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Julius Berger는 2015년에 독일계 모회사인 Bilfinger가 지분을 모두 Julius Berger에 매각하면서 나이지리아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계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도 수익성을 확보하며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고 자제적으로 시멘트, 철 등을 생산하고 물류체인도 보유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건설 인프라는 교통과 에너지에 주력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최근 니제르의 두번째 다리 건설 프로젝트를 PPP(public-private-partnership)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업체들의 무서운 공세로 최근 아부자와 카두나를 잇는 $80억 달러 철도 프로젝트를 중국의 CCECC(China Civil Engineering Construction)에 빼앗겼고 신규 정부 프로젝트들이 중국 업체들에게 수주되는 추세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나이지리아의 건설업은 정부 재정의 상당 부분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전체 GDP로 볼 때는 3%에 불과하다. 이는 정부가 선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PPP(public-private-partnership)의 형태로서 수주를 받은 민간 업체가 공사 대금을 부담하고, 정부는 주주로서만 참여하며 향후 운영을 하면서 얻는 수익을 민간 업체가 가져가는 구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석유 업계는 모든 프로젝트에 있어 Local contents 라고 불리는 나이지리아에서 반드시 소싱, 생산해야 하는 할당량이 있어 나이지리아의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으로 제정돼 있으나 건설업의 경우에는 아직 그런 규정이 없어 대형 외국계 건설업체(독일계 Julius Burger, 중국계 CCECC )가 프로젝트를 수주한 후 자재, 기술, 인력까지 자국의 리소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2016~2017년간 유가 하락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2018년 이후 건설업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3천만 가까운 인구가 사는 경제 수도인 라고스에는 대서양 해안을 따라 간척사업을 통해 Eko Atlantic 이라는 신도시를 건설 중에 있다. 이는 라고스 주 정부, 연방정부, 중국 통신그룹, Royal Haskoning 등 간의 PPP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25만명 정도가 거주 인구할 수 있는 규모로서 상업지역인 Victoria Island, Lekki 등을 걸치고 있고 최첨단의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겠다고 라고스 정부가 공언을 한 만큼 한국 기업들에도 시장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ko Atlantic 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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