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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기계류 산업_기계 산업
2018-12-20 최용안 멕시코

기계류 기계산업

 

산업 개요

 

멕시코는 자국기계 제조업체가 거의 없어 수요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관세는 대부분 비관세 적용을 받고 있다. 이에 외국기업은 최근 현지법인을 설립해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형태로 진출전략을 세우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유통망은 현지 딜러들이 수입제품의 전담 에이전트를 맡고 있고, 판매관리를 위해 전국에 걸쳐 지점을 거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현지 딜러들은 최근 일본, 독일산 제품 중 가격 높아 부담스러운 품목을 한국산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멕시코 공작기계 분야 수입규모는 2014년 10억 1,600만 달러, 2015년 10억 9,100만 달러, 2016년 12억 400만 달러, 2017년 12억 800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HS CODE 8207기준). 주요 기계 소비분야로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항공기, 가전제품 등의 분야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해외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해당 산업분야는 다국적기업들은 대부분 고효율 기계를 구매하고 있으나, 중소기업들의 경우 투자 인센티브 및 금융지원 부족으로 설비 확장을 하는데 있어 저가를 선호하거나 미국 중고기계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1990년대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교육시스템과 자금 부족으로 인해 발전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느리다. 멕시코 바이어에 따르면 최근 중국산 제품을 홍보하는 영업사원이 정기적으로 방문, 구매의사를 묻는 등 공격적 마케팅 수단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통업체 담당자들의 말에 따르면 가격민감도보다는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시장 동향

 

주요 소비지역은 북부와 중부에 지중돼 있다. 치와와, 누에보레온, 산루이스 포토시, 두랑고, 이달고, 할리스코, 뿌에블라, 따마울리파스에 기계 수요가 집중돼 있다. 2008년에 일어난 금융위기는 기계산업에도 영향을 끼쳐 수요가 30%나 감소했다. 멕시코의 기계 시장규모는 해마다 변동해 10억~17억 달러 수준이고 자국 내수용의 90%를 수입에 의존하는 바 연간 9억~15억 달러 규모의 기계 수입이 이뤄지고 있다. 2011년에는 일본, 미국, 유럽의 자동차 메이커들의 신규 및 확장 설비투자가 이루어져, 머시닝센터(보링머신, 밀링머신, 드릴링머신을 하나로 한 복합기계) 수요가 급속히 확대됐다.

 

멕시코 소비자들이 기계 구매에 있어서 크기 및 생산효율성(생산 가능량, 작동시간, 과부하 여부), 제품수명, 설치에 필요한 기타 인프라 등을 주로 고려하고 있다. 레이저 가공기와 관련한 유명브랜드로는 TRUMPF, AMADA, BYSTRONICS, SALVAGNINI, PRIMA LASER 등이 있으며, 동 상품은 자동차 및 항공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현지 1위 유통업체인 HI-TEC는 연간 5,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품목별 판매비중은 CNC 선반 60%, V-MCT 35%, H-MCT 5%로 조사됐다.

 

시장 전망

 

멕시코 시장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미국의 소비품분야(자동차, 가전제품)의 수요가 줄어들 경우 기계 산업에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멕시코는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기계 소비국가인데, 이는 멕시코가 미국을 비롯한 인접국에 재수출을 하기 위한 상품의 주요 생산국이기 때문이다. 국내생산 부족과 높은 비율의 소비 때문에 멕시코는 필요한 모든 기계를 수입하고 있는데, 멕시코 제조업계는 이러한 결과는 국내 제조업 지원정책 부재 및 수많은 FTA정책에 따른 시장 개방의 탓이라며 멕시코 정부의 관련부처를 비난하고 있다.


멕시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멕시코 내 유통업체와 현지 딜러계약을 맺고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구입사가 수출업체에 신뢰를 갖는다. 하지만 공급업체 수는 한정돼 있고, 이미 파트너사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새로운 브랜드의 한국 기계, 장비 업체가 진출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아직까지 멕시코에서 한국 기계 수입 비중은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경쟁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자동차, 항공, 금형, 사출 등 주요산업의 발달과 자동차 신규 공장 투자 및 유럽 항공부품의 수요 증가 등으로 향후 시장 전망은 밝은 편이다.

 

진출 전략

 

멕시코 소비자들은 국제규격 준수, 낮은 가격, 적시 배송, 믿을 만한 현지 사후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요구한다. 소비자들은 멕시코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이 있는 기업을 선호하므로, 수입자 및 대리자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현지 기업과 전략적 협력이 필요하다. 장기거래 관계로 발전할 경우 대금지불조건을 탄력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멕시코에서 기계를 작동시킬 수 있도록 훈련 받은 사람들은 기술학교, 대학이나 교육기관이 있는 대도시에만 있어 복잡하고 특수한 기계를 작동할 수 있는 총괄책임자나 개발자는 대도시에서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마케팅 능력과 기존 판매망을 갖추고 빠른 A/S가 가능한 엔지니어가 있는 디스트리뷰터를 접촉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계, 장비 관련 주요 전시회는 다음과 같다.


  ㅇ 몬테레이 제조 산업 박람회(Expo Manufactura 2019)

    - 개최 장소: 몬테레이, Cintemex

    개최 일시: 2019년 2월 5~7일

    - 개최 규모: 1만 2,261㎡

    - 참가 업체: 약 336개 

    - 참관객 수: 12,844 명 추정

    - 홈페이지: www.expomanufactura.com.mx


  ㅇ 멕시코 산업 기계 전시회(Exposicion de Maquinaria 2018)

    - 개최 장소: 레온, Poliforum

    - 개최 일시: 2018년 4월 17~20일(2019년 개최일 미정)

    - 개최 규모: 20,000㎡

    참가 업체 300

    참관객 수: 6000명 추정

    홈페이지www.expomaq.com.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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